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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와 축복가정 정비시대
2003.10.28 (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박동하는 이노우에하고 말이야, 저…. 「예.」 「약속했습니다.」 그랬어? 「여섯 시 반 기차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래? 거기서 우리가 제주도에 가면 제주도로 사람만 오면 되지. 「예.」 그래.
그다음에 읽던 것 어디야? 「오늘 아침 말씀은 ‘참부모님 북한 방문’입니다.」(≪통일교회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Ⅱ≫ ‘참부모님 북한 방문’부터 ‘참가정 부활과 세계 해방의 날 선포’ 훈독)
2차대전 직후 섭리적 7개국이 갈라진 걸 탕감해야
『……선생님에게는 한국․일본․미국이 전부 원수라구요. 독일하고도 원수예요. 전부 원수예요. 기독교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탄권 내로 들어갔으니, 그 전부를 원수권 내에서 다시 미국을 중심삼고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영․미․불, 일․독․이가 갈라진 걸 탕감해야 돼요. 그 일이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어요. 7개국 사람들, 6개국 사람들이 갈라진 원수로서 하나된 그 위에 한국이 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좌우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야 선생님을 중심삼고 뼈와 같이 되어 가지고 하나됩니다. 하늘을 중심삼은 심정이 뼈를 통해서, 골수를 통해서 통하게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가 지상에 착지할 수 있는 이 놀음으로 최후에 여수 순천 낚시대회로부터 육지와 연결될 수 있는 이런 섭리가 벌어져요. 바다와 육지가 갈라지고, 육지도 갈라지고 바다도 갈라져서 둘이 갈라졌던 걸 통합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한국 정부에 심어야 돼요. 한국 정부가 주인이 없고, 북한도 주인이 없고, 미국도 주인이 아니고, 소련, 어떠한 나라, 어떠한 종교도 주인이 없어요. 이제부터 그 주인이 해야 할 것은 새로운 나라를 찾아 나서야 돼요.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설정되기 위해서는 한국, 제3이스라엘로부터 제2이스라엘인 미국, 제1이스라엘인 이스라엘과 유대교, 그다음에는 그 가외에 있는 추축국에 해당하는 모든 전부가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고, 또 가정이 파탄됐어요. 가정이 완전히 깨졌어요. 주인들이 없으니 가정 파탄이 벌어졌다구요.
재림주님은 천사장을 찾고 나라를 찾아야 돼
그래서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것은 가정에서부터 가인 아벨이 갈라진 것을 아벨이 가인을 찾고, 그다음에 어머니를 찾고, 그다음에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주님과 새로운 전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의 입장에서 천사장을 찾아야 돼요.
지금 남자들 전부는 천사장의 씨예요. 이걸 물리치고, 아무리 축복 받았더라도 국가를 찾아 들어가기 전에는, 천사장의 후신의 입장을 대신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여러분 남편들은 국가를 찾을 때까지는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건 선생님의 절대명령에 일치되어서 나라를 찾은 후에야, 남자들은 선생님이 재축복을 해 주어서 이어 줘야만 비로소 나라 위에 선 가정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잃어버린 이스라엘이 로마를 이긴 그 자리에 다시 복귀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의 역사는 사탄세계를 정비하는 철칙이 되어 있어요. 탕감하지 않고는, 정비하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어요. 그래서 요전에 우리가 축복가정 재정비를 말했어요. 10월 달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주인은 누구냐?’ 8월 3일서부터 교육해 가지고 14일 날 이스라엘 나라, 유대교 나라, 기독교 나라 세 나라들이 하나된 그 위에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를 한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2세들이에요.
2세를 여기에 접붙여 가지고 15일 날 한 것이 뭐냐? ‘평화유엔과 평화왕권 출발’을 선언한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전부 다 펴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평화유엔과 평화왕권을 중심삼고 가정을 재정비해야 돼요.
나라 나라가 아직까지 정비 안 되었어요. 그다음에 자기 개인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를 연합해서 재축복 해 가지고 국가를 세계 국가에 접붙여야 되고, 세계 국가를 하늘나라에 접붙여야 돼요.
그러려니까 유엔(UN; 국제연합)만 딱 잡으면 일시에 모든 것이 해결돼요. 사탄 권한을 행사할 수 없어요. 주인이 없어요. 전부 다 무(無)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인간이 개인에서부터 하늘땅도 모르게 참부모가 모든 간판을 잡아 쥐어 가지고 참다운 부모와 참다운 가정, 참다운 아들딸, 참다운 종족,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참다운 세계를 접붙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가, 유엔을 중심삼고 결정하는 날에는 60억 인류가 일주일 이내에 탕감복귀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구원을 위해 나왔지만 통일교회는 개인구원이 아니에요. 가정구원인데, 가정구원을 넘어 가지고 선생님이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탕감했기 때문에 가정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통해서 국가를 잃어버렸으니 국가를 찾기 위해 여러분이 지금 현재 통반격파를 통해서 자기 형제와 부모를 중심삼고 나라를 접붙이는 거예요. 나라를 일시에 연합해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이제 통반격파를 하는 데는 강제로라도 해야 돼요. 사탄이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을 마음대로 때리고 죽이고 다 했어요. 이제는 복귀되니만큼, 뒤집어지니만큼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돌아가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돌아가고,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돌아가는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손자가 나와 가지고 하늘 권세를 이어받은 왕자 입장에 서니, 왕자가 설정되면 형님이나 아버지나 할아버지나 그 나라의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세우는 데 대표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정을 접붙이고 나라를 접붙이는 걸 일족들이 환영하는 그 시대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안 하면 안 돼요.
제4이스라엘국과 천일국이 하나돼 유엔을 중심삼고 돌려놓아야
이제는 유엔까지도 평화유엔을 세웠기 때문에, 오늘 미국에 곽 회장이 가서 회의하는 것이 뭐냐? 평화세계의 입법부․행정부․사법부 제도를 하늘땅을 중심삼고 만들기 위한, 헌법 제정을 위한 기초를 닦기 위한 회의를 오늘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자(Gaza) 지방에 있어서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팔레스타인하고 유대교를 중심삼고 전 세계의 종교권 화산이 터질 단계에 들어왔어요. 한국은 정치권이에요. 종교권 평화의 기반만 되면 정치권은 자동적으로 무너지는 거예요. 그 노릇을 하기 위해서 가자 지방에서 제1이스라엘….
이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중심삼은 1차 선언, 2차 선언, 3차 선언이 다 끝났어요. 이제 할 것은 뭐냐? 그 가자 지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1백만이 지금 현재 자연 형무소에 갇힌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나가고 들어가는 곳이 자기 땅이 아니에요. 주인이 없어요. 미국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비자를 갖지 않고는 들어가지 못하는 그런 지방인데 그걸 해방해야 돼요.
그걸 누가 해방하느냐 하면,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참부모가 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탕감조건을 세우는데,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했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권만 연결시키면 문이 트이는 거예요. 또 참부모가 와서 지상과 하늘나라에 막혔던 것을 터 놓은 것이 천일국이에요.
이 둘이 하나되어 유엔을 중심삼고 돌려놓아야 돼요. 이 둘, 오른편과 왼편이 바로 되어 가지고 온 인류가 반대로 섰던 것이 부모를 중심삼고 돌아서고 하나님께 경배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모시는 경배를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천상에 평화의 왕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그래, 유엔을 요리해야 돼요. 유엔도 주인이 없어요. 이제 우리가 유엔이 갈 길을 제시해 줘야 돼요. 안 따라올 수 없다구요. 아무리 미국의 행정부, 더블유(W) 부시가 하더라도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점점점점 구라파, 세계적 전선이 종족을 넘어 가지고 가정을 넘어서, 개개인에게 벌어져요.
아랍권하고 이스라엘권은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투쟁하고 있는 거예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써 윗방과 아랫방에서 자다가 칼질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건 국가의 힘을 가지고도 안 돼요. 거기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형제를 위해서 살려 주는 길을 가야 돼요. 참된 형제가 길을 개척해야 되고, 참된 형제가 참된 가정이 가야 할 길, 참된 가정이 참된 민족이 가야 할 길, 참된 민족이 세계가 가야 할 길, 참된 세계가 하늘땅이 가야 할 길을 개척해야 돼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원리를 중심삼고 참부모와 참자녀와 참형제가 되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갈 길을 연합해 접붙여 가지고 타락의 권내를 벗어나야 됩니다.
부모형제, 외가 사돈의 팔촌까지 축복을 강제로라도 해 줘야
그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이제 축복을 강제로라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통반격파! 여러분이, 축복받은 여러분이 형제를 강제로라도 축복해 줘야 돼요. 사돈의 팔촌, 그다음에 외친의 사돈의 팔촌, 12촌까지 해 줘야 된다구요. 7대, 8대 기간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일족, 윤 씨면 윤 씨 전체 가문, 대한민국 전체가 미스터 윤 한 사람을 반대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나라와 성씨가 합해 가지고, 가정과 부모가 합해 가지고, 형제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못 가게 얼마나 반대했어요? 다 쫓겨났지요?
나중에는 납치까지 했어요. 납치해 가지고 사탄 지옥에 끌고 내려갔는데, 여러분은 그 반대로 70배 이상 일을 해도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강제로라도 때려 치워서 감옥에 집어넣어 가지고, 자연 형무소에 집어넣어 가지고 거기에서 잘 먹여 주고 말이에요, ―형무소가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집에서와 같이 잘 먹여 주고 형제들이 잘 사랑해 주고 잘 가르쳐 주게 되면 일주일 동안에 돌아가요, 일주일 동안에.
강제로 잡아넣었지만 잡아넣은 어머니 아버지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자기의 모든 생명을 다시 살려 주려고 했기 때문에 부모님 앞에, 형제들 앞에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그 가정의 부모를 모시고 가야 한다는 그 원칙이 세워지면 온 세계가 정비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막연하지 않아요. 이론적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아벨은 누구를 통해서 가인을 구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아벨이 누구냐 하면 아담 대신자라구요. 타락은 아담의 동생인 해와로 말미암아 됐어요. 그와 같은 형태가 종교권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종교권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아들을 낳아 기르기 위한 것인데, 모든 여자들이 아벨을, 여자가 어머니와 같은 자리에서 아벨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2세인 가정의 모범 된 그 아들은 어머니의 보조를 받아 가지고, 어머니와 누나의 보조를 받아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가인이 상대가 없어요. 결혼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천사장이니까 말이에요. 그러니까 살기 위해서는 아벨을 따라서 어머니와 동생, 누나를 통해 가지고 협조 받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뜻을 따라서 누나들과 동생들이 합해 가지고 가인 아들 앞에 감동을 주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오시는 재림주 남편의 교육을 받은 어머니가 아들딸과 하나된 기준에서 가인을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갈 길이 어떻다는 걸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굴복하지 않을 수 없어요. 굴복이 뭐냐?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것 알겠어요?「예.」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하나돼 가인을 축복해 주고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그래, 형님 가정이 천사장이에요. 크게 보면 영계에 간 우리 조상들이 형님 자리에서 영계에 지금까지 다 갈라져 있었어요. 남자 여자 전부 갈라져 가지고 혼자 산 거예요. 예수님도 천국 못 들어가요. 천국은 부처끼리 가정을 이루어야 들어가기 때문에 땅에서 이걸 정비하기 위한 일을 아벨을 중심삼고 하는데, 아벨의 왕이 재림주라구요.
그러면 기독교는 재림주를 위한 누나와 같은 입장에 있고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의 모든 부인들은 아벨이 원하는 대로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한 것을 가인 앞에 영향을 주어, ―형님이 아니에요.― 형님의 자리에 있던 것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동생을 축복해 줘야 돼요. 딱 그와 같은 것이 재림 역사라구요.
