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가습기 발명가 한상관 교수가 국제특허 등록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최
고의 부자나라로 만들 전망이 보인다.
소금물가습기 발명가 한상관 교수는 소금물가습기를 은밀하게 상용화
할수도 있었지만 인류복지를 위해 곧 국민과 세계인류의 고통을 덜어
드리기 위하여 발명품을 쉽게 공개한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금에 153개 국가에 국제특허를 접수시켰습니다. 국제특허등
록을 마치고 상용화를 시작하게 되면 세계 제1의 기업이 출현하게 됩
니다.
한상관 교수는 물 관련 특허가 2.000개에 이르는데 드디어 인간이 마
시는 물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해 냈습니다.
그야말로 한민족이 이렇게 뛰어난 민족입니다.
한교수 한 사람 때문에 세계의 돈이 한국으로 몰려 들어오게 되었습니
다
한교수의 153개국 국제특허 등록은 한국의 경사입니다. 진심으로 경축
할 쾌거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한 교수의 국가적 쾌거만을 소개할 의도만이
아닙니다.
이런 훌륭한 물박사인 한교수가 발명한 소금물가습기 사용을 국민운
동화해서 하루속히 코로나19로부터 해방되자는데 목적이 있어서 이글
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아래 글은 한상관 교수의 국제특허 관련 멧세지입니디.
아래
오늘 드디어 153개 국가에 국제특허를 접수합니다
1월 25일 특허 등록 받은 필터 없이 오염된 물을 가공하는 실험을 통
하여 완벽하게 성공시켰습니다,
오늘153개국에 국제특허를 접수해서 미국과 유럽은 2045년까지 독점
이고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는 2040년까지 독점사업입니다
오염된 물과 바닷물을 민물로 정화하는 정수사업을 비롯하여 특허청
구항이 78가지입니다
출원서류가 560페이지입니다
변리사 없이 제가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물의 혁명이 옵니다
아무리 오염된 물이라 하여도 약품과 필터없이 1급수 보다 더 좋은
초순수 물이 만들어집니다
오염된 물을 정수하는데 드는 비용이 1톤 당 100원이 들지 않기 때
문에 톤당 800원이 넘는 수돗물을 사서 쓰지 말고 지하수나 하천수를
끌어다가 쓰면 톤당 100원이 들지 않습니다
시설비도 1,000 가구 기준으로 3,000만원 정도면 간단하게 해결됩니
다
바닷물 1톤을 정수하는데 300 원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설치한 모든 선박의 해수담수기계들과 육지의 해수담수 장
치들은 이 공법으로 모두 교체 하게 될 것입니다
사우디와 쿠에이트를 비롯하여 모든 물 부족 국가에 설치된 수십조원
어치의 해수담수화 장비들은 초순수 물을 만들어 주는 이 발명특허품
으로 교체 할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기계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게 되면 집집마다 설치돼 있는 정수
기는 모두 폐기 처분 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 맛이 기가 막히게 좋기 때문입니다
수백 가구가 거주하는 아파트 옥상에 이 정수 기계 한 대 만 설치하
면 정수기 물 보다도 몇 배가 더 맛있는 물로 변하기 때문에 정수기가
필요 없습니다
바다에서 운항하고 있는 모든 선박에 설치된 해수담수화 장비들은
99.97%이상을 정수시키지 못하는 삼투압방식이기 때문에 100%정수
시켜주는 이 방식으로 모두교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수돗물 정수장들은 이 공법으로 모두 교체를 해야 됨은
물론 약품과 필터가 필요 없기 때문에 그 댓가로 매년 특허사용료를
받게 될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010 4512 2000번으로 문자 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필요 하신분에게 동영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00여개를 발명한 대한민국 최고의 발명대왕수상자
동탑산업훈장 수상자
기술강국추진본부장
한국열린사이버 대학교 특임교수
바보온달 한상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