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택근무 하는 날. 오빠가 하민이 등원시키고 9시에 와서 교대함. 재택 준비하려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열었는데 안되네. 어제는 분명히 됐는데...ㅜㅜ 매니저님한테 말씀드리고 근무하고 계시는 분이랑 통화했는대도 안되서 내가 그냥 출근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본인이 더 가깝다고 본인이 출근하심. 진짜 감사하다.ㅜㅜ
그 전까지 눈이라도 붙이고 있을려고 하는데 불안해서 잠도 안오고..에휴.. 이게 뭐냐..
11시 30분쯤 사무실에 도착한 매니저님이 확인해주셔서 재택근무할 수 있었다. 화질이 많이 깨져서 글씨가 잘 안보이지만..이게 어디냐..
하민이는 하원하고 계속 게임하고 티비보다가 태권고 가고..
나는 6시까지 집중해서 일하고 있는데 역시나.. 마지막에 남은 한 거래처가 진상이야.. 실업급여에..2월 수정에..혼자서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결국 3월 신고만 해놓고 2월 수정은 다음 주에 가서 여쭤보는 걸로..
7시 다 되서 업무 마무리하고 밥먹고 씻고 집 정리하고 오빠 교대해주러 다시 출발.. 진짜 빡세다.
하린이는 오늘도 컨디션은 좋지만 나만 보면 더 어리광 부리려고 하는 게 있어.; 계속 안아달라고 해서 수액 끌면서 안아주고 팔이 떨어지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