선생님이 인류역사에서 맨 막내와 같은 입장에서, 구세주 입장에서 이와 같은 원칙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인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와 언니와 온 여자들이 협력해 가지고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돼요. 천사장이 사탄세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아벨 축복 기준을 중심삼은 그걸 따라갈 수 있게끔 축복받은 어머니와 누나와 동생, 또 형님도 합해 가지고 강제로라도 축복해 줘야 돼요. 그렇게 축복해 주면 뒤집어 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는 불가피한 길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천사장권에 머무르지, 가정을 영원히 가질 수 없어요. 가정을 가졌다는 사실은 이 일을 전제조건으로서, 선유조건으로서 책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이 있음을 자각해야 돼요. 윤정로, 알겠어?「예.」
그러니 지금 주인이 없기 때문에 가정을 가질 수 없어요. 가정을 가지려니 천사장 아들 가인을 잡아다가 축복해 가지고, 아벨이 동생의 자리에서 어머니가 아벨을 낳은 거와 같이, 가인을 동생으로 낳은 것과 같이 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가정에서 이 일을 해소하기 위해 강제로라도 축복을 안 해 주면 가정이 걸려 버려요. 자기도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사탄은 강제로 해 가지고 교육받고 알고 보니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 양심으로도 그걸 환영하니까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자연굴복하는데, 어머니와 누나와 여동생, 여자들이 협조해 가지고 아벨한테 축복받으라고 하는 거예요. 아벨한테 축복받는 거예요. 누나나 어머니가 못 해 줘요. 그렇게 재림주 입장에 서 가지고 가인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동생의 자리에 접붙여 주는 거예요.
재림주, 참부모를 중심삼고 어머니의 분신체 같은 그런 환경에서, 사탄이 지배하던 혼란된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서 오시는 참아버지의 교육을 받아 가지고 모든 여자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가정을 중심삼은 형제들을 감화시키는데, 축복받은 여러분을 재림주의 동생 자리의 가정으로 세워 놓고 거기에 축복받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탕감복귀, 통반격파 운동이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그걸 환영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먼저 여자들을 교육해서 통반격파를 하라
그러니까 여자들을 교육해서 어머니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자기 부인까지 3대가 축복받게 해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3대가 되려면 자기 부인하고 누나하고 동생 3대 가정들이 합해서 강제로라도 갖다 껍데기를 벗기고 축복해 가지고 결혼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국 들어가는 데는 누가 축복해 주느냐 하면, 오시는 주님, 재림주를 대신한 아벨이 축복했기 때문에 아벨 뒤를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축복받는 데 있어서는 아버지의 입장이지만, 아담을 중심삼고 천사장을 보게 되면 이것이 한 단계 낮은 형제의 자리에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본연의 기준 가정으로 때워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통반격파가 얼마나 엄청나요? 여기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 안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강제로 잡아넣어 가지고 교육을 40일 시켜 봐요. 축복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 가지고 백배 천배 사례한다는 거예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형수, 자기 누나, 동생 전체, 그 아들딸까지 축복을 받을 수 있게 가정들이 협조해 가지고 강제로 잡아다가 일주일만 교육하면 고맙고 감사해할 거라구요.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권위를 상속해 주는 걸 알게 될 때 얼마나 감사하겠어요?
그것이 천상세계에 갈 여러분 가정이라구요. 통반격파예요. 그래서 격파라는 말이 나와요. 역사적으로 모든 맺힌 것이 여기에서 구멍이 뻥 뚫리는 거예요. 하늘 길과 나라 길과 민족 길과 종족 길과 가정 길이 열리니 격파 아니에요? 통반격파, 알겠어요?「예.」
자기 동생 같으면 형님의 입장에서 강제로 잡아다가 ‘이 자식들, 모여라.’ 해 가지고 ‘내가 너희들에게 한턱낸다.’ 해 가지고, ―요즘에 데모 할 때 그런 버스가 있더구만.― 잡아서 쇠를 채워 가지고 산중 깊은 수련소에 집어넣어 가지고 출입금지 시키는 거예요. 일주일 금식을 시켜서라도 교육해 가지고 알게 해야 돼요.
그래서 혼자 살던 사람이 가정을 가질 수 있게 돼요. 부모가 생겨나고 형제가 생겨나고 자기 친족이 생겨나서 가정을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영광이 통반격파에서 벌어지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하겠습니다.」 일족을 망치게 하는 놀음을, 지금 주저하고 이렇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많은 피해를 남기고 있다는 거예요. 유종영도 알겠어? 「예.」
그것도 못 해 가지고 뭐 국회의원? 똥개새끼들이라구요. 도둑놈 생각이에요. 해결점은 자기 형제지간에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가인 아벨에 있잖아요? 가인 아벨이 하늘의 축복을 못 받은 것 아니에요? 아벨이, 오시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구세주로서 나라를 구할 수 있고, 종교를 해방할 수 있고, 제1차 이스라엘 주님이 실패한 것을 때워 줘 가지고 그다음에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 나라를 세우기 전에 가정이에요. 통․반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깨끗이 다 가르쳐 줬으니, 이것 못 하는 사람은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선생님을 찾아오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 앞에 배반자가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라에 등록하는 출생신고는 일족(성씨)이 해야
종교권은 75퍼센트가 여자예요. 천사장에게 권한을 주지 않았어요. 이런 환경 여건을 다 닦았는데 통반격파를 못 한다면 말이 안 돼요. 여자를 교육하면 통반격파 할 수 있어요. 여자가 필요하지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아내가 하는데, 강제로 잡아다가 처넣어 가지고 40일만이면, ―40일도 안 가요.― 일주일만 해 가지고 우리가 잘 못했다고 하면서, 자기 모든 재산, 자기 생명까지 죽여도 좋다고 하면서 천사장권 모든 걸 부모 앞에, 할머니 앞에, 그다음에 어머니 앞에, 자기 여편네 앞에, 여자들 앞에 넘겨주는 거예요.
천사장이 여자를 망쳤지요? 그러니 여자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교육해서 아들딸이 축복받았으면 전체가 울타리 되어서, 자기 지금 현재 동생권 사람들은 사방에서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축복해 줄 수 있고 통반격파를 해결할 수 있는데, 안 하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국회의원? 국회의원 기르려고 그래? 윤정로! 그걸 교육해서 뭘 해? 딴 사람을 교육하는 것보다 여자들을 교육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들이 환경적으로 반대하지 않고, 동생을 중심삼고 중요시하기 때문에 상충 없이, 억압 없이 자연적 환경으로 실꾸리가 그냥 풀리는 거와 같은 그런 환경에서 하자는 거예요.
이제는 때가 지나갔어요.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에 자기가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일족이 출생신고를 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나라가 나왔으니 개인이 아니라 일족이, 문 씨면 문 씨 전체가, 김 씨면 김 씨끼리 해야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이 파괴되고 열두 지파로 갈라진 것을 통합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똑똑히 알겠어요?「예.」
이제는 외부 사람들을 전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기성축복 해줄 사람은 전도하지 말라구요. 젊은 사람들을 전도해야 돼요, 젊은 사람. 처녀 총각을 전도해야 돼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거꾸로 되었어요. 이렇게 거꾸로 돌게 되어 있는데, 여기 친족 이것만 해 가지고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걸 중심으로 돌려놓으면 이렇게 돌아요. 시계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나라니 세계를 붙들고 사탄세계의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국회고 무엇이고 그 따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유종영? 「예.」 박보희도 공화당 정권 때 공천 어디 하라고 하는 명령을 받고도 나한테 얘기하러 왔어요. 이놈의 자식, 나한테 얘기도 하지 말라고 했어요.
이규대도 김종필이 5억만 주면 국회의원은 이미 출마도 안 하고 주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서 전도해 가지고 국회가 돌아가면 나라가 돌아간다고 하는데, 나라가 돌아가더라도 통반격파할 수 있는 가인 아벨 원칙을 중심삼고 형제에서부터 축복 인원을 정비 안 해 가지고는 갈 길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사위기대로부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세계가 거기에 연결되어 있으니 이거 하나 함으로 말미암아 격파예요. 강제로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격파라는 말은 없어요.
이제는 다 탕감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역사도 하나님에 다 돌렸지요? 그날이 며칠인 줄 알아요? 7월 13일이에요. 이제는 내가 여러분을 관여 안 해요. 축복도 해 줄 필요 없고 말이에요. 다 가르쳐 줬어요. 이 이상 어떻게 해요? 이번에 가정적 내용이 마지막이에요. 그것을 가르쳐 주고 그렇게 행동하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다 거쳤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됐으니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는데도 불구하고….
가정에 들어가서 우리를 따라오라고 하면 따라오게 돼 있어
가정으로 돌아가야 돼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형제, 또 가족을 중심삼고 3대가 모여 가지고 ‘통일교회가 평화유엔을 만들었는데 어머니 아버지, 환영합니까?’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문 총재에 대해서 애국자 아니라는 사람이 없다구요. 기성교회 장로, 목사들까지 그런 말을 하고 있어요. 종교가 다를지라도 애국자는 애국자이지요.
그래, ‘문 총재 홀로 세상이 반대했는데 유엔도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평화유엔을 만들고 평화의 나라, 평화의 왕국까지 다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표를 주겠다는데, 그러한 문 총재가 원하는 대로, 내가 지금까지 이 일을 위해서 일생 동안 40년 희생하고 반대를 받으며 했는데, 그것은 우리 가정을 살리고 우리 윤 씨를 살리려고 한 거요. 이런 때를 맞아 다시 살 수 있는, 또 동생을 따라갈 수 있는 시대에 와서 하늘에 갈 수 있는 안내자의 입장에 있는데 그를 따라가야 되겠소, 안 따라가야 되겠소?’ 해 보라구요.
안 따라갔다가는 반대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에게 벼락이 떨어지는 거라구요. 이제 또 반대하겠느냐 이거예요. 지옥으로 거꾸로 떨어진다는 거지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말없이 부작용 안 나게 동생들을 거느려 가지고 이제는 ‘야! 나 따라와라.’ 하면 다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형님이 유명하지? 집안에서 윤정로도 선생님을 따라간다고 나쁜 줄 알았더니 출세했다고 할 거라구. 출세하지 않았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도지사든 뭐든, 국회의원이라도 와서 머리 숙일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윤정로! 천하에 통일교회 앞에 굴복 안 했으면 미국 대통령이든 세계 대통령이든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후려갈기고 기합 주고 그러고 오는 거라구요. 유엔도 그래요. 유엔 사무총장도 내가 순식간에 치울 수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동원하면 말이에요.
언론기관에 제일 무서운 최고의 키(key)를 갖고 있어요. 한국 같은 것, 일본 같은 것은 재료를 가지고 한번 꽝 하면 다 굴복하게 되어 있어요. 불쌍하기 때문에 안 하는 거라구요.
한국․일본․미국․중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노 서방도 그래요. 미국에 발 들여놓을 곳이 없어요. 내가 다리를 놓아주고 왔다 갔다 하게 길을 다 만들어 준 거라구요. 가서 물어 봐요. 그래 가지고 고맙다고 하는데, 나라를 대신해서 걸고 만나야 할 텐데 그걸 안 하기 때문에 평화유엔, 평화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나서는 이거 하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노 서방한테 가서 뭘 부탁한다는 그런 말을 못 해요.
미국의 더블유(W) 부시 대통령도 나보고 두 번씩 만나자고 했는데 내가 안 만났어요. 내가 가서 뭘 해요? ‘나를 도와주소.’ 못 해요. 언제든지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 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세계의 대통령들, 소련의 옐친이니 누구니, 브라질의 누구든지 그렇고.
중국도 그래요.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을 내가 교육했어요. 경제특구를 만드는 것도 내가 연결시킨 거예요. 그들은 알아요. 그래서 이제 7일에 중국의 사절단이 와 가지고…. 중국이 6년인가 언제 올림픽대회를 하지요? 「2008년입니다.」 그때에 하려고 해도 전 세계에서 ‘아이고! 하나님, 종교권을 모르는 그 세계에 우리는 안 나오겠습니다.’ 하고 반대해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종교의 문을 열어야 할 텐데 그걸 어떻게 해요? 세계에 찾아봐야 미국도 망하게 돼 있고 세계가 망하게 돼 있는데 남아진 건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찾아와요. 밀사를 보내 가지고 이제 담판하러 들어가고 있어요.
이제 평화유엔에 중국이 가입해 가지고 우리가 환영한다고 발표하면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아시아는 ‘오오오…!’ 하고, 미국까지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북한도 다 날아가는 거예요. 역사는 밤에 이루어지는데 누가 알아요? 그건 선생님밖에 몰라요.
