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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가지 감사나눔운동을 통하여 서로 감사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카페 등을 통하여 하나 같은 마음으로 모든 장병들을 내 아들같이 아껴주시고, 축하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는 백골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합니다"를 경례 구호로 사용하는 부대의 일원이 되어, 병사들간 서로 존중하는 문화속에 군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4. 메이커부대에서 제대로 군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5. 독서를 생활화하여 1530운동과 분기별로 독서감상문 경연대회를 실시하는 부대에서 독서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자대생활의 시작을 동기생활관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다양한 체력활동을 통하여 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8. 가장 고마운 것은 자랑스러운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9. 많은 부대 중에서, 좋은 선임과 훌륭한 간부님들이 계신 2중대 2소대 2 분대에서 근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10. 군대에서 21 개월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 독서, 학습, 체력 등을 배양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시는 대대장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11. 군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임하고, 군에서 실시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고, 긍정적으로 임하는 저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12. 가끔 전화로 인사 드리는 할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 저를 응원해 주시고 , 저를 위해 기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중,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네친구 겸 중고등학교 학교친구들, 항상 옆에 있는 것처럼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줘서 감사합니다 .
14. 군인이 된 남자친구를 믿고 기다려주고 내가 의지 할 수 있게 해주는 여자친구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
15.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만들어 주신 독립운동가 순국선열, 대한민국이 강대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기반이 되어주신 할아버지/아버지 세대에게 감사합니다 .
16.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의무병들과 메르스 퇴치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17. 건강 하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평범하지만 건강한 삶을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8. 군에 와서 여러가지 독서를 통하여 마음의 소양을 쌓고 새로운 분야를 접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9. 군생활을 통하여 분단군가의 현실과 병역의무가 얼마나 중요한 지, 그리고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체감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0. 3사단에 배속되어 백골부대의 역사를 알게되고 자랑스러운 백골부대의 역사에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1. 군에서 생활하는 모든 비용은 세금으로 충당이 될 것인데, 군에서의 모든 의식주를 제공하는 세금을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분들께 감사합니다.
22. 휴가를 가게되면 나를 안전하고 빠르게 서울로 이동시켜주는 버스 기사님에게 감사합니다.
23. 밤 근무중에 조용한 밤 하늘과 수많은 별들을 감상하게 해 준 철원의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에 감사합니다.
24. 부모님이 면회 왔을 때,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준 펜션에 감사합니다.
25. 2소대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할때 저에게 많은 것을 도와주신 2소대 2분대 선임 분들께 감사합니다.
26. 본부소대 에서 적응 을 잘하도록 여건을 마련해준 본부소대 인원들에게 감사합니다.
27. 본부소대 동기인 일병 남명현, 일병 윤성호이 많은 것들을 도와주고, 행정반 청소 하는 법 평상시 업무등을 처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어서 쉽게 적응 하게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28. 저의 사수인 김정완 병장님께 감사합니다. 휴가 나가기전에 저에게 인수인계서를 정성 껏 만들어 주시고, 제가 모르는 것이 많아 휴가때 직접 전화한 적도 많았는데 다 받고, 차근차근히 설명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29. 메르스 휴가 통제가 풀려서 감사합니다. 군대를 2월9일에 입대하고 휴가를 한번도 나가지 못하였는데, 이번 메르스 통제가 풀리면서 저의 첫휴가를 나가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30. 휴가제한을 최대 30%까지 올려주신 대대장님께 감사합니다. 휴가를 못나간 인원이 많아서 경쟁도 치열하고 많이 밀릴뻔 하였는데, 저희를 생각해서 30%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조리원님께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서 하루하루 고생하가면서 밥을 해주시고, 위생 관리까지 철저하게 해주시는 조리원님께 감사합니다.
32. 저의 군생활을 위해, 저의 군대 생활 여건을 위해서 항상 힘 써주시는 전병욱 행정보급관님께 감사합니다. 저희가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한 것들, 저희가 생활하는것에대한 모든것을 통제하느라 힘드실텐데 항상 07시면 출근하시고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33. 급수지원병인 손성락 일병에게 감사합니다. 전시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급수 지원일텐데, 그런 전시상황을 대비해서 급수지원교육도 잘받고 왔고, 평시에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안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4. 2중대에로 파견 나온 의무병 전성현 일병, 양시봉 상병이 메르스 통제가 풀릴동안,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며 2교대로 위병소 앞에서 근무를 서준 의무병에 감사합니다.
35. 매일매일 당직 사관, 당직 부사관 임무를 수행 해주시는 선임분들과 간부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간부님들은 가족들도 있고 , 쉬고 싶으실텐데, 저희의 안전과 저희를 통제하기 위해 밤을 새가며 당직을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36. 편지를 자주 써주시는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 내가 평소에 힘이 들때, 편지를 읽고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 다시 힘차게 지낼 수 있게 해준 것 같아 고맙습니다.
