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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외교 >>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6·12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한 의전과 경호 등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한 것으로 확인됨
- 미·북 회담 개최 준비가 한층 속도를 내는 모습이지만, 미국과 북한은 판문점에서 진행 중인 실무협의에서 북한이 보유한 최소 20개의 핵탄두를 국외로 반출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나 견해차를 보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 경제 일반 >>
1. 국회가 28일 국회 전반기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최저임금법, 물관리 일원화와 관련한 정부조직법 등의 개정안 등 89건의 법안을 포함한 총 91개 안건을 통과시킴
- 여야 간 이견을 보인 정부조직법을 제외한 대부분의 법안은 무난하게 처리됐지만 하천관리 업무를 제외한 물관리 컨트롤타워를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넘기는 물관리일원화법을 두고는 일부 의원 반발이 이어졌으며, 상여금 등을 최저임금에 산입하는 내용이 담긴 최저임금법 개정안도 본회의에 앞서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강한 반대 의사를 밝혔지만 진통끝에 통과됨
2. 삼성전자가 한 달 단위로 총 근로시간을 정하고 그 안에서 출퇴근 시간과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함
- 삼성은 또 가급적 포괄임금제도를 폐지하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연장 및 야근 근로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임
3.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을 28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함
- 이번 규제 완화는 어떤 업종이든 정보기술(IT) 등 신기술과 융합하면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임
4. 28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석유회사 코노코필립스가 최근 삼성중공업 및 네덜란드 해양설비 전문업체인 SBM 오프쇼어 등 두 곳과 15억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의 호주 바로사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함
- 바로사 FPSO는 호주 북부 다윈시 북서쪽 해상 300㎞에 있는 바로사 칼디타 가스전을 개발하는 해양플랜트 설비로서, 코노코필립스는 내년 하반기께 기본설계를 맡은 삼성중공업, SBM 오프쇼어 중 한 곳과 최종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할 계획임
5. 해양수산부가 전국 노후 항만을 해양관광과 산업, 물류 등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도록 규제 완화에 나서면서 부산, 포항, 군산 등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8건의 항만 재개발사업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부산 북항, 거제 고현항, 인천항, 포항항 등은 도심기능 복합거점으로, 광양항과 보령 대천항은 해양산업·물류거점으로, 동해 묵호항과 여수항, 목포 남항 등은 해양관광·여가거점으로, 군산항과 목포항은 개항역사 및 문화거점 항만으로 각각 개발되고 있음
6. 국내 1위 산업용 로봇업체인 현대중공업지주가 백화점과 주유소, 호텔 등에서 쓰이는 서비스 로봇사업에 진출함
- 양사는 연말까지 3차원 실내 정밀지도를 제작하는 로봇(M1)과 맵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위치 파악과 경로 생성을 통해 자율주행 및 서비스가 가능한 로봇(AROUND·어라운드)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며, M1이 실내 공간을 촬영해 정밀지도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이를 기반으로 어라운드가 자율주행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시스템임
<< 금융/부동산 >>
1. 금융위원회가 28일 지난달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사고’ 재발 방지와 증시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주식매매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함
- 우선 개인의 공매도 가능 주식 수를 늘리기로 하고 기관 보유 주식도 개인에게 빌려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기관보다 높은 개인의 대주 수수료도 낮아질 전망임
<< 국제 >>
1. 이탈리아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이 반(反)유럽연합(EU) 성향의 파올라 사보나 재정경제장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한 뒤 주세페 콘테 총리 내정자가 지난 27일 전격 사퇴하면서 이탈리아 정국이 한치 앞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음
- 의원내각제 국가인 이탈리아는 올해 총선을 다시 치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음
2. 중국을 겨냥한 ‘내정간섭 금지법’을 추진 중인 호주에 대해 중국이 와인 수입을 금지하는 등 경제 보복에 나서고 있음
- 중국과 호주의 무역 규모는 지난해 1750억호주달러(약 142조원)로 미국과 호주 간 무역액의 3배에 달하며, 올해 호주산 와인의 중국 수출 규모는 1억4000만달러로 추산됨
3. 미국 하원이 세계 최대 감시카메라 제조업체인 중국 하이크비전을 제재하는 법안을 통과시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ZTE 제재를 완화하려 하자 의회가 다른 중국 통신업체까지 제재 대상에 포함시키며 반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4.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민항공사(CAAC)는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에어라인 델타항공 등에 대만 홍콩 마카오를 중국 영토로 표기하라고 요구하면서 오는 7월25일까지 표기를 수정하지 않으면 제재하겠다고 통보함
- 이들 항공사는 당초 5월25일까지 관련 표기를 수정하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따르지 않고 있으며,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ANA)도 시한을 넘겨 중국 정부가 제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선택적 근로시간제(選擇的 勤勞時間制, Flexible Time System)
- 선택적 근로시간제도는 일정기간(1개월)동안 미리 정해진 총 근로시간에 맞추어 개별근로자가 매일의 출퇴근시간을 근로자의 자주적인 결정에 의하여 원하는 대로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함. 선택적 근로시간제도는 법정 기준근로시간제와 대응되는 개념으로서 근로시간배분을 탄력적으로 변형시킨 변형근로시간제도의 일종이라 할 수 있음.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취업규칙에 선택적 근로시간제도를 채택할 수 있다고 규정하여야 하며, 근로자의 자주적인 방법으로 시업시각과 종업시각을 결정하도록 하고, 근로자 대표와 서면으로 대상자 범위, 1월 이내의 정산기간, 총 근로시간, 표준근로시간 등을 합의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음(근로기준법 제51조).
