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택규괘 이효 화뢰서합괘
애밴 마을 우주우항(遇主于巷)이라 하고 배경 정괘(井卦) 회임한 붕어에게 영양분만 공급할 정도의 물구멍 흐름이다 하는 거고, 동함 왕의 신하가 되어선 바른 걸음 못하는 것은 애밴 광주라 몸이 되었기 때문이라 하는 것이다
九二. 遇主于巷. 无咎. 象曰. 遇主于巷 未失道也
구이. 우주우항. 무구. 상왈. 우주우항 미실도야
양호(陽虎)와 공자(孔子) 증돈(蒸豚)관계의 일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뭐 손오공이 부처 손을 못벗어 나듯이 신진 세력 공자가 정치구단 노나라 태우 양호 손아귀에서 못벗어난다는 거지
공자가 국정운영 정치를 세상에 비판하고 다니면 태부를 비방하는 말을 하니 네가 그렇게 똑똑하다함 옥(玉)을 장롱에 감출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내보여선 빛을 발하게 하라 하는 것 아닌가
양호가 당시 노(魯)나라 두 번 가라함 서러월 할 세도가 대부(大夫)인데 그래 비평하고 다니니 양호기 만나보려고 미끼 던지길 그렇게 돼지고기를 선물로 공자집에 내리는 것 공자 없는 틈을 타선 노복터러 갖다 놓으라하는 것 공자 있음 안받기 쉬을 것이므로 그래 없는 틈에 갔다 놓으니 공자 집에 돌아와 보니 양호가 고기를 갖다 놨다 함으로 참아 돌려 보내진 못하고 나도 그럼 양호 집에 없는 틈에 가선 헛인사나 그 집에 하고 오리라 하고선 가선 허배를 하고선 돌아오다간 마을에서 만나보게 되는 것을 여기서 말하는 거다, 양호가 공자가 그렇게 나올줄 이미 다 계산하고 있었든 거지 조정에 들어가선 조회를 마치고 돌아오다간 마을 길에 맞부닥 치도록 시간 조종 한 것이지
九二. 遇主于巷. 无咎. 象曰. 遇主于巷 未失道也
그 일주관 하는 이를 마을에서 만나보게 되면 가졌던 허물을 벗게 되리라 상에 말하데 이것은 도리를 잃치 않으려 하는 행위다 공자야 이리 오노라 너가 세간에 나를 비판하고 다닌다면서 너가 그렇게 배운 지식 많고 세상 경영 잘할 것 같으면 조정에 출사 하거라 장롱 속에 옥을 감춰 갖고 있지를 말고 ,그러면 될 것 아니더냐 이렇게 말하는 것 “예 그렇게 하오리다” 대답 아니할 수 없게 만드는 것 조정에 첫 출사를 하니 뭐 맡기느냐 마똥 치우는 것 부텀 하라고 맡기는 것 뭐 손오공이 천상에 필마온이 되었다 하는 거와 똑같은 이야기다 그런 다음 지금 경리 장부를 맡기는 거지 그 다 쉬운 일이 아닌 거거든 그래 차츰 벼슬을 높여 주는 거지 ...
九二. 遇主于巷. 无咎. 象曰. 遇主于巷 未失道也
이게 동을 함 噬膚滅鼻. 无咎라고 남녀 합궁하듯 음양을 잘 맞추는 것 말하는 것 ,그래야 어긋나지 않는 것 괘는 어긋나는 것을 상징하는 괘인데 길이 어긋나면 양호 공자 마을 길에서 못 만나 보잖아... 말은 서로 대화 나누듯 해야 맛이고 살점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고 그와 같은 거다
巷=정(井)사(巳)의 합성어 인데 정사는 남녀간 정사를 벌이는거와 그 음역이 같기도 하지만 우물 정자(井字)는 천중수(泉中水)라고 여성을 상징하는 것이여 사자(巳字)는 아기 사자(四字) 라고 회임[井谷射鮒 甕敝漏]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인데 회임(懷妊)할 수 있는 행위를 하는 것 뭐야 우선 남녀 요철(凹凸)을 맞춰야지 남자 연장이라하는 취지야 우물 정(井)은 여성 괄약근이라 하는 취지 그니깐 서부멸비 괄약으로서 귀두(龜頭)코 연장을 씹어 재킨다 이런 뜻이다
참고로 알아둘 것은 공자는 사신(巳申)합(合) 경신(庚申)일주(日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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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서합 이효에서 설명 참고함 된다 괄약근 살가죽이 귀두 코를 씹는 행위가 된다는 거고
六二. 噬膚滅鼻. 无咎. 象曰. 噬膚滅鼻 乘剛也
