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영 사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성경말씀으로 월요일을활기차게 시작해볼까합니다.
오늘의말씀...
히브리서 6장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있는 우리 들은 아직도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밭과같지않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그해답을 찾아봅시다.
온 우주의 역사의 법칙...
하나님은 창조자 질서를 주관하시며,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통제되고 순종해야합니다.
성숙하지 못한자는 온전한 결심을 맺지못하며,우리들의 마음들이 올바른 신앙생활로 굳건하게서야만 올바른 복음을 전할수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 신앙고백을 끝까지 믿고 주님앞에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와함께 하실지라 ~!
우리들은 온전한 구원을 받은자로서 구윈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즉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 타락은 길을잘못들어서 세상속에서 방항하고있는 그리스도인을 뜻합니다.
우리들은 구원의 속한자로서 구원은축복이자 행실을 마지막에 불타게하면서 하나님앞에서 신앙심을 평가받을것입니다.
이시간에는 조혜영 사모님과 함께 특별수업으로 진행하게되는 볼링게임참여하기.
우리 장애인들은 상황상 문화활동을 하는데 역경이따르기 마련입니다.
팀별로 두팀으로 나뉘어서 즉석에서 미니볼링대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공공일자리 이희영 멤버 가 조혜영 사모님의 게임진행방식과 심판결과를 칠판에다가 기록하는 서기로 투입되었네요 ㅎ ㅎ
자 ~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볼링게임 우리 장애인 문화예술인 팀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에 얼굴에는 어느새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환상의 콤비 이성연 단원과 조은숙 멤버 는 볼링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서로 부족한부분을 채워가면서 게임에참여하고 있습니다.
앗싸 ~!
두눈으로 는 오직 볼링핀을 바라보면서 힘껏 볼링공을 굴리면서 열정을 다해서 게임에임하고 있는 그모습은 프로볼링선수라고 해도손색이 없을정도입니다.
우리는하나 비록 볼링경기를 하는데 실력만큼은 많이부족하지만 그어느때보다 진지한얼굴로 게임에임하면서 서로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각선수들은 오늘 볼링경기에 참여하면서 승부수를 떠나서 당당하게 선이의 경기를 치루었다는 성취감에 비록 땀을흘리었지만 마음만은 그어느때보다 상쾌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면서 우리도 다함께 할수있다 "we can do it together"라고 스스로 다짐하면서 제2인생의 서막을 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