회사로서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함으로써 인적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음. 즉 이른 시각에 출근을 한 직원이 있는 반면 늦은 시각까지 근무를 하는 직원도 있게 되어 사업장의 가동시간을 확장 운영을 할 수 있음. 또한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근로시간 선택으로 자아실현의 욕구충족을 하게 되어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음.
- 정보 출처 : NEW 경제용어사전, 2006. 4. 7., 미래와경영
2018년 5월 29일 주요 신문 ICT뉴스 I
[ZD넷코리아] KT "클라우드와 블록체인이 바꾸는 세상 보러 오세요"
[서울경제] 마크 해밀턴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 시대 성패 가른다"
[보안뉴스] ICBM·AI·VR 등 활용 스마트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디지털데일리] [주간 클라우드 동향] 금융권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 '봇물'
[ZD넷코리아] "웨어러블·IoT 센서로 불치병 증상 완화"
[ITWorld코리아]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이는 누구인가
[디지털타임스] 양자암호통신 띄우면 뭐하나… 정작 예산 확보는 힘든데
[전자신문] 센티미터급 '위치추적 기술' 시대 열린다
[전자신문] IoT 기반 스마트한 에너지관리 기술 ‘에코스트럭처’가 뜬다
[디지털타임스] [알아봅시다] 전기차 충전 방식 어떻게 다른가
[디지털타임스] 은행권 블록체인 공동인증서 7월 나온다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6·13 지방선거 이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유당 관계자는 이날 ‘당 경비 절감 차원’이라며 ‘11년간 머물렀던 당사를 떠나는 것을 고려할 만큼 당 사정이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지금은 돈이 부족해서라지만, 쫌 있으면 사람도 없어 파리 날릴 것이다~
2. 바른당 박종진 송파을 후보는 현장 분위기가 좋다며 ‘기적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확신이 난다’고 했습니다. 박 후보는 배현진 자유당 송파을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당 차원에서 논의될 문제’라면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말 기적이 일어나지 않고서야... 바랄 걸 바래야지 말이야...
3. 김문수 자유당 후보와 안철수 바른당 후보 간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관측됩니다. 투표용지 인쇄가 이미 시작되었고 인쇄 이후에는 단일화를 하더라도 단일 후보 표시가 어려워 단일화를 해도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입니다.
단일화의 경우 선두 자릴 넘볼 수 있어야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게지... 택도 없지~
4.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선거 결과에 따라 국정 운영의 주도권 방향과 정치지형의 지각변동을 몰고 올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선거에 사활을 건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장렬하게 전사할 군상들의 면면이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누굴 탓하겠어~
5. 중앙선관위는 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에 선거 보조금과 여성추천보조금, 장애인추천보조금 등 총 458억여 원을 지급했습니다. 선거보조금은 민주당 135억 원, 자유당 137억 원, 바른당 98억 원, 민평당 25억 원, 정의당 27억 원 등입니다.
진짜 억 소리 나는구만... 이 양반들 진짜 밥값은 하고 있는 겨? 아닌 거 같은데~
6. 문재인 대통령은 절차와 형식을 간소화한 남북정상회담을 앞으로도 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한 필요가 있으면 이번처럼 판문점에서 실무적 회담을 수시로 할 수 있다면 남북관계의 빠른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잦은 벙개로 국민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벙개라 짜릿합니다~
7.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회담이 열린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 ‘북한은 언젠가 경제적으로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측 '보상'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경제지원 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입니다.