육이. 서부멸비. 무구. 상왈. 서부멸비 승강야
배경
수산건괘 이효
수산건괘 신하가 되어 바른 걸음 못하고 애벤 걸음 절름거리는 것은 자기 자신 때문에 그런 것 아니라 왕이 씨종자를 경작 하였기 때문 그렇다하는 것
六二. 王臣蹇蹇. 匪躬之故. 象曰. 王臣蹇蹇 終无尤也
육이. 왕신건건. 비궁지고. 상왈. 왕신건건 종무우야
육이는 왕의 신하가 되어 요철(凹凸)행위(行爲) 정사심(丁四心) 갓머리 아래 바둑판 우물 상징 정괘(井卦) 그림, 바둑알을 올라탄 그림 족할 족자(足字) 머리 구형(口形)바둑알 점령할 점자 어퍼 논 것 들 입(入)받친 글자, 들여 놓는 것이다, 들어 오게하는 것이다, 그러니 여성을 바둑판 삼아선 아범이 바둑알 놓으러 들어 온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여성상위(女性上位)이다 그렇게 바둑알 두알을 놓으러 들어오네 뭐 쌍태 삼태를 만들려나 우주(宇宙)에 나가보면 항성(恒星)들이 다 그래 쌍이 많지 외톨이 성(星)은 수가 적다 한다
그래선 왕의 신하가 되어선 절름거린다 하는 것 사이비(似而非) 담은 광주리 몸 활 휘어진 것 처럼 만삭(滿朔)이 되어가는 연고(然故)이기 때문이다 광주리 비(匪)자(字) 몸 궁자(躬字)등 연결 글자가 이런 취지이다 '궁'자(字)도 활 궁자(弓字)만 쓰는 것 아니고 십이 음력(音力)나타내는 율여(律呂)하는 여(呂)를 동용(同用)으로 사용한다 레파토리 음(陰)여성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상에 말하데 왕신건건은 마침내 원망 없을 것이다 유종에 미를 무우(无尤)로 거둔다 이런 취지이다 무(无)는 휠에 타이어가 낑궈지듯 겹동테가 잘 돌아가는 모습, 우(尤)는 타이어가 빠져 걸쳐져 있는 모습, 그러니낀 주야(晝夜)로 출근하면 퇴근하고 쉬는 재충전 시간도 있어야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지 이탈(離脫) 하필 펑크난 것 이런거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종에 미를 거둔다 하는 종자(終字)를 앞에 사용 하는 것이지 펑크난 것 같음 대축(大畜)이효(二爻) 모냥 중(中)이면 무(无尤)이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 , 여탈복(輿脫輹) 벗어진 것 맞추면 잘 돌아간다 이런 취지가 여탈복(輿脫輹)중무우야(中无尤也)인 것이다 근데 여기선 종무우야(終无尤也)가 되는 것인지라 이래 저래 해서도 다 그렇게 좋게 마감 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
*동함
붕어에게 물을 준다하는 정곡역부이고
九二. 井谷射鮒 甕敝漏. 象曰. 井谷射鮒 无與也
구이. 정곡역부 옹폐루. 상왈. 정곡역부 무여야
구이는 우물이 골이 진 모습 其字形 경작 행위로 인한 골이진 모습 한골은 양수 탯줄이요 한골은 태아 종자 씨이다 그 뭐 쌍태라 하여도 되고 등등 태아 붕어에게나 싫컷 영양분을 되어 줌이로다
물푸는 드레박이 헑어선 샌다
상에 말하데 우물이 골이져 붕어에게나 줄 정도의 물 권력이라면 천상간에 여성이 회임을 한정도의 권력이라하는 것이라 남녀가 함께 배젓는 행위를 하지 못한다 與字는 노가 들은 것 배저음에 물살 가르고 나가는 뒷 모습과, 앞으로 물 파문이 가로로 일어나는 것을 간추려선 그린 그림 상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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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가장인 왕과 지어미인 왕비가 사귀 사랑하려 함이다
九五. 王假有家. 勿恤吉. 象曰. 王假有家 交相愛也
구오. 왕가유가. 물휼길. 상왈. 왕가유가 교상애야
동함 산화비괘 오효
六五. 賁于丘園. 束帛戔戔. 吝 終吉. 象曰. 六五之吉 有喜也
육오. 분우구원. 속백전전. 인 종길. 상왈. 육오지길 유희야
육오는 가슴 양 언덕 동산 젓무덤을 장식한다 묶는 실크 비단 란제리가 속살이 비칠 정도이면 부끄러우나 마침내 좋다 상에 말하데 육오가 좋다 함은 기쁨 있다
