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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이맥스 최영웅 대표이사 © 김영도 기자 |
신용제일, 품질제일, 안전제일주의를 추구해오고 있는 소방종합전문기업 하이맥스가 2007년 정해년 대망의 새해를 맞아 최고의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차세대 intelles 500 system을 본격적으로 마케팅하고 있어 소방용 경보시스템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하이맥스(대표이사 최영웅)는 초고층빌딩으로부터 대단위 아파트 단지, 특수 프랜트 공장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오면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방용 기계기구의 제조, 판매, 설치공사 및 a/s에 이르기까지 종합 방재설비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하이맥스가 자체개발한 intelles 500system은 2003년도에 자체 개발된 gr형 종합방재시스템으로 2005년도에 120여개 현장에 설치가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의 신기술 우수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기존 일반 r형 시스템과 달리 신호선 4가닥만으로 각 중계기와 연동이 가능하며 중계기 250개까지 물릴 수 있어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같은 옥외간선시공에 적용하면 공사에 투입되는 인력과 제반비용들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100%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iso 9001운영체제를 도입하여 철저한 품질관리로 우수제품을 출시하며 연 1회 이상 각 현장에 설치된 시스템을 순회 점검하여 방화관리자에게 정상적인 시스템 운영방법과 자체점검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시킴으로서 유지보수능력을 배양시키고 자사제품에 대한 품질을 최적화시키는데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intelles 500 시스템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의 'filk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시스템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화재보험 가입대상 건물에 설치하면 화재보험료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자중심에도 편의성을 제공했다. 이 회사의 최영웅 대표이사는 “현대의 방재 시스템은 신뢰 할 수 있는 제품, 다양한 경험을 갖춘 방재관련전문기술, 신속한 고객 서비스 능력 등을 모두 보유한 회사만이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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