천일국 12년까지 하늘땅을 정리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
알겠나, 통반격파? 「예.」 가인이지요. 가인이 천사장이지요. 축복받을 수 있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동생이 하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접붙여 줘요.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 하나 생겨나 순을 갖다 접붙여 주는 데는, 그 돌감람나무 전체 가지를 잘라 가지고 한꺼번에 나라를 접붙일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봄이 되게 되면 순을 떼더라도 완전히 나오기 전에는 또 나온다는 걸 알아요? 그런 때예요. 그게 통반격파 운동이에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처, 그다음에는 대고모로부터 고모들로부터 고모부로부터 전부 연합해 가지고 자기 형제, 가인을 접붙여 주는 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주변에 다 있지요? 아들딸도 축복하고 다 이랬는데 동생 같은 건 문제도 없잖아요? 강제로라도 했다고 해서 문제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바빠요. 잘만 하면 6개월 이내에 다 할 수 있어요, 안 해서 그렇지.
그래, 원래는 평화유엔은 명년 부모님의 (성혼기념일인) 4월 10일을 중심삼고 하려고 했는데 6개월 앞당겨 버렸어요. 바빠요. 그래야 선생님이 천일국을 발표하면서 천일국 3년, 4년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역사적으로 해가 맨 마지막 해예요. 춘하추동을 잃어버렸던 걸 역사적인 이 한 해의 춘하추동 여기에 선생님이 뒤넘이치는 거예요. 작년 10월서부터 금년 3월 16일까지 해 가지고 5월 달까지 천지가 뒤집어지는 놀음을 해 온 거예요. 다 몰라서 그렇지요.
선생님이 선언한 내용이 그런 내용으로 틀림없이 다 거쳐왔다는 거예요. 사탄이 들어올 수 없어요. 사탄이 들어올 수 없는데 사탄의 혈통을 끊어 가지고 접붙이는 건 문제없잖아요? 사탄도 그래야 참감람나무 뿌리를 받들어 가지고 천상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몽땅 섬겨야 된다구요. 영계 육계의 전 세계 인류를 빨리 축복해 줘야만 자기도 해방된다는 거예요. 그건 문제도 안 돼요. 일주일이면 60억 인류를 축복할 수 있어요. 구원시대, 개인구원시대가 아니에요. 가정구원시대가 아니라 세계구원시대가 와요.
아담이 한 번 뒤집어짐으로 말미암아 세계, 하늘땅이 다 뒤집어졌지요?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가정에서 하나되어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 부모로부터 다시 접붙여 가지고, 어머니들이…. 여자들은 신부예요.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예요. 여자들은 선생님에게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어머니, 그럴 수 있는 딸들이 되었기 때문에, 오빠의 자리에서 축복받았으면 동생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자기도 축복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이 축복받으면 이웃동네 사돈의 팔촌, 8대까지, 7대 8대를 자기들이 축복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그걸 막을 길이 없어요. 봄철이 되면 자동적으로 뻗지요? 여러분 가정이 그렇게 돼요. 가정 자체가 해방적 자리에 있어서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봄이 됐으니 전체가 싹이 터 가지고 3년만 되면 천하가 참감람나무 밭이 되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밭에서 참감람나무 결실을 맺어요.
그래, 그것이 천일국 7년까지 보는 거예요. 12년까지 하늘땅을 정리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제는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못 한다는 말은 성립 안 된다구요.
여자들이 나서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야
임자, 형제가 몇이야?「8형제입니다. (윤정로)」 8형제를 타고 앉아 가지고 하라구. 8형제가 다 협조했나? 「세 가정만 축복받았습니다.」 그랬으면 ‘꽝!’ 하면 다 끝나겠구만. 형제를 엮어내는 거예요. 형제를 엮어 가지고 하게 되면 어머니 축복은 자동적으로 돼요. 아들딸들이 원하는 대로 어머니가 돼야 돼요. 태중에 있는 아기들을 어머니가 다시 낳아야 돼요. 그렇지요? 그래, 낳을 길이 열리니 부활이에요, 중생 부활.
그다음에 뭐라구요? 중생? 「부활, 영생입니다.」 중생․부활․영생이에요. 성주를 먹여야 돼요. 먹이게 되면 환경이 자동적으로 된다구요. 천국 들어가는 표를 주겠다는데 안 마실 사람이 있어요? 어머니가 마시게 되면 복중에 있는 아기도 먹고, 태어난 아들딸한테도 먹여 주면 자동적으로 하늘권의 모자를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만 하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자협조시대에서 부자협조시대에 들어가요. 맏아들 자리에 재림주가 가정을 가진 입장에서 형님의 자리에 왔기 때문에 부자협조 시대이니, 어머니가 말 안 들어도, 어머니가 없게 되면 여자를 얼마든지 잡아다가 대신 시킬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천하통일을 하는 데는 어머니들, 여자들을 내세우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여자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자들,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알겠어요? 현실이! 이런 말 듣는 이 아침이 귀한 자리라는 것을 알라구요. 이제는 새로운 시대의 출동을 시작하는 거예요.
여수 순천에 낚시와 수렵 중심한 관광사업 기지를 만들 계획
그래서 이번에 미국의 코디악과 뉴욕에 있던 사람들을 여수 순천에 데려가서 바다와 섬을 탐색해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관광사업 기지, 낚시하고 헌팅의 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섬이 340개가 있다고 그래요. 사람 사는 곳이 40개이고 3백 개는 나머지인데, 120국가를 중심으로 분할해 가지고 한 나라에서 세 곳을 책임지고 각 나라에 있는 동물들을 거기에 갖다가 해 가지고 세계 해양권을 중심삼고, 육지와 합해 가지고 취미산업의 기지를 만들려고 해요.
또 여수(麗水)예요. 맑은 물 가운데서 목욕재계하고 안팎의 깨끗한 물을 타 가지고 하늘의 도리를 순종해서 하늘나라로 간다 해서 여수 순천(順天)이에요.
공산당이 참 잘 알았어요. 빨치산을 지지해 가지고 한국을 뒤집어 놓았는데, 잘못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내 말을 들었으면 거기에 가서 기념탑을 내가 세워 주어서 그 일가와 대한민국 백성을 축복했을 것인데…. 통일교회 사람, 문 총재가 자기를 살려 줬지만 고마운 줄을 몰라 가지고 그랬다구요.
박 대통령을 대통령 시킨 사람이 누구예요? 나 아니에요? 그것 알아요? 삼청동 29억 집을 운세가 청와대에 온다 해 가지고 그 집터가 좋기 때문에 대통령이 가는 길을 막는다고 해서 정보국 과장이 와 가지고 제발 바꿔 달라고 했어요. 그걸 팔아 가지고 29억 원을 받아서 박정희 대통령 선거하고 우리가 길을 열어 준 것 아니에요? 내가 돈 한 푼 안 썼어요.「전두환 때 아닙니까? 집 팔아서 승공강의 한 것이 전두환 때 같은데요.」그래, 전두환 때지. 박정희 대통령 때도 그랬어요. 트럭으로 돈을 갖다가 보내 주고 내가 자비를 써 가지고 공산당이라는 옷을 벗겨준 거라구요.
그러니 이 나라에서 선생님이 주인 노릇 못 했다는 말을 못 해요. 일본도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다나카를 수상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나예요.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사람도 나예요. 부시 대통령도, 더블유(W) 부시도 그래요. 이번에도 내가 손떼면 날아갔을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한다고 정보요원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아, 문 총재가 이러더라, 내가 손을 떼면 날아간다고 하더라고 말이에요. 날아가게 되어 있어요. 내가 말하는 대로 다 그렇게 되잖아요? 안 그래요?
이란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찾지 못한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을 누가 소개해 줘요? 나밖에 더 있어요? 없잖아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훈독회가 필요한 거예요. 이런 말을 먼저 들을 수 있는 것이 공개석상은 안 되지만 훈독회 할 때 이런 얘기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은 것을 혁명하고 있다
가인 아들 된 맏아들이 상대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아벨 동생이 축복받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누나 전부 축복해 가지고 가인을 축복해 줘야 돼요. 3대가 원하는 거예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3대가 원하고, 3대뿐만이 아니라 누이동생, 누나들도 원하고, 고모 대고모 다 있잖아요? 그들도 원한다구요.
천사장을 용서할 수 있어요? 가죽을 벗겨 가지고 고기밥으로 하고 독수리 밥으로 해도 용서 못 할 그런 것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으니, 잘라 버리면 하체가 없는 것은 사람이 안 되겠으니 할 수 없이 땜을 때워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만들어서 타락하지 않은 그 세계로 가겠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된 문 총재는 아담의 10배 100배 이상의 충성을 했다는 이런 마음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아담도 그 이상 못 될 수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한 어려운 놀음을 자기가 못 한 것을 했기 때문에 아담 이상의 자리로서 사랑의 마음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 줬어요? 내가 해 줬지요? 흥진 군이 보고하기를,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전체가 눈물을 흘렸다고 했어요.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실천 안 하면 안 될 때에 들어와요. 그래, 피해를 주는 그런 행동을 내가 하고 싶지 않아요. 한 사람이라도 피를 보고 천국 문을 열고 싶지 않아요. 한 사람이라도 피를 보지 않고 하려는 거예요. 그게 참부모 아니에요?
선생님 성격 같으면 벌써 피를 보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 훈련까지 다 했어요. 산에 가서 사슴이나 무얼 잡게 되면 한 쌍을 잡아 가지고 파이프 같은 걸 만들어 그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칼로 염통을 찔러 피를 빨아먹는 훈련까지 했어요. ‘원수를 이렇게 탕감복귀하겠습니다. 아버지, 합니다. 내게 미련, 소원을 남기지 마소. 그 이상 당신의 사랑이 앞서야 될 것 아니오?’ 할 때 하늘이 통곡하는 거예요. 그래야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하나님 혼자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래 명령하지 않은 걸 내가 혁명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창조이상 완결을 못 짓고 타락한 것을 복귀해 나오는 수난 길을 당신 이상 수난을 당하면서 부모를 해방하겠다고 나온 그런 아들 앞에 ‘야야! 나 왕권 즉위식 해 달라.’고 말할 수 있어요? 못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위신상, 체면상 아들 앞에, 아들이 나지 않은 입장에 있는데 그런 부탁도 못 하고 말도 못 하는 거예요. 그걸 단행한 거예요. 천하가 3분지 1이 꺾어져 나가요. 3분지 2가 꺾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성인하고 살인마를 축복했지요? 3분의 2가 꺾어져 나가니 3분지 1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선생님이 자유 행동할 수 있는 시대가 돼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3수는 승리권에 들어가니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걸고 선생님이 기도하면 어떻게 되느냐? 저나라에 가서 영원히 문이 열리지 않아요. 그런 놀음을 하지 않지. 부모의 위신이 있어요. 알겠나? 가정에서 해결해야 돼요. 흥태! 「예.」 알겠어, 여기? 「알겠습니다.」 윤정로, 유종영, 조정순! 대가리들이 다 앉았네. 바람기들이 많은 사람!
가인은 상대권이 없으니 강제로라도 축복해 줘야
박중현! 「예.」 종단장들을 강제로라도 잡아다가 축복해 줘야 돼. 그 말이 그 말이야.「예.」통일교회는 내적이면 종단장은 가인이니까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여성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라구. 어머니들 말이야. 마찬가지 공식이라구요. 알겠나? 통반격파도 그렇고 다 그 공식에 걸리기 때문에 해방을 반대하는 건 한 마리도 없다 그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이제는 통반격파 뿌리까지 완전히 알았지요? 공중의 한 나라가 아니에요. 청와대가 돌아가도 안 된다 이거예요. 재차 통반격파를 해서 청와대가 다시 엮어야 돼요. 그러니 돌려 잡을 때 담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그만큼 탕감하지 못한 걸 전체 민족을 통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가던 길을 깨끗이 전부 탕감해 나왔다는 거에요.
통반격파가 얼마나 심각하고 무섭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여자들! 「알았습니다.」 여러분이 거리의 여인이 되어 가지고 몸을 파는 여자보다도 축복하는 일을 그 이상 바랄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그런 여자들까지 해방시킬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해방시킬 수 있어요? 몇천 번, 몇만 번 타락한 것을 무엇으로 용서해요?