*배경
해결되 었다하는 취지 군자는 뇌리(腦裏)생각 관음(觀淫)생각에서 훌훌 털어 버려 벗어나고 소인은 고만 아주 주색에 골 듯 음난공연 생각 고주망태가 되듯 옭아메임 당한다
六五. 君子維有解. 吉. 有孚于小人. 象曰. 君子有解 小人退也
육오. 군자유유해. 길. 유부우소인. 상왈. 군자유해 소인퇴야
여중군자는 얻을 것을 얻으니 해결되고 소인배는 엉덩이 찰싹 축출 퇴박 맞는다
동함
그 남녀간 성기들이 팽대 해져선 발정의 고통을 느낀다 정신감각 음난한 생각 무녀 의 접신 행위 처럼 붉근갓끈한테 곤란 을입는 모습이나 서서히 기쁨으로 벗어남 있을 것이다
九五. 劓刖. 困于赤紱. 乃徐有說. 利用祭祀. 象曰. 劓刖 志未得也. 乃徐有說 以中直也. 利用祭祀 受福也
구오. 의월. 곤우적불. 내서유설. 이용제사. 상왈. 의월 지미득야. 내서유설 이중직야. 이용제사 수복야
구오는 발정난 부품 너무 팽대해지다보니 귀두 코와 월문이 칼로 도려 내는 듯한 쓰리고 아픔이다
이래 생겨 먹었으나 현학이 서로간 귀밋머리쓰다듬어 무꺼어얹어주는 행위에 필요한 왼 나래에 비녀 달고 시간 순수방향으로 돌듯 시간이흐름면 천천히 즐거움으로 희열 벗어남 이을것이다이런 형태는 그러게 내외사랑제사향연에 이용되는것이다 상에말하데 성기부품은 아직 접착해선 풀어야할 행위 뜻을 얻지 못하였다는 것이요 이래 천천히 희열 벗어남 있다함은 강직한것을 맞춤이라하는것이요 음양접착 사랑 제사 향연에 이용된다 함은 그렇게함 자식내 식신복덕을 여성이 받아선 만들어생산해 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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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
革卦五爻 大人 사내가 아범으로 변화 한다는 것이라 未占= 월문 달덩이를 점령하는데 사로잡힌다는 것이고, 未는 日月午未 달덩이 취지이다
뭐 점치기 전에도 포로둔다 이런 취지만 아니다
九五. 大人虎變. 未占有孚. 象曰. 大人虎變 其文炳也
구오. 대인호변. 미점유부. 상왈. 대인호변 기문병야
호피가죽 범이 두미(頭尾)일색으로 문채가 아름답다 이런 취지 여성상대 시종(始終)이 한결같다 이런 말씀,
동함 뇌화풍괘 오효
豊卦 밝은 문장이 오면 경사롭다 하는 것이고
六五. 來章 有慶譽.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육오. 내장 유경예. 길. 상왈. 육오지길 유경야
배경 산수몽괘
六五. 童蒙. 吉. 象曰. 童蒙之吉 順以巽也
육오. 동몽. 길. 상왈. 동몽지길 순이손야
육오는 아이의 혼몽 함이다 길하다 상에 말하데 동몽이 좋다함은
유순함으로써 성장하는거다
동함
풍수환괘 汗其大號라고 사우나 같은 열탕 속에 왕이 들어 앉아선 크게 땀을 내려 호령하는 모습이라는 거고
풍괘에선 시원하게 하여 주는 뇌전(雷電) 소나기 정도를 말하는 것이고 여기서 그 대칭 반대 열탕을 말한다
九五. 渙汗其大號. 渙王居. 无咎. 象曰. 王居无咎 正位也
구오. 환한기대호. 환왕거. 무구. 상왈. 왕거무구 정위야
動함 정신이 번쩍난다 하는 童蒙 애가 되는 것이고, 이런 것이다
다 사안 적용마다 다르지만 혼몽함이 환괘로 되어선 좋을른지 모르지만 渙卦가 철부지 혼몽함으로 되면 좋을 것 무어이 있어 지나친 욕심이고 한 것, 어느 곳에 신기한 샘물있는데 이물 먹음 점점 퇴각 '백'이 되는 것 착한 할하버지 할머니 이 샘물을 먹어 젊어진 것을 그걸보고 욕심많은 할아버지자기는 더 젊어지겠다고 많이 먹어 버리니 고만 어린애가 된 것 젊어진 두 내외가 된 자들이 우물가에 아기가 으앙 거리고 울길래 갖다가선 자식으로 기르잖아.. 그런 식 욕심 많음 그렇게 되는 거다 , 나쁜 작용이면 그런 것을 말해주는 거다 汗其大號가 좋은 작용이면 또 달리 풀리지 ..
뭐 애기 된 것 나쁜 작용이라 할 것도 없겠다 착한 부모가 된 분들이 잘 양육 할 것이니깐.. 좋은 작용인지 나쁜 작용인지는 그렇게 適應事案 動胎 六獸를 붙쳐보면 자연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