북한의 풍부한 자원으로 남과 북이 함께 잘 먹고 잘살면... 경사 났네 경사 났어~
8.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가 숙원사업이었던 상고법원 도입 추진을 위해 박근혜 정부 청와대와 주요 재판에 대한 교감을 이어온 정황이 무더기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사법부를 대상으로 한 사상 초유의 수사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고 주장하신 대법원장인데 당근 수사 받으셔야지~
9.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앞으로 본회의 일정을 잡으려면 먼저 여야 간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진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한민국의 입법기관인 국회의 법사위원장께서 망신도 이런 망신이 있나 그래~
10.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른 노동계의 반발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심의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 가까스로 복원된 사회적 대화 노력까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럴 때는 여야 구분 없이 쿵짝이 잘 맞는지... 진짜 싫다 싫어~
11. 마당에 쓰러져 의식을 잃고 호흡곤란을 보이던 할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초등학생이 화제입니다. 충남 태안의 태안초등학교 13세 권준언 군은 수업시간에 배운 대로 차분하고 신속하게 흉부 압박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이래서 국영수가 교육의 다가 아니라니까... 권준언 군에게 아낌 없는 박수~
12. 충북 옥천군 청성면사무소 직원들은 매달 한 차례 쌀 배달부로 변신합니다. 이유는 지난해 2월부터 컴컴한 면사무소 현관에 몰래 쌀을 놓고 사라지는 독지가가 등장한 이후 생긴 일로 독지가의 선행은 15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발뉴스는 고발을 해야는 데... 이런 기분 좋은 소식은 그냥 넘어갈 수 없지요?
김성태, ‘문 대통령 김정은과 한편 돼 미국 맞서나?’. 헐~
‘고문 안 했다’ 위증한 보안사 수사관에 징역 1년. 오~
남북정상회담 결의안 무산, 여야 이견 못 좁혀. 에이~
한진 세 모녀 줄소환 경찰, 이명희 구속영장 검토. 컥~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개그맨 유재석 -
목소리가 크다고 설득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잘 아시죠?
누군가에게 호감이 가도록 만드는 목소리는 부드럽고 자상한 목소리라는 것 잊지 마세요.
오늘 아침 매혹적인 당신의 목소리로 ‘좋은 아침’이라고 말해 보세요.
느끼할라나?
암튼 오늘도 힘차게~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AI로 신약을 개발한다고?"…정부,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추진 http://ebuzz.etnews.com/news/article.html?id=20180204800020
현대차, 세계 최초 수소 자율주행차로 서울-평창 달렸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0205090002
美대형 은행, 연이어 비트코인 카드결제 차단 http://www.etnews.com/20180204000089
삼성SDS, IT업계 최초로 매출 9조원 돌파…지난해 9조2992억원 http://www.etnews.com/20180204000092
국내 중소기업, 업계 최초 마그네슘 진동판 이어폰 개발 http://www.etnews.com/20180202000302
한국 가상화폐거래소 공격자...해외로 영역 확장 http://www.etnews.com/20180202000220
구글 수익성 저하 애플 탓?…“디폴트 검색 라이선스비 33% 상승” http://www.etnews.com/20180204000059
SK하이닉스, 기업용 SSD 시장에 뛰어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0430131
글로벌 인플레 조짐… 금리인상 빨라지나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20431051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버핏·소로스 가설'로 본 외국인 자금 이탈 요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0430721
한진중공업 "수비크조선소, 잘나갈 때 투자 유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0430271
[글로벌 리포트] 분기점에 선 아베노믹스… '돌격대장' 구로다 총재 연임 여부에 촉각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0428991
국민에 쓰임새 있는 싱크탱크로 거듭날 것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900015774952
中·日 양자통신위성 띄우는데…韓 올해 신규과제 0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409150841623
세계미래포럼,루트프로젝트와 블록체인 공동연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412134461909
원화채굴 힘드시죠? 글 써서 채굴하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216001485703
하태경 “의원실 사칭 가상통화 피싱메일 北소행”..보안 전문가 분석 http://m.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899126619107240&mediaCodeNo=257#_enliple
SK C&C, 에이브릴 전방위 협력채널 구축.."소프트뱅크式 전략" http://m.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90726619107240&mediaCodeNo=257
삼성전자, 동남아 차량 공유 '그랩'과 전략적 제휴 http://m.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214006619106584&mediaCodeNo=257
알리바바, 결제회사 앤트 파이낸셜 33% 지분 인수..시너지 가속화 http://m.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715446619106584&mediaCodeNo=257#_enliple
한미FTA 쟁점, 2007년과 `닮은꼴`…車·무역구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1114
일자리자금 기준 사실상 190만→210만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943
성큼 다가온 `자율 비행택시`…에어버스 등 19개업체 경쟁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714
대우건설 품은 호반, 재무여력 뜯어보니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751
삼성전자 액면분할 속 불편한 SK하이닉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750
`가상화폐 가짜광고면 어때`…손놓은 구글에 피해 속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663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쉽온 협약식 개최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802010100000840000053&page=1&sort=FREE_DTM&searchtxt=
통합벤처펀드 결성 쉬워지나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802010100001530000097&page=1&sort=FREE_DTM&searchtxt=
암호화폐와 벤처캐피탈 주 버블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802010100000210000013&page=1&sort=FREE_DTM&searchtxt=
중기부 모태펀드 5000억 출자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802010100002240000141&page=1&sort=FREE_DTM&searchtxt=
입법화추진 암호화화폐 규제 쟁점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801310100064460003985&page=1&sort=FREE_DTM&search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