조수물이 나갔다 들어올 때는 맨 더러운 것이 먼저 들어와요. 기다려 가지고 들어오면 빙빙 돌 때 그런 때가 마지막이에요. 주인이 없어요. 여기에 종대를 세우는 거예요. 참부모가 개인시대 종대, 가정시대 종대를 세우는 거예요. 나라 기준을 중심삼고 이 기둥을 박아 가지고 나라 이상까지 세계에 연결시켜야만 된다구요. 그래서 평화유엔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기둥이 물에 뜰 수 있어요? 축이 필요하지요? 지옥 밑창까지 박아 가지고 천상 보좌까지 딱 고착시키면 영원한 것이 되기 때문에 그걸 뺄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전부 다 붙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옥도 해방하잖아요? 그렇지요? 청평이 그 놀음을 해요. 청평을 무시하는 녀석들은 즉살 맞아요. 즉살 맞는다구요. 알겠나? 하늘나라 총사령관이 흥진 군이에요. 대모님은 흥진 군의 통역관이에요. 대모님을 무시하면 천상세계에 가서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조상들을 중심삼고 21대에서부터 40대 이상 넘어가야 돼요. 해원하고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축복은 자기 일족, 윤 씨면 윤 씨 성씨가 몽땅 와 가지고 민족 성씨를 축복할 수 있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해방 기반을 닦을 수 있으니 이 일을 중요시 안 한다는 것은 멸망할 패들이지요. 알겠나?
왜 강제로라도 해야 되느냐? 가인은 이상상대가 없어요. 상대권을 허락하지 않아요. 자기 어머니도 얼마나 기가 막히고 형제들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한 사람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체가 합해 가지고 동생이 축복해 줄 수 있는 권한을 가졌으니, 참부모가 그런 축복 권한을 가지고 자기 일족을 전부 축복해 주라고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라구요.
그걸 아는 자가 주저할 수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서두르라구요. 내리라구요. 기념할 할아버지 할머니의 제삿날이든 무슨 날이든 모이게 해서 조상 이름을 걸어 가지고 ‘이렇게 우리가 정했다.’ 통고하면 쉽잖아요? 쉽지요? 이래 놓으면 조상들이 와 가지고 전부 밀어대는 거예요. 조상들이 끌어오는 거예요.
3대를 넘어 가지고 4대까지 한 집에 살지요? 5대까지만 넘어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쉬워요. 4대면 육촌이니까 5대면 몇 촌인가? 팔촌인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알겠어요?「예.」
가인은 상대가 없기 때문에 추방당해 가지고 천사장권의 가정이상권에 존속할 수 없는 자들을 형제들이 도와서 축복해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한 자리 낮은 자리가 되는 거예요. 형님 되었던 것이 동생이 돼요. 아버지 됐던 것이 아들이 되고, 할아버지 됐던 것이 손자가 되는 거예요.
종족복귀와 통반격파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천지개벽의 역사가 가정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나라가 아니에요. 나라는 가만 둬둬도 다 해결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이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하면 자동적으로, 접붙여 나오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지상 천상 해방권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알겠지요?「예.」진짜 알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병원에서 사망한다는 통보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자기 무슨 욕심을 가지고 무슨 딴 걸 생각하는 건 도둑놈 새끼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이게 몇 차례째예요? 이젠 마지막이에요. 다 가르쳐 줬어요.
왜 통반격파해야 돼요? 형님 누나도 그래요. 누나도 혼자 살면 축복해 줘야 돼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래야 됩니다.」 3대 조상으로부터 역대 조상을 빨리 청평에 가서 해원해 가지고 축복해 주면 전부 내려와 가지고 가인 패들을 깔고 앉아 뭉개 버리려고 생각하는데, 영계의 해원과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내가 어저께도 일본 구보키 처보고 강요하는 것을 봤지요? 빨리 영계 해원해요. 자기 재산, 밥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 하다가 굶어죽으면, 해방을 다 해 주고 가면 천국 갈 수 있는 거예요.
박구배, 알겠어? 「예.」 형제가 아홉이지?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그 놀음 시켜야 돼, 뭐 출세고 딴 데 뭐 하는 것보다도.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유 티 에스(UTS; 미국통일신학대학원), 선문대 신학부를 나오고 대학원을 나오라는 거예요. 대학원을 나와야 대학교 나온 동생들이라도 강제로 끌어가지 않아요? 대학원을 나오면 언제나 다 마찬가지예요. 박사라는 것은 전문분야에서 요만한 조그만 것 가지고 박사가 되는 거예요. 대학원 공부를 잘 한 사람이 평준화된 지식에 있어서 박사보다 더 실력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대기에 올라가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문 씨면 문 씨 종친을 찾아가 거기에서 묵으면서…. 어디 가든지 이제는 해방시대가 왔어요. 종중을 해방할 수 있는 권에 있어서는…. 윤 씨도 갈래가 많지? 갈래가 같은, 본관이 같은 데 가서 일주일이라도 윤 씨 종중에 들어가서 축복 잔치를 해 가지고, 떠날 때는 조상 기념비를 세울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면 그 나라에 있어서 윤 씨의 메시아가 되는 거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구.
한국의 남해안에서 여수 순천지역을 제일가게 만들어야
왜 통반격파를 해야 되느냐를 이제는 알았지요?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천일국을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유엔 공략에 있어서 평화유엔, 평화왕국을 선포했고, 여기에 7개국 대사관을 만들고 콘도미니엄을 만들어 가지고 모델 기지를 지금 만들고 있어요.
그러려니 여수에 가서 바다에서 낚시질하고 사냥까지 시키는 거예요. 육지에 연결해야지요. 취미산업이에요. 그러니 오늘도 미국까지, 일본까지….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을 대표해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기 때문에, 코디악에 있는 패들, 뉴욕에 있는 패들을 가지 말라고 해 가지고 어제까지 그 놀음을 결정해서 비용을 주어 가지고 내가 배치한 거라구요.
여러분은 꿈도 안 꾸잖아요? 열두 곳의 배를 댈 수 있는 곳을 다시 탐사시킬지 몰라요. 어디가 제일 좋으냐 이거예요. 한국의 남해안에서는 여수 순천이 제일이다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제주도가 빼앗겼어요. 제주도는 하나의 섬 무덤같이 되어 있지요. 거기는 왔다 갔다 하는, 지나가는 고기들이 쉬어 가지만 여수는 여기에서 살 수 있어요. 온도가 제주도보다 따뜻해요. 눈이 땅에 떨어지지 않아요. 화양면이라는 곳이, 거기에서는 양파를 가을에 심어서 봄에 거두는데, 딴 데 1킬로미터도 안 되는 데는 온실에서 해야 하는데 화양면은 그냥 해 가지고 열흘 빨리 수확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덥기 때문에 열대지방에 가까운 온도를 지니고 있으니 어떠한 동물이든지 기를 수 있는 온상지라고 생각해요. 섬이 340개가 돼요. 40개는 사람이 있으니 그 가외의 모든 섬들은 앞으로 180개 국가에서 오는 대사관을 중심삼고 세 섬씩 나눠 줘 가지고 훈련 장소를 지을 수 있어요.
한국 전체에는 3천3백 개라고 그랬지, 박구배? 「예.」 그것 어디에서 들었어? 틀림없어?「예.」난 2천8백이라고 알고 있는데 3천3백이면 삼 삼은 구(3x3=9), 바다에 그런 섬을 가진 나라가 없을 거라구요.
여기 윤정로하고 황선조는 여자들한테 들어가서 여자를 불러내라구. 아무개 이름을, 명단을 부르면 뛰쳐나와 가지고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의 환갑날, 무슨 잔칫날이라도 따라나서야 돼요. 여자들, 알겠어요? 「예.」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천국 들어가게 해 주는 그 이상 복을 베풀어 주는 길이 없어요. 해와가 타락했지요? 탕감해야 돼요. 일국 삼천리반도를 찾아다니면서 여자가 발을 밟고 메워 나가야 돼요. 바다를 메우고 공기를 메워야 돼요.
헬리콥터를 중심한 항공산업을 준비하고 있다
선생님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을 중심삼고 앞으로 공중 올림픽대회까지 기술을 중심삼고 준비하고 있어요.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에 있어서 중요한 멤버도 들어가 있어요. 미국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대망원경을 중심삼고 고장난 것을 우리 패들이 12일 동안 공중에 다 수리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선생님이 언제 그런 것 했나 이거예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 언제나 한 얘기가 아니에요.
이번에 홍 씨 아들이 나사(NASA)에 들어가 심장마비라 해 가지고 돌아갔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머리가 좋고 그러면 비밀을 안 가르쳐 준다구요. 그가 서른 두 살에 객사했지요. 스물 일곱 살 때부터 ‘이 자식아, 외아들로서 있는데 빨리 결혼하라.’ 했는데 결혼 안 했다구요. 그 어머니가 나빠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나라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이라고 하다가 뜻의 길을 몰라 가지고 말이에요. 아침에 나갔던 사람이 죽은 사체로 발견된 거예요. 비참해요. 그래서 내가 그 배후를 알기 때문에 우리 원전에 갖다 묻으라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항공기술을…. 그래서 헬리콥터를 1백여 대를 사려고 해요. 여기에서 수리할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앞으로 비행장이 필요한 비행기는 필요 없어요. 한국도 보게 된다면 12조라고 그랬나? 효율이! 「15조까지 늘었습니다.」 또 늘었어? 이제 현정부가 헬리콥터를 수리 하는 것은 당장에 우리가 미국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기준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 통일산업에서 헬리콥터를 언제나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최고의 정밀한 기계를 만드는, 헬리콥터를 만드는 기계를 만들기 때문에 헬리콥터는 문제도 안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국장급 이상은 비행장을 어디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법무부가 비행장에서 조사하는 것도 조사를 안 받아 가지고 비행장에 안 가고 호텔에 내리는 거예요. 조사는 매번 할 필요 없어요. 나라를 걸고 다니는 그런 이상의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조사가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백 명이 왔다 갔다 한다면, ‘7번!’ 하면 17번, 27번… 이렇게 열 사람만 해 가지고 무사통과 시키는 거예요. 한 7년도 필요 없지요. 한 10년 만에 한 번 해 가지고 몇 번 부르게 된다면 마음대로 조사하는 데서 몇만 명이 들어왔더라도 사고 없다 할 수 있는 이런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 헬리콥터 시대가 오는 거예요. 교통이 문제예요. 교통전쟁 이라고 그러지요? 여기 서울을 중심삼고 본부가 있지만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도서국가, 중요한 도서를 지시만 하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자기들 대사관을 여기 본토에 갖다 둘 필요 없어요. 섬나라면 섬나라의 대사가 청와대에 몇 번이나 찾아가요? 일년에 한두 번이고, 한 달에 한 번도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거기 섬나라에 있으면서 자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찾아 들어오는 데는 대사관을 통해 들어오니만큼 그 섬을 통해서 옴으로 말미암아, 오면 길이 다 열려 있어요. 헬리콥터로써 왕래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여기 와 가지고 찾아오려면 얼마나 복잡해요? 재까닥 재까닥 자기 대사관 호텔에서 얼마든지 한국 내에서는 30분, 한 시간이면 다 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편리해요.
그것이 활동 기지가 되어 가지고 나라 나라의 무슨 외상이라든가 수상 회의도 자기네 대사관에서 하고 그래야 돼요. 얼마나 편리해요? 180개 대사관 기지를 지금 만들려고 그래요. 그러면 세 나라에 한 대씩 60대, 삼 육 십팔(3x6=18), 180개 국가가 있으면 60대의 헬리콥터를 사서 세 나라에 한 대씩 배치하면 24시간 언제나 쓸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위한 콘도미니엄 제도를 지금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해양공원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한 준비
이제 각도의 명승지에 콘도미니엄을 다 만들어요. 7개국을 중심삼고 해 놓으면 한국의 외환은행이라든가 제일은행에…. 제일은행 이놈의 자식들이 미국에 팔려 넘어갔어요, 내 말 안 듣다가. 뭐 7억 달러인가 얼마에 팔려 넘어갔지? 그걸 내가 사려고 했었는데 말이에요.
이제 그래야 은행가를 조종할 수 있어요. 대사관이 있는 한국 정부가 투자하는 데 3분지 1은 대주는 거예요. 섬을 중심삼고 자유 섬을 만들어 놓으면 자유항이 돼요. 세금이 면제돼요. 수출입을 하는 데 자유로이 운송했다가 물건을 나르더라도 세금이 없어요. 나가도 그렇고 들어오는데도 그래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해양공원이 본격적으로 육지보다도 화려하게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내가 세계에 창설한 조상의 자리에 서려고 준비해 나온 거예요. 이미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일본의 수산사업 권한을 내가 움직이고, 미국의 수산사업을 나 이상 할 사람이 없어요.
