1월 첫 홀리부터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는 제가 대견합니다ㅎㅎ
꾸준히 홀리스틱에 참가하면 그만큼 얻어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1. 첫째 몸(조직)과의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나없음의 자리에서 몸의 얘기를 듣고 읽으면서 소통합니다.
조직이 좋아하는 게 느껴지면 덩달아 기쁩니다
2. 몸이 무엇을 얘기하든지 간에
아~그렇구나 인정. 허용 합니다
3. 잘할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가볍고 즐겁게 임합니다
치유하겠다는 자세가 아니라 서로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더군요
홀리스틱에 참가할때마다 매번 새롭습니다
이전에 들리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들립니다
홀리스틱에서 거의 매번 이완을 경험합니다
몸과 마음을 한번씩 푹 쉬어주는 것이
나에게 베푸는 선물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조화로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첫댓글 소올~ 홀리스틱 1년개근상 신설하시나요?
핵교다닐때도 개근 한 번 못해봤다눈ㅎㅎ
천사 방가워용~~^^*
워니와 다보의 조화로운 흐름에
기쁩니다~~~
뵐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순수한 열정의 골드님‥^^
감사합니다~
천사님 제안처럼 개근상 받으시면 신입인 저희들에게도 귀감이 될것 같습니다.ㅎㅎㅎ...따스하게 챙겨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진정으로 보살같은 배려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워니는 하루하루 더 건강해질테니 너무 걱정말아요~^^다보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건강한 에너지가 충만해질꺼예요~!!
헉ㅎㅎ
장문의 답댓글을~~
하루 하루 맘 졸일때도 있지만
그 하루 하루가 선물같을때도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보 저도 아직 잘 안되지만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이래요~ 응답하라 1988의 테마곡인 "걱정말아요 그대"처럼 너무 걱정말아요~모든게 잘 될꺼예요~!!
헤라님의 정성스런 답변 감동이에요~
다보 더 열심히 실습을 해서 앞으론 자신감을 갖고 같이 해봐용~
후두골 파기도 안불편하고 좋아요~
넹~~워니가 나보다 더 잘하는 듯 흑ㅠ
그래서 더 기뻐요 흑ㅠ
^__^
@다보 알콩달콩 친구같은 모녀 다보와 워니님~~너무 보기 좋으세요~~ㅎㅎ
금방 좋아졌다 식는 것보다....
지극정성으로 다가가는 그 마음으로 함께 해요.
저도 자신감 생기는데 2년 이상 걸렸어요,.
님들은 속성팀이세요.
제가 놀라요.
ㅎㅎㅎ
2년 걸리셨다는 말‥위로가 됩니다ㅎㅎ
훌륭한 스승밑에서 제대로 배우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홀리스틱에서도 소올과 헤라의 격려에 다시 힘을 얻고 왔습니다^^
@다보 워니님에게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습니다. 너무 걱정말아요~다보님....항상 좋은생각만 하셔요~다음에 또 뵙고싶어요~^^
@헤라 감사합니다..헤라님!
헤라님 덕분에 하루를 따뜻하고 씩씩하게 시작합니다^__^
@다보 네에~~홧팅 홧팅입니다~~^^
크. . . 완전 찬탄스럽습니다.
다보께 받아보고 싶네요^^/
홀리스틱의 신성같은!!!★
조화!
조화! 고요합니다.
푸욱 쉬고 환하게 빛나던 다보~
반가웠어요~~
다보 나눔에 가볍고 기쁩니다
홀리스틱을 든든하게 지지해주시는 따뜻한 주의와 신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