37. 불모지 작전 임무 수행을 가는 저의 동기 및 선임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불모지 작전 수행을 통해 우리 국군의 기동을 열어주고, 수색대 임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2달동안 고생할 전우들에게 감사합니다.
38. 부대에 서현관이 있어 감사합니다. 전우들이 따로 책 읽을 공간 없이 생활관에서 읽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좋은 독서실인 서현관이 있어 감사합니다.
39.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도 힘들텐데 항상 운행 나가주는 심규찬 일병에게 감사합니다.
40. 어렸을때 미국에 살게되어 쉽게 영어를 배우게되서 여태껏 영어 공부를 다른 사람들 보다 쉽게 공부 할 수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41. 설날떄 군대에서 고생한다고 저에게 위로편지를 써주어, 설날때 외롭지 않게 힘을 주신 외가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42. 곧 있으면 전역한다고 , 저희 분대원들에게 맛있는 것들을 사주어, 앞으로의 군생활을 격려해주고 조언 해주신 김영재 병장, 서한진 병장에게 감사합니다.
43. 제가 또래 상담병을 맡게 되었는데, 저에게 이런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신, 그리고 저를 믿고 상담해준 중대원들 에게 감사합니다.
44. 행정계원으로 보직이 변경 되고 많은 도움을 주고, 또 p.x에서 저에게 맛있는 것들을 사주신 고승완 일병에게 감사합니다.
45. 제 두다리가 멀쩡히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다리하나가 없 다면 정말 슬프겠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멀쩡히 두다리가 있는 거에 감사합니다.
46. 주말에 개인정비 시간을 마련해 주어 감사합니다. 지친 주간 업무 속에 휴식이 필요한데, 주말에 이렇게 쉴 여건을 마려해줌으로서 일의 효율까지 높일 수 있게, 주말을 보면서 더 힘내어 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47. 옆에서 항상 고생하는 서무계원 일병 남명현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항상 부족해도 열심히하고 선임분들에게 잘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일병 남명현에게 감사합니다.
48. 저희 행정반에 프린터가 고장 나는 일이 많아서 프린터 기사 아저씨가 항상 고치러 오셔서 여러가지 조언 및 고장 났을때 대처 방법들 까지 말해주시는 프린터 기사님께 감사합니다.
49. 제가 기분이 다운 되어 있으면 옆에서 장난도 치고 , 고민 상담도 해주는 일병 김정훈에게 감사합니다.
50. 군대와서 제가 여태껏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된것이 절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조상님들께서 외부의 적으로부터 우리 나라를 지켜주고 이렇게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1.6.25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합니다.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나라를 잃을뻔 하였지만, 마지막 압록강까지 시간을 끌어주어 연합군과 같이 몰아낼수 있게 용기를 내어 싸워 주신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합니다.
52.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고, 자기와 상관이 없는 나라로 와서 자기의 목숨을 바쳐가면서 끝까지 대한민국을 지켜준 연합군 용사들에게 감사합니다.
53. 전쟁이 끝난 후 , 대한민국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였지만, 나라를 단기간에 이렇게 강대국으로 성장 시켜 주신 할아버지 세대에게 감사합니다.
54. 박지성 선수에게 감사합니다. 박지성 선수 덕분에 우리 나라의 축구 수준이 한단계,두단계 성장했고, 유럽의 길을 먼저 닦아 놓아 우리의 다음세데 기성용, 손흥민들이 활약하도록 해주어 우리 나라 축구팬들이 밤잠 설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55. 마이클 조던에게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정말 좋아해서 마이클 조단의 다큐멘터리 등을 많이 보면서, 성공은 저절로 오는게 아닌 피나는 노력끝에 얻어지는 거라는 것을 어렸을때 부터 알게 해주게 해준 마이클 조던에게 감사합니다.
56.2중대 체력단련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30도를 넘어가는 날씨에 연병장 말고도, 단련장에서 헬스기구를 이용해서 강인한 체력을 길르게 해준 체력단련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57. 중대장님에게 감사합니다. 저희 중대원을 항상 잘 챙겨 주시고 , 중대원의 안전 및 건강을 신경 써주시고, 중대원을 격려 해주시는 모습들을 보며 감사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58. 제가 힘들까봐, 안좋은 일 있을까봐 항상 걱정해주시고 절에가서 저랑 저의 가족을 위해 기도 해주시는 저희 할머니에게 감사합니다.
59. 군대간다고 격려의 말, 용돈 등을 주며 금방 지나갈 꺼라고, 남자가 되어 돌아오라며, 좋은 조언들 해주고 저의 군생활을 걱정해주신 여러 지인들에게 감사합니다.