남극의 다섯 척의 배를 만든 것은 미국 배로서 만들기 위한 것이 두 척이에요. 미국에 남극을 탐사하는 배가 없어요. 우리 배로써 하는 거예요. 다섯 척 다 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고 해서 우루과이 하나, 한국 하나…. 파나마라든가 운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것은 해상권의 특권을 갖기 때문에 다섯 척이 필요해서 다섯 척을 지금 사 가지고 운항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태풍이 불든 폭풍이 불든 육지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배도 우리가 다 만들고 수리하고 있어요. 이제는 도면만 가지고 물건만 가져오면 우리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어요. 그걸 선생님이 혼자 했어요.
이제 잠수함을 노르웨이에서부터 개발하기 시작했어요. 일본, 미국도, 구라파의 독일까지도 최고의 잠수함 기술을 내가 하기 때문에 해상 개발에서는 내가 왕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자기 일개 국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기술도 기쁘게 우리에게 양도해 주려고 그래요.
그런 자리까지 되기가 쉬워요? 한번 해 보라구요. 여러분 일족 앞에 그런 자가 되어야 돼요. 통반격파를 빨리 하게 되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몽둥이로 후려갈겨요. 훈독회 해 가지고 여기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전통을 이어서 ‘너희들 모여라!’ 하면 모일 수 있어야 돼요.
자기 일족들을 훈독회에 동원하라
여기에 있어서 훈독회를 선생님이 할 때…. 선문대학 총장 왔나? 「오늘은 행사가 많아서 못 왔습니다.」못 왔어? 거기에서 매일같이 출발해 가지고 오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다니는 거예요. 그런 사람으로서 전통을 가지고 한남동 고개를 매일 내가 다닌다고 소문난 걸 모르느냐고 호령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일족이 아니라 사돈의 팔촌, 사돈까지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양반은 우리 가문에 있어서 대표자이구만. 우리들은 훈독회 참석하러 가나 마나 자기 멋대로 하고, 훈독회 하는데 자고 별의별 짓 다했는데.’ 그런다구요. 그런 전통을 남겨 주기 위해서 내가 매일같이 여기를 지키고 있는 거예요.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이십니다.」어머님은? 어머님은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고 했기 때문에…. 그건 내가 허락했어요. 한 시간만 되게 되면 변소를 가야 돼요. 두 시간 세 시간이면 두 번, 세 번 들락날락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뒷문에서 마이크로 들으라고 하고, 내가 들어가서 오늘 무슨 말을 했나 물어보는 거예요. 그걸 무시했다가는 무시하는 간나들이 천상세계의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훈독회 할 때 엊그제는 안됐어요. 귓속말로 ‘들어가서 쉬어라. 내가 대신 책임질게.’ 했어요. 그러고 살아요. 마음대로 사나? 자유라는 것도 하늘땅을 위해서 자유예요. 자유․평등․평화․통일․행복! 어저께 노래하니 기분 좋지요? 다시 한 번 불러 보자구요. (‘희망의 나라로’ 노래)
자주 부르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유․평등․평화․통일․행복의 세계예요. 그 노래가 아주 근사하지? 「노래 제목이 ‘희망의 나라로’입니다.」 희망의 나라로! 내가 옛날에 많이 불렀는데.
일곱 시가 됐다! 어디 했더랬나? 다 잊어버리겠네.「네 장 남았습니다.」네 장이면 됐다! 내장이야, 네 장이야?「네 장입니다.」발음을 그렇게 하니 내장 같네.
참부모 재창조의 책임은 인류에게 있어
『……그래서 사탄이 반대하는 모든 세계에 있어서 전부 다 밀어 제껴 가지고…. 반대하는 패는 완전히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선언한 내용을 보게 된다면 그냥 살았다고 할 수 없어요. 책자를 봐 가지고 환하게 역사를 넘은 그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포한 것이 하늘의 이정표가 되기 때문에 전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 권한을 내가 해야지 딴 사람이 못 해요.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 이 할 수 있었으면 벌써 세계 해방을 다 했지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이. 핏줄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핏줄을 찾아 주니 얼마나 기뻐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해방은 핏줄 위에서 되는 거예요. 축복이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래요. 축복해 준 사람들을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축복 위에 사랑이 시작하는 거예요. 결정적인 기준이에요. 그걸 놀음놀이 해 가지고 할 수 없어요. 장난으로 할 수 없다는 거지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세우기 위해서 1차, 2차, 3차까지 실패했어요. 1차 실패, 2차 실패, 3차 실패, 4차 만에 정착했어요. 그것 모르지요? 세계 동서남북 사방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실수했던 모든 구멍이 뻥뻥 뚫린 걸 메워야 돼요. 다 메워야 돼요. 메워 가지고 통할 수 있는 길은 하나예요. 상하관계, 하늘과 땅, 부자지관계예요. 여자도 그렇고 남자들도 마찬가지지요? 같은 입장에서 고생해 가지고 참부모 재창조가 하나님의 일인 동시에 우리 인류의 일이에요. 책임이 인류 앞에 있지 하나님에게 있지 않아요.
엄청난 사실이에요. 아담 하나 완성시켜, 재창조해서 지상에 보내기 위해서 4천3백년 걸렸다는 거지요. 4천년이 아니라 4만년, 4천만년이에요. 기가 찬 일이에요. 그렇게 수고해서 축복해 준 축복이 무슨 놀음 놀이로 알고 있어요. 이놈의 축복가정 2세 자식들, 선생님이 결혼해 준 걸 자기가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떨어져 나갔다가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은 녀석들은 곤란해요. 수십 명, 수백 명의 조상들이 제물 되지 않고는 구할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결혼해 가지고 절대 좋은 걸 못 봤어요. 여기 지금 이름을 부르면 실감이 날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늘 앞에 바친 제물을 도둑질해다가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왱가당 댕가당 하고는 다시 나타날 수 없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들까지도 희생시켜야 돼요.
≪순간(瞬間)≫은 자녀의 사명과 결의를 촉구시킬 수 있는 기념탑
그래, 흥진 군이 영계에 가서…. 세 아들, 한 딸이 객사했어요. 그들을 다 축복해 준 거예요. 협회가 책임 못 해 가지고 한 아들은 걸려 있어요, 지금. 부모님 앞에 보고하는 것을 절대 사실을 보고해야 할 텐데 적당히 보고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제물에 걸려 넘어 가는 거예요. 심각해요. 협회본부를 믿고 가정연합을 믿고 맡겼는데, 정부(正否) 관계를 확실히 해야 할 텐데 중간에…. 우리 아들딸들이 보통 아들딸들이 아니에요. 거짓말 같은 것이 안 통해요.
우리 형진이로 말하게 되면, 같이 있는 사람이 하버드 대학을 나오고 하버드에 있어서 종교권의 모든 이론을 정비하는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인데, 같이 일주일 동안 산 것이 잘못 살면 문 닫아 버려요. 이놈의 자식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것이 형진이에요.
이번에 ≪순간(瞬間)≫이라는 책이 나왔어요.「사진첩입니다.」내가 얘기했어요. 세상이 얼굴만 귀한 줄 알지요. 발바닥을 사진 찍은 사람이 누가 있어요? 협회도 안 했지만, 내가 기념으로 찍으라고 명령해서 남겨 놓았어요.
내가 입원하고 갔다 와서 제일 어려울 때 형진이가, 우리 집 아들딸 이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라고, 어머니 아버지가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이렇게 참고 하늘을 모시도록 자기에게 훈시하던 걸 잊을 수 없다고 ≪순간≫이라는 책을 만들라고 했더니 그걸 만든 거예요.
가까이 보면 선생님이 불쌍하지요? 지금도 이 살가죽이 이렇게 줄이 되어 갈라져 있어요. 그런 것은 선생님의 생애에 처음 현상인데, 알면 그걸 남기겠다고 밤이나 낮이나 자지 않고 선생님에게 뛰어와 가지고 사진을 찍고 그랬을 거예요.
그게 귀한 거지요. 젊을 때와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가 나요? 알겠어요? 부모님은 뜻을 위해 가고 있는데 자기들이 앞에 섰다면 얼굴을 들 수 있나, 허리를 펼 수 있나, 걸을 수 있나? 그건 보이지 않는 경고예요. 무덤에 갔다가 뛰쳐나와 가지고 대신 부활해서 해야 할 사명과 결의를 촉구시킬 수 있는 기념탑이 된 거예요.
그 기간에 세상이 거꾸로 되어 지구성이 주욱 나타나는데, 이게 360도로 전부 달라요. 낮에는 괜찮은데 하나님이 들어가는 밤에는 얼마나…. 그래, 온 세계가 나일론 그물에 싸여 있어요. 보이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스윽 보면 몰라요. 자세히 봐야 나일론실 같은 데 싸여 있는데, 전 세계가, 그 사람들이 당기고 있지만 전부가 싸여 있어요. 여기에서 한 가닥 탁 하면 전부가 움직여요.
한국 사람 조상들이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들이 혜택 받기 위해서 말없이 수만 군중이 원하는 그 모습을 쫓아 버릴 수 없어요. 지옥까지도 연결되어 있어요. 그런 걸 해결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수혈까지도 하고 다 이러라고 했는데 안 하고는 수혈이 뭐냐고 한 거예요. 될 수 있으면 내가 약도 안 먹고 그랬어요. 상헌 씨도 얘기했지만, 하나님이 다 의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70퍼센트라도 나도 인정해야 되겠기 때문에 약도 먹고 주사도 맞았어요. 내 몸뚱이에 주사를 맞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에요. 옛날에는 칠십, 팔십까지는 병원에도 안 갔어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탕감이 무서워요. 몸이 회복되기 시작해 가지고 이제 코디악에 실버 새먼(silver salmon)을 잡으러 어머니랑 밤에 가는데…. 선생님이 걸음이 빨라요. 보통 사람은 이렇게 걸어요. 옛날에 20리 길을 매일같이 오가며 40리를 걸으려니 한 시간 이내에 다니려고 연구했어요. 누구한테 질 수 없어요. 그래서 연구한 것이 뭐냐? 발을 3인치 이상 안 들어요. 이렇게 가니 얼마나 걸려요? 그러니까 빨라요. 착착착착 가는 것 같지만 따라오기 힘들어요. 6학년이 되면 어른이 다 될 수 있는 연령이니만큼 따라오려면 막 뛰어와야 된다구요. 그렇게 빠르다구요. 그걸 다 연구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큰 호텔에 들어가더라도 낭하를 보면, 그게 길게 돼 있으면 빨리 가게 된다면 3인치, 2인치만 높아도 걸려요. 그렇게 훈련한 거예요. 말도 그래요. 눈 주목하는 것도, 투시하는 것도 30분 이상 할 수 있는 습관이 되어 있어요. 자기 몸을 자기가 주관 못 해 가지고는 여자들한테 유인당해요. 아무리 나체로 별의별을 짓을 하더라도 그걸 조종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어요. 이 수많은 여자들을 맡길 수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인이 가득 차 있는 자리에서 벗고서 누워 가지고 나를 부르고, 나도 하늘에서 떨어져 가지고 제일 일등 미인한테 그것이 맞추어졌다 이거예요. 젊은 청년으로서 그것이 서 가지고 맞추느냐 이거예요. 부정해야 돼요. 무(無)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의 혈대를 교체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힘든 거예요. 생리적으로 창조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걸 극복해야 돼요.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선생님이 어머니를 존경하면서도 사랑 때문에 교육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의 교육이 안 끝났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자제하면서 딸과 같이 키워 나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선생님이 미국에 가면 미국, 독일에 가면 독일, 어디든지 유인할 수 있는 후보자들이 줄을 지어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쇠를 채우고 살았어요. 그러한 역사의 전통을 밝힌 그 도상 위에 서서 찾아가 가지고 범죄적인 사실을 아는 것도 내가 지금까지 더 두어보고 있어요. 누가 뭘 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어떤가 보는 거예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눈알을 빼고 공개 발표하는 날에는 날아가 야 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아들딸 낳은 걸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그걸 잊어버리기 위해서, 내가 책임지고 그걸 잊어버리기 위해서 별의별, 남자 여자의 사랑문제에 걸린 것을 내가 책임지고 다 해방해 주는 거예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어요. 할머니하고도 사는 사람이 있고, 또 여자들도 손자하고 사는 사람이 있고, 어머니하고 사는 사람이 있고, 아버지하고 사는 사람이 있고, 오빠하고 사는 사람이 있고, 다 있어요. 야, 세상에! 하나님이 어떻게 해방돼요?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더라도 자기가 고백하고 통곡해 넘어설 수 있는 자유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게 선생님이 매일 매일 염려하고 제일 걱정한 거예요.
그래, 여자가 만나자고 하면 제일 무서워요. 그런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 제일 죄악의 뿌리를 보고하는 거라구요. 다 그런 거예요. 열 사람이면 다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예 안 만나기 시작했지요. 요사스러운 인간들이에요. 믿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성진이 어머니에게도 축복을 다 해 줬어요. 자기가 별의별 짓을 다해서 이혼하려고 하는데 안 해 주니까 어머니하고 오빠하고 올케까지 와 가지고 협박한 거예요. 최 씨네 문중과, 너 같은 악마의 괴수, 재림주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최 씨 문중과 혈연적 관계를 맺는 걸 용서할 수 없다고 협박해 가지고 찍으라고 해요.
참어머니로서 넘어야 할 고개를 넘은 어머님
그래, 하늘이 3년 기다리라고 했는데 별의별 놀음 다 했지요. 하늘이 내깔려 버리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혼했어요. 어머니는 몰라요. 피난 때에 만나기를 했나, 뭘 했나? 그런 피난살이를 하면서도 자기가 지켜야 할 것은 다 지켜야 되고 그런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도 그렇지요. 무서운 여자예요. 알뜰한 여자예요.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내버려둘 수 없어요.
어머니한테 한마디 얘기했더니…. 어머니가 훌륭한 어머니예요. 어떻게 사느냐 해 가지고 생활 문제를 도와주고, 집도 두 번 사 줬어요. 내가 때가 됐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얼마만큼 고개를 넘겨줘야 할 것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초겨울에 제일 추운 날 아침에 불러서 데리고 가서 집 사 준 데를 방문해서는 울타리를 한번 주욱 돌아보고 돌아왔어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 집을 사 주고 처음 가 본 거지요. 그걸 돌아보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보통 여자 같으면 ‘그곳을 왜 나를 데리고 가느냐? 혼자나 가지.’ 했을 거라구요. 그게 어머니에게 큰 고개예요. 돌아와서는 ‘아이구, 집이 서울에서 빠지지 않는 집인 줄 알았더니…. 다시 사 주면 좋겠어요.’ 그러더라구요.
그랬으니 그런 사람들이 죽어 가더라도 어머니에게 한을 남겨 가지고 기도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대해서 내 대신 축복해 줘야만 지상 천상에 경계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지금 몸이 아파 병원에 간다고 할 때 서둘러서 축복해 준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부산에서부터 경찰서, 대구 경찰서, 치안국 경찰서, 가는 데 경찰서마다 우리 남편은 사형장에 보내 죽여야 된다고 하고, 있는 말 없는 말을 다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 그렇게 반대 했어요. 무서운 여자라구요.
하는 말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 총재가 재림주라고 하고 있는데, 그놈들 거짓말쟁이들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 같으면 문 총재의 발을 왜 땅을 밟게 하느냐는 거지요. 대한민국의 왕 10배 이상 모시고 다닌다는 거예요. 우리 성진이를 왕자 모양으로 일곱 살까지 업고 키웠어요.
그 녀석도 어머니가 아버지를 대해서 그렇게 반대하니까 어머니를 버리고 아버지를 찾아온 거예요. 그 아들을 아들답게 같이 키우지 못 했어요. 세상의 누구보다 여러분을 그 이상 사랑하기 위해서 가정을 다 잃어버리고 고향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려 가지고 세계까지, 평화유엔까지 나온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서 일족을 수습하라
이제부터 돌아가서 그럴 수 있는 때가 됐어요. 고향에 돌아가서 이제 일족들을 수습해야 할 때예요. 여러분을 돌아볼 수 있는 때가 없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놨어요. 천일국 뭐라구요? 주인이에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얼마만큼 주인 의식을 가지고 움직이느냐 하는데 따라 하늘나라 열대 조상들의 자리를 상속받는 거예요. 이게 말만 이 아니에요. 그런가 안 그런가 죽어 보라구요. 하나님도 자리를 못 잡고, 다 자리를 못 잡았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이에요.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이에요. 원수 중의 원수가 그렇잖아요? 사랑의 원수가 빼앗아 가지고 새끼를 배었으니 그 집이 아무리 천하에 없는 왕궁이라도 그 가정 기물을, 사랑의 원수에게 희생돼 살던 그 집을 찾아 가지고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별하고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지금도 그래요. 예전에는 그랬지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대신해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이렇게 세 번 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변소를 가더라도 그렇게 성별하고 살아 온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어디 가서 앉으려면 ‘후후후’ 하고 불지요? 털지요? 다 탕감법의 한 부분으로 옳은 길을 찾아가기 위한 본심이 작동해 가지고 그런 현상도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통일가를 만들고 통일가에 부모님이 자리를 잡기까지 얼마나 고생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대신 가정에 갈 수 있는 자리, 수평 자리에 세워 준 이것이 기반이 없게 되면 천야만야 한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을 부정하고 선생님을 속여 가지고 어디에 서겠어요? 여기에서 그냥 그대로 거꾸로 꽂혀요. 천상 높은 자리에서 지옥에 떨어져요. 타락한 아담 해와는 수평에서부터 떨어졌는데, 이건 천상까지 갔다가 그 자리에서 꽂히는 그 벌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걸 다 안 가르쳐 줬어요. 모르고 다 때를 기다렸지요. 때가 되는 순간까지 가서 믿음을 가지고 넘어서라 이거예요. 박수해서 그 순간을 넘어서는 명령을 해 가지고 넘겨주기 위해서 끝까지 참고 나왔어요.
오늘 아침에 왜 형제를 강제로라도 축복해야 하느냐 하는 얘기를 처음 해 주는 거예요. 원리 말씀에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윤정로! 「처음입니다.」처음이지. 처음인데 거짓말이야, 확실해?「확실합니다.」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천사장이 상대이념을 가질 수 없어요.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가 되기 때문에 사람을 죽는 자리에 내세울 수 없으니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천지인부모까지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는 세계에는 사형이 없어요. 생명을 끊을 수 없어요. 그러니 북극 남극에 가서 10년이면 10년 동안 뭘 잡아먹을 수 있게 총은 주는 거예요. 총탄은 1년에 얼마든지 주는 거라구요. 그 곳에서 백곰을 잡아먹을 수 있고 여우도 잡아먹을 수 있어요. 여우도 북극에서 겨울에는 전부 다 하얗게 돼요. 동물도 잡아먹고, 얼음을 까서 바다에서 살 수 있는 재료를 주고 살 수 있게 하는 거지요.
고생을 하면 죽지 않고 얼마 동안 남아 있으면 그때 얼마나 고향을 그리워하고…. 북극을 넘나들며 사냥하기 위해 고생하고, 얼음을 까서 낚시질로 고기를 잡기 위해 고생하는데, 생각만 해도 부모님이 그리운 것이 그런 어려운 것을 극복할 수 있게 하고 형제가 그리운 것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살아서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만나 사죄하고 죽지 않고 살겠다는 그런 사람들은 통곡을 하고 데리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형무소가 없어져요.
하나님의 유엔 헌장을 중심삼고 축복하면 반대가 없어
통반격파!「통반격파!」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다 가르쳐 줬어요. 이제 나도 일족 문 씨를 중심삼고…. 문평래! 없나? 한 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특별 부대를 만들어 이 군대를 중심삼고 포위해서 모이게 해 가지고 한꺼번에 다 축복을 해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까지 생각해요. 대한민국에 군대가 있으면, 경찰이 있으면 해 놓아 가지고 유엔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유엔 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하는데 반대할 사람이 있어요?
고마워하는 것이 누구냐? 경찰과 군대가 고마워하고 청중이 고마워해요. 그렇잖아요? 자기 형제의 핏줄이 끊어질 것을 이어 주니 다 고맙게 생각하고, 그 장본인은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하늘땅 천지 360도로 고마우신 은사 앞에 눈물과 통곡이 벌어져요.
그래서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형님이 제일 안방, 자기 아버지가 살던 제일 좋은 방에 다시 낳아서 기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거쳐 가지고, 부모의 품에서부터 형제의 품을 거치고 동네의 품을 거쳐 가지고 12촌을 넘어설 수 있는 잔치를 해 가지고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돼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앞으로 중요한 책임을 여자들이 해요. 범죄의 재판장은 여자들이 해야 돼요. 여자 가운데 무슨 여자냐? 탕자로서 어머니 아버지를 죽일 수 있을 만큼 패역한 사람들의 어머니 되는 사람들이 판사가 되고, 자기를 버렸다고 원수시하던 여자들이 판사가 되어 그 버린 남편을 재판하는 거예요. 친구면 친구 자체가, 친구의 여편네가 재판장이 돼요. 여자들이 그럴 때가 왔어요.
그래, 여성 해방과 여성 결정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훈독회의 어머니가 여자예요. 선생님이 열심히 해 가지고 일족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철석같은 참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어머니라고 문중이 세워 놓으면 그건 여왕과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가 하나되어 전부 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총생축헌납물을, 해와가 잘못하여 다 하늘땅이 뒤집어진 것을 선생님이 찾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게 될 때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네 소원 내 소원 다 이루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만물은 두 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가 됐으니 천지인부모들이 지상․천상천국,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가운데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 사는 동네에 거지가 있어도 안 되는 것이고 범죄자가 남아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말만이 아니에요. 지금 하는 대로 다 그렇게 갈 거예요. 격리시켜야 돼요. 오늘날 북한 간첩들을 숨긴 것이 얼마나 큰 죄예요? 여자들, 할머니 치마폭에, 어머니 치마폭에, 그다음에 자기 여편네 치마폭에, 누님들 치마폭에, 결혼하고 친척이 되고 다 그렇지만 감추어 두고 그럴 수 없어요. 자기 아들딸이 잘못하면 고발해야 돼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자기 아들딸이 그런 것을 그냥 두지 않았어요. 그 고개를 다 넘어서야 돼요.
그래, 통반격파예요. 전체가 합해서 그렇게 했으니 전체 공통적인 목적을 위한 가정이 되기 때문에 개체를 중심삼은 사랑의 법도를 어기는 것은 용서가 없어요. 딴 것은 자유이지만 말이에요. 행복이라는 것이, 뭐 자유․평화․통일․행복의 세계라는 것이 사랑이 없이 되나? 안 그래요?
말씀을 선포하고 통반격파를 하라
오늘이 며칠이야?「28일입니다.」사 칠이 이십팔(4x7=28)이에요. 4수하고 7수, 28(4x7=28)이 돼요. 4수 7수 8수, 28이에요. 28은 이팔청춘, 다 통해요. 중요한 날이에요.
이제 오늘이 지나면 29, 30, 31일 3일 동안은 새로운 밤 기간으로서, 깜깜한 밤에 내 마음세계는 하나님을 모시고 밤이 아니다 해 가지고 정성들여서 지금까지 불효 된 모든 개인으로부터 국가 국가들의 모든 걸 청산할 수 있는 기간으로 생각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러면 이제 내 갈 길을 가야 돼요. 갈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부모님을 모시지 못했어요. 북한 땅 형제들을 중심삼고 교육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축복을 다 해 줬어요. 그 축복을 했으니 하늘의 법에 차이가 있으니까, 나 때문에 인정 못 받을 곳에 머무르니 부모님을 다시 교육해 가지고 어떻게 살아왔다는 것을 중심삼고, 세상을 이렇게 살아 가지고 이곳까지 돌아오기 위해서는 하나님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얼마나 고생했다는 걸 가르쳐 줘 가지고 그들도 천지인부모의 자리에 세워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하나님도 사람을 대해 가지고 3대 실체를 중심삼고 사랑하기 위한 것이 창조목적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천지인부모․천주부모․ 천지부모가 상대가 없어요. 아담 해와가 상대를 못 이루었어요. 천지인 부모 자리에서 상대를 결정하여 하나님이 소원성취 다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가정을, 해방된 자리에 있어서 하나된 자리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복귀 철폐 환원이에요. 모두 환원이에요. 해양권 환원, 육상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제4차 아담권에 있어 아들의 심정권 환원 다 했지요? 그 위에서 정비해 나가요. 맨 나중에는 참가정 정비를 해야 돼요, 10월 달이 되어 가지고. 세 가지인데, 하나는 뭐냐 하면,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우리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국경선 철폐, 그다음에 뭐라구요?「평화왕국 완성…」
내가 이번에 얘기한 것이 천지인부모를 말했고, 그다음에 말한 것이 뭐예요?「아벨유엔과 통반격파입니다.」그 중간이 뭐예요?「지금까지의 말씀 선포입니다.」말씀 선포예요, 말씀. 이 말씀을 세계에 촌촌 알려 주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통반격파!」통반격파예요. 다 되는 거예요. 말씀을 안 알려 주고 어떻게 전부 정리하겠어요? 축복가정 정리라고 했지요? 원리 말씀을 가르쳐 줘야 돼요. 중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어디든지 이 말씀을, 세 가지 제목의 말씀이라도 강연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 자신의 가정이 어떻다는 걸 알고, 이번에 말씀을 했기 때문에 내가 교육했다는 조건이 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자리잡고 살더라도 탄식을 안 하고 자리잡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가정 정비와 더불어 3대 선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천지인 하나님 대신 가정을 이루고, 그다음에 뭐라구요? 이 말씀이 자기 가정만이 아니에요. 우리 맹세문의 6번이 뭐예요?「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대신 가정으로 다 알려 줘야 돼요. 안 그래요? 알려 줘야 되겠어요, 안 알려 줘야 되겠어요? 감옥까지도, 천상의 지옥까지 다 알려 줘야 되는 거예요.
지상의 지옥까지 알려 주니 천상에는 자동적으로 알려질 것 아니냐 이거예요. 영계에 갈 수 없잖아요? 영계에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영계에서 흥진 군도 다 하고 있고 지상에서 선생님이 하고 있으니 선생님이 한 그 기반을 따르기 위해서는 내려와야 되고, 인간은 천상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되는 거예요. 내려왔다가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의 세계, 지상천국 중심, 영원히 내려가지 않는, 영원히 표준 될 수 있는 그 세계에 정착하는 것이 하늘나라에 입적해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상 천국이라구요. 중요한 거예요.
상하․좌우․전후관계의 축에 머물러야
천지인부모라는 말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다 가르쳐 줘야 돼요. 뺄 수 있어요? 둘째 번이 말씀 선포예요. 깨끗이 선포했어요. 자기 고향 산천이 있으면 옛날에 서낭당 같은 것이 다 있다구요. 시골에 가면 그것이 있어요. 거기에 가서 그 지방에 있는 모든 물건들로 속죄의 제물을 드려서 연명해 나오던 것을 해방해 주어야 돼요.
어저께도 내가 설명했지요? 정비라는 것은 만물을 지을 때 하나님이 세밀한 작은 분야까지도 모든 인간들이, 주인이 살 수 있는 본능적 생태 환경을 다 갖게끔 지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참부모의 세포가 될 수 있고 그것을 배양하는 영양소라는 거예요. 그 영양소가 나쁘면 천지가 나빠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지을 때 하나님 자신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을 지을 때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절대주인 상대인 사랑의 상대 때문에 지었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어저께 했나, 그제 했나? 어저께 했구만. 어디에 머물러야 되느냐 하는 문제예요. 3대 축이에요. 상하․좌우․전후관계 축 여기 어디에 붙어 가지고 붙어야 돼요. 자기 멋대로 붙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축에 일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종적인 축 절대권, 횡적인 축 절대권, 그다음에는 상하관계, 좌우관계를 벗어나 가지고 45도 될 수 있는 절대권 기준의 자리에 서 있어야 이쪽부터 저쪽에 붙지, 자기 멋대로 하는 자기 의식이 있으면 붙지 못해요.
절대부정, 3단계 부정을 해야 4단계에 출생식을 해요. 4수가, 사탄이 무너져야 지옥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제4차 이스라엘국이 나오지요? 1차, 2차, 3차는 핏줄이 연결 안 되어 있어요. 4차 이스라엘권은 전 세계가 핏줄이 연결돼요.
예수가 소원한 것이 그것 아니에요? 생명의 씨를, 핏줄을 받기 위해 왔다고 했지요? 로마서 8장을 보면 만물이 탄식한다고 했어요. 만물까지도 탄식하는 창조의 주인을 상실한 인간이니, 참부모는 재차 접붙여 가지고 미물의 곤충뿐만이 아니라 바다에 있는 플랑크톤까지도 해방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먹고 다 살았으니 탄식에서 벗어나 가지고 사랑 받던 물건을 먹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사랑 받던 물건은 보관하지요? 그래, 천년만년 남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도 영원, 식물도 영원, 인간도 영원, 하나님이 지은 생물은 영생해야 된다는 논리는, 자연적 인간 욕망으로 볼 때 본능적 그 욕망으로부터 무한한 영생의 생활적 본능으로 전부 일원화되어 있기 때문에 영생해야 된다는 것은 자연적이에요.
사랑의 법이 그래요. 여자들, 이 보기 싫은 꼴뚜기 같은 여자들을 하나님이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의 상대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수고했다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려 가지고….
이제는 다 가르쳐 줬어요. 어머니를 찾기 위해 거쳐간 그것은 여러분이 관계할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려 준 이 길만 딱 맞추면 여러분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자리를 대신 상속 받는 거예요. 모든 걸 다 하고 난 입장에서의 부모 자리이기 때문에 천지인부모의 자리에서 완전 해방이 되는 거예요.
우주의 해방과 만물의 석방권까지 이루는 것이 통반격파
그래서 새로운 축복가정 정비라는 말을 했어요. 여기에서 왔으니 전부 다 근원을 중심삼고 어디를 보더라도 내 가정을 바라보듯 대신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천지인부모 자리를 거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비로소 지상에 영생이요, 아들딸의 가정을 중심삼은 세계 대가정권 내에서 영생할 수 있느니라!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 완성 해방권이요, 만물까지도 탄식하던 것에서 석방권까지 이루어 가지고 출발하는 시대가 지금 이 시대예요. 지금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엄청난 문제예요. 알겠나?「예.」가정 문제까지도 탕감복귀하는데 왜 통반격파라는 말을 하느냐? 격파라는 말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없어요. 그러나 이걸 해야 돼요.
유엔 거기까지 안 하면 잡아다가 후려갈겨서라도, 모가지를 거꾸로 해서 발을 매서라도 축복을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그게 격파지요. 격파해 가지고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서 지옥에 간 사람들도, 지옥에 갈 수 있던 사람들도 해방되어 감사하다고 해요. 지옥이 없어지는 거예요. 축복 일원화가 됐기 때문에 지옥은 없어지는 거예요. 지옥을 개인적 지옥, 가정적 지옥… 우주적 지옥까지 있던 것을 격파하는 거예요. 그 이상 격파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통․반에서 우주적 지옥을 격파해 가지고 해방과 만물의 석방권까지 이룰 수 있는 것이 지금 현재 우리가 하는 통반격파예요. 그래, 천지인부모 아시겠어요?「예.」주인 자리라구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접붙여 주었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산 야생 돌감람나무가 됐던 것을 하나님이 몇천만년 기르던 사랑하는 동산 가운데 있어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따서 하나님의 생일잔치, 혼인잔치, 아들딸 생일잔치를 할 수 있는 자유 해방적, 개방적 천국을 이루어서 천세만세 태평성대의 세계가 되느니라! 만만세 승리권이다! 아멘이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물어볼 것 있어요? 물어보라구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간단해요. 위해서 사는 거예요. 있는 것 다 팔아 가지고 어머니가 거지가 되어 거지 놀음을 해서 먹여 살린 아들딸은 거지 어머니를 박차고 돌아갈 수 없어요. 그 어머니를 받들어서 해방시켜 주고 싶은 사랑의 천리가 거기에 있지요. 그걸 끊어 버리는 사랑은 거짓 사랑이라구요. 그러니 그 어머니가 고생한 거기에 하나되기 시작하면 천하가 새로운 세계로 전개되는 거예요.
오늘 28일에 왜 통반격파를 강조하느냐 하는 것을 말해 줬어요. 사탄의 아들이 남아 있으니까, 천사장의 아들이 남았으니, 축복받은 가정이 자기 혈족이 그렇게 되었으니 죽을 각오가 아니라 무슨 짓을 해서라도 축복해서 자기 반열에 올리라는 거예요.
열 형제라는 것이 하나 빠지면 아홉이 다 미완성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해야 돼요. 너희 형제가 얼마냐고 하면 열 형제라고 할 때, 다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는 패를 만들어야 할 것이 형제들의 책임이요, 부모의 책임이요, 조상들의 책임이요, 자기 종씨들의 책임이요, 후대 후손들이 원하는 소원의 출발의 기지가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그런 자리에서 놀고 먹겠어?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서 내가 고생한 10배 이상 정성들여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선거도 없어지고 다 없어진다구요. 만년 대통령이 되고 만년 국회의원이 돼요. 자기가 미안해 가지고 자진해서 물러가야 돼요. 다 알았으니 자기 아들딸 후계자, 전 세계의 국회의원 될 수 있는 이상의 사람을 배치하려니 내가 그 교육을 하기 위해서, 국회의원들도 교육하기 위해서 자리를 비켜 줘야 돼요.
그런 일족, 그런 형제, 그런 부모에 대해서 불평할 자가 누가 있어요? 만년 자기가 해먹겠다고 생각하면 사랑을 만년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살게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덟 시가 돼 오네. 28일 아침 여덟 시라구요. 자, 얼른 하자! 몇 페이지 남았다고? 네 페이지 하면 딱 되겠다!
2차대전 직후를 탕감하고 평화유엔과 왕권 시대를 맞이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의 재림주는 좌익 우익을 청산하고, 회교까지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원수가 없어요. 원수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김용순이 죽었다구요. 지금 장사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김정일이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들은 문 총재를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김정일이 그렇게 선전하고 있어요. 김정일이 김일성, 아버지한테 세 번씩 유훈을 들었다고 내가 전달 받고 있어요.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된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김정일도 무슨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면 나한테 통고하겠다는, 나는 그걸 믿지 않지만 그런 말까지 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2세는,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선생님이 책임져야 돼요. 공산주의, 민주주의, 회회교 종교권 전부 다 통일 못 된 것을 필생을 통해서 하나 만들기 위해 나왔어요.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이 하나되어 가지고 모셔야 했는데 못 모시니 반대되는 일․독․이, 원수가 대가리가 된 거예요.
지렁이를 자르면 꽁지 가까운 데서 대가리가 생겨나지요? 안 그래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일․독․이가 원수인데 대가리는 죽어 나가니, 꽁지에 대가리가 생겨나 가지고 다시 일어서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 7개국을 여기에 불렀어요. 7개국이지요? 세상에서 보면 ‘탕감복귀를 가르쳐 준 문 총재는 틀림이 없구만.’ 할 거라구요. 1차, 2차, 3차, 제4차 이스라엘국, 심정세계 천일국으로 전부 탕감하고, 그다음에는 2차대전 이후에 원수 국가들이 책임 못 한 그것까지 하늘땅의 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뿌리를 거기에서 박아 가지고 세계에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평화유엔, 평화왕권 시대에 한국에 있어서 주도적인 자리에서 내가 대하고 나오는 거예요.
어머니는 ‘제주도에 가서 또 사냥은 무엇이냐?’ 하는데,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춘하추동 기후가 뚜렷해 약초 재배의 최고 조건을 가진 한국
취미산업이라는 것은 한국에 있어서 낚시로부터 사냥으로부터, 그다음에는 한국의 산야 풀밭이 약초지예요. 세계를 보더라도 약초를 재배하는 건 한국 땅밖에 없어요. 춘하추동이 명확한 곳은 한국밖에 없어요. 삼한사온(三寒四溫)이 되어 있어요. 공식적이에요.
세계의 모든 나라는 열대지역은 여름 절기이고, 한대지방은 겨울 절기이고, 온대지방은 봄 절기예요. 춘하추동 계절에 맞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북극에 가서 살 수 있고, 남극에 가서도 살 수 있고, 그다음에 온대권에서도 살 수 있고, 적도 이하에서도 살 수 있어요.
그러한 화합된 환경에서 자란 모든 만물들을 추수해 가야 돼요. 앞으로 씨를 여기에서 받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 각 나라의 농산물을 재배할 때는 같은 종자라면 씨를 여기에서 받아서 기르면 모든 춘하추동 사계절에 화합하여 건강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씨를 한국에서 받아 가는, 세계 씨의 창고 나라가 조국의 뿌리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뜸 뜨는 쑥도 한국의 쑥이 좋다고 하지요? 인삼도 그래요. 미국 같은 데도 산에 가면 인삼이 있다구요. 그러나 그건 무와 같아요. 효과가 없다는 거지요. 육지에서 일조를 받아 가면서 자란 것인데, 물 안에서 자란 것은 그 순 꼭대기 해 가지고 몸뚱이로부터 사지백체가 전부 일조를 받아 가지고 큰 것을 못 당하는 거예요. 물이 차이 있으면 안 되지요. 균형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이 앞으로에 있어서 약초 재배의 제일 왕국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고기도 양식을 여기에서 해야 돼요. 무슨 고기도 양식할 수 있어요. 그렇게 알고, 내가 해양에 대한 양식을 하는 농사법, 새로운 농사법을 박구배를 중심삼고 지금 개발시키고 있는 거예요.
박구배!「예.」어저께 돈 받았나?「예.」그거 잘 하라구. 그다음에 또 돈 받을 사람 누구던가? 박판남! 내가 박판남을 연구해요. 흥태도 75만 받았나, 안 받았나?「아직 안 받았습니다.」그건 유정옥보고 청구해요. 이번에 세네에서는 돈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흥태는 지고도 돈 달라고 그래. 필요해?「예, 필요합니다.」필요 안 하면 해체하면 되지 뭐.「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그러면 자기는 어디로 갈래?「갈 데 많습니다.」자기 혼자 가면 되나? 선생님이 임명해야지.
5퍼센트라도 이익이 나면 영원히 투자하는 것이 경제논리
이번에 내가 12월까지, 명년 4월을 넘어 6월까지 모든 걸 깨끗이 정비하고 이제 선생님은 마음대로 떠나는 거예요. 서산 넘어 무슨 삿갓?「김삿갓입니다.」김삿갓과 같이.
김삿갓과 같은 사기꾼이 아니에요. 거지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김삿갓에서부터 여행해 가지고 하나님이 여행으로 끝나야 돼요. 선생님이 어디 안 가 본 데가 없어야 돼요. 좋다는 곳은 선생님이 먼저 가 봐야 할 텐데 사탄들이 다 봤으니, 거기를 방문할 때는 좋을 수 있는 곳에 기념적인 무엇을 하나씩 시설해서 남겨 주면 좋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 남겨 줄 수 있는 것을 나라에 준비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지나가면 좋겠어요, 기념탑이라도 뭘 하나라도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기념탑이 아니면 동물보다도 그 나라의 충신 되는 동상이라도 세워 주고, 못 하면 나무를 깎아서라도 대신 기념탑으로서 너희 나라 충신의 모형이니 황금으로써 세계에 제일가는 동상을 만들라고 하면 그거 만드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면 그 민족이 안 만들 수 없어요. 안 만들면 천상세계에 걸려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돈이 많이 필요하겠어요, 돈이 필요 없겠어요? 「많이 필요하십니다.」얼마나?「무한대로 필요하십니다.」대한민국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수천억,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그 우주를 상속 받기 위해서는 이 태양계의 지구성 전체, 이 이상의 모든 것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장사도 그렇지 않아요? 투자하는 것보다 이익이 나면 5퍼센트의 이익이라도 영원히 투자해야 된다는 것이 경제 논리의 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우주를 내 것이라 할 때 내가 원하면 지상에 없는 것을 하나님께 창조해 달라고 해서라도, 그 이상까지 창조해 달라고 해서 쓸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뭐 이렇게 돈이 필요하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는 돈 필요 없어요. 하루에 수천억, 수조 달러를 쓸 수 있어도 그걸 아까워하지 않아요. 자기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나라가 이상 발전할 수 있다면 그게 문제예요? 싸움의 돈, 전비(戰費)를 거두어 가지고 교육비로 써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자(Gaza) 지방에 평화를 이룬다면 87조 원, 87빌리언(billion; 십억) 달러…. 87빌리언 달러면 870억 달러 아니에요? 그래서 평화가 이루어지면 부시 행정부가 내 말을 듣고 세계 만국과 유엔이 합해 가지고 평화선언을 하게 되면, ‘문 총재의 가르침대로 우리 가자!’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87빌리언 달러 그것 쓸데없어요. 그걸 나한테 전수해 가지고 교육비로서 아프리카의 죽는 불쌍한 자기 조카, 손자들을 살려 주자고 하면 돌려쓸 수 있는 때가 올지도 모르지요.
그 평화 데모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효율이!「해야 되겠습니다.」이제 뭐야? ‘해야 되겠습니다’ 인지 ‘알겠습니다’인지 나 모르겠네.「해-야- 되겠습니다.」나는 ‘알겠습니다’ 인 줄 알았다구. 하고 나야 알지. (웃음)
그런 꿈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 갈 때 우리가 선거 끝난 다음에 담판하라고 했어요. 내가 당장에 방문할지 몰라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비밀 보장해 준다.’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배짱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여러분을 선생님 대신 했다고 해서 동참의 혜택을 주어 대등한 가치로 나눠 주더라도 불평할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해서 그러고 있어요.
뜻을 못 펴고 죽을 수 없다
여기도 그렇지 않아요? 내가 이렇게 여자들을 데리고 교육하면 교육하겠어요, 못 하겠어요?「하십니다.」그것 대신시키지 않아요. 돈이 필요한 것보다 심정이 필요한 거라구요. 눈물이 터지고 콧물, 입물이 터져 혓바닥이 말려 말을 못 해 가지고 목이 막히도록 통곡해 보라구요.
그런 기도들을 해 봤어요? 내가 지금 교주라는 이름, 체면이 있어서 그런 놀음을 못 하는 거예요. 제재하는 거예요. 통곡할 재료가 많아요. 피가 끓어요. 뜻을 다 전개 못 하고 죽을 수 없어요.
마쓰모토 마마가 그랬다며? 죽을 수 없다고. 평화 천국까지 다 이루어 가지고 딱 자녀의 날이 끝난 경배식 후에 갔다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뭘 써 줬느냐 하면, ‘충심교모(忠心敎母)’라고 써 줬어요. 일생을 그렇게 살았어요. 가두에서 가르쳐 주는 데 어느 누가 못 따라올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충심이에요, 충심. 중심이 아니고 충성스러운 마음이다 이거예요. 중심(中心) 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마음 자리가 돼요. 충심(忠心)은 상대적 입장이에요. 충심교모, 하나님 대신 가르쳐 주는 데 있어서 어머니 노릇을 했다는 거지요.
그래서 ‘축(祝)’ 하고 ‘입 천국(入天國)’, 그런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저나라에 갈 때 공자나 누구나, 우리 흥진 군까지 할머니 오셨느냐고 하면서 모시고 기뻐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글을 썼으면 그런 자리를 갖추어 직접 대응적인 입장, 주체적인 입장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 고생한다고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부모님이 지상에서 어떻게 보냈느냐 하는 문제가 천년만년의 기록적인 한 날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10분 됐다! 10분 전까지!
위하여 살면 자동적으로 통일돼
『……그래서 한국하고 일본하고 원수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일본하고 미국하고도 원수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또 미국하고 독일하고도 원수가 없어졌다 이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완전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는 종교의 담을 넘어서 인종의 담을 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7개국이 이걸 알면 자나깨나 찬양할 일이에요. 이때에 와서 그걸 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 만들면 원수가 없는 거예요. 국경선 철폐는 간단한 거예요. 유엔만 되게 된다면 이제 국가 기준이 평준화돼서 60억 인류를 평준화 분할해야 돼요. 120개국으로 하느냐, 180개국으로 하느냐? 분할해 가지고 그 수로써 나눠 가지고 지역 선정을 다시 해야 되겠기 때문에 국경철폐는 자동적으로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교차결혼이에요. 가정적 원수가 없어져요. 이 둘이에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되게 되어 있어요. 위하여 살고 위하여 이러니 자동적으로 부모의 심정이 천하와 더불어 종횡으로 뻗치니 그걸 반대할 자가 어디 있어요? 전부 다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 자체가 실제 사실로서 선생님도 그렇게 해 왔어요. 선생님이 일본과 한국의 교차결혼을 1천6백 쌍 한 것 알아요? 대사관들 이 메쿠라(めくら; 장님) 도장을 찍었어요. 못 한다고 한 것을 ‘못 할 게 어디 있나? 봐라.’ 해서 한 거지요. 역사의 교본을 쓰기 위한 재료로, 전통의 조건으로 세우기 위해서 생사권을 걸고 단행한 거예요.
이번도 그래요. 유엔이 있는데 아벨유엔이라고 하게 된다면 유엔에서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거기에 동원되면 별의별 짓을 다할 수 있어요. 그런 시대를 다 넘었어요. 아벨유엔을 지나 가지고 그다음에 뭐예요? 평화유엔, 그다음에 뭐라구요? 「평화왕국입니다.」 평화왕국! 그러면 됐지요. 나라가 하나밖에 없어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 하나의 백성을 치리하는 속성, 사랑의 주류 속성이 틀림없는 거예요. 이론에 맞아요. 통일교회는 망상가들이 아니에요. 망상가 같은 길을 걸어왔고 공상가와 같은 길을 걸어왔지만, 실상가의 내용을 지녀 가지고 어떤 공상가, 어떤 망상가들도 망상이나 공상이라 할 수 없고 실상이라고 인정할 수 있으니 천하에 굴복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아멘이에요.
선생님이 혼자 그런 체제를 만들고 이론화시켜 가지고 그 환경 여건을 전부 감싸 가지고 주머니에 넣어 소화할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걸 누가 믿어요? 이제는 그런 주머니에 들어가면 다 녹아나 가지고 짜면 물이 되어 나올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하라면 무엇이든지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예.」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왜 땅을 바라보고 해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해야지요. 선생님을 보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보고 해야 된다구요. 자!
일족에 천사장 아들이 있다는 것은 축복가정으로서 용납 못 해
『……이제부터 전 세계 해방권이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되나이다!』
「아버님의 기도입니다.」아버님 기도로 기도를 대신하고 폐하자구요. 기도 읽으라구. (아버님의 기도 훈독)
내 말을 따라해요. 우리 가정, 일족에! 「우리 가정, 일족에!」 천사장 아들이 있다는 것이! 「천사장 아들이 있다는 것이!」 축복가정으로서 용허할 수 없다! 「축복가정으로서 용허할 수 없다!」 이것을 완전히 제거시키기 위한 통반격파는 우리 책임이고 내 책임이다, 나와 우리의 책임이다 이거예요.「이것을 완전히 제거시키기 위한 통반격파는 우리 책임이고 내 책임이다!」알겠어요?
천사장의 핏줄이 남아 있어요. 그게 가인이에요. 일족이라구요. 축복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주변의 축복가정이 합해서 못 하는 것은 하늘의 경고와 채찍을 받기에 두려운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확실히 알았어요? 「예!」 그럼, 일어서서 맹세해요, 맹세. 확실히 알았어요? 「예!」 자! (경배)
여러분의 절대 책임이에요. 희망이에요, 희망. 우리 동네 누구예요, 우리 동네. 우리 동네의 문 씨 가정, 박 씨 가정, 윤 씨 가정, 김 씨 가정의 남자 여자가 보따리를 둘러메고 사방으로 뛰면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돼요. 그런 일족에 있어서 영생식을 특별히 허락 받은 이 시대를 놓치지 말고 통반격파를 하라구요.
이걸 함으로써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8단계 계열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알라구요. 알고 안 하면 벌 받아야 돼요. 책임 하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시계가 똑딱똑딱 하는 소리를 쉬지 않고 달리라고 재촉하는 음성으로 듣고 달려 보라구요. 복 받지요. 나는 그렇게 알고 물러간다구요. 알겠나? 「예.」 자유분방하게 마음대로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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