60. 저희 나라의 모국어를 만드신 세종대왕에게 감사합니다. 자기나라 모국어가 있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고, 배우기 쉽게, 백성들도 알 권리가 있다며 백성들을 위해 창제하신 세종대왕님 에게 감사합니다.
61. 아침마다 차량 점호를 통해 차량 정비를 해주어 우리 중대의 기동을 관리하는 차량반장님 및 지원소대 용사들에게 감사합니다. 검차를 통해 우리가 전시에 고장나지 않은 튼튼한 차량을 탈 수있도록 관리 해주어 감사합니다.
62 .주말에도 개인 정비 없이 중대원을 위해 p.x 를 열어, 중대원이 맛있는 것들, 시원한 음료수를 마실 수 있게 고생해주시는 류승민 병장님께 감사합니다.
63. 박외석 대위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병학교에서 폭파 교관이셨던 박외석 대위님은 정확하고, 효율적인 방법들 으로 우리 교육생들을 가르쳐 주셨고, 실물 폭파 할때도 격려를 해주며 무서울 수도 있었지만 격려 해주신 덕분에 잘 할 수 있었습니다.
64. 내리는 비에 감사합니다. 비가 안온다면 우리나라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물 부족 국가로 물의 가치가 너무 올라가 서민들이 이용하기 힘들어 질 수 있지만 , 비가 옴으로서 농민들의 피해도 줄이고, 식수도 얻고, 우리의 작업도 쉬게해주는 비에게 감사합니다.
65. 토요일 나오는 빵식에 감사합니다. 군대에 있으면서 밖에 음식도 못먹고 항상 한식으로 나오는 밥을 먹어야 하지만 , 햄버거를 좋아하는 저에게 빵식이 나와서 좋아하는 음시도 먹을 수 있고, 빵식만 기다리면서 시간도 빨리가는 1석2조 효과를 만들어 주는 빵식에 감사합니다.
66.쇼미더머니 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쇼미더머니 프로그램을 보면서 스트레스도 풀수도 있고, 동기들과도 힙합 얘기를 하면서 대화도 늘어나고 또한 매주 금요일만 기다리면서 시간도 빨리가게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67. 하루에 한번씩 나오는 후식에 감사합니다. 후식은 음료수, 과자, 떡, 건빵 등이 있는데, 이런 후식들을 먹음로서 굳이 피엑스를 안가도 먹을 수 있어서 돈도 아낄 수 있고, 밥 먹고 찜찜한 입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68. 공병학교에서 3사단까지 우리들을 안전하게 수송해준 수송관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전라도 장성에서 부터 철원까지 왔는데 오면서 수송관에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우리들이 안전하게 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69. 저의 말을 잘들어주고, 항상 재밌는 이야기와 자기 경험을 얘기 해주는 박진영 일병에게 감사합니다. 제 맞 선임이라서 군기를 잡기위해 무서운 모습으로 대할 수도 있는데, 따뜻한 모습으로 얘기도 들어주고 자기 얘기도 해줌으로서 가까이 다가갈수있게 마음을 열어준 박진영 일병에게 감사합니다.
70. 3.3.3 운동에게 감사합니다. 밤에 3.3.3 운동을 함으로서 다시 감사한일들을 생각 하게 되고, 자기전에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면서 잠을 이룰수 있고, 발표를 하면서 남들 앞에서 말하는 능력도 늘게되고 자신감도 늘어나 감사합니다.
71. 화장실 청소 인원 및 화장실 청소를 해주는 아주머니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도 화장실 청소를 해본 경험으로서 냄새도 정말 지독하고, 남들이 더럽게 쓴곳을 치운다는 것이 정말 힘든일인데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열심히 치워주시는 청소부 및 화장실 청소인원들에게 감사합니다.
72.여러가지 군인 혜택들을 생각 해고 만들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군인들이 휴가 나가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시설들을 이용함으로서 가격부담 없이 휴가를 즐기고 올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73. 이순신 장군님께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해적들의 약탈 등의 만행으로 부터 조선 국민들을 지켜주고 , 임진왜란때 일본군의 지원 물자 로를 차단함으로서 조선을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님께 감사합니다.
74. 싸지방이 있어 감사합니다. 싸지방이 있어 군인들이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의 소식들을 접할 수 있고, 자신이 잘지내고 있다고 친구들에게 전해줄수도 있고, 밖에 사회소식들이나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의 업데이트된 소식들 같은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싸지방에 감사합니다.
75. 7월 무더운 날씨에 주간 탄약고, 위병소를 지켜주는 용사들에게 감사합니다. 탄약고를 지키면서 이상없는지 확인 하고, 위병소에서는 외부인이 절차없이 출입하지 못하게, 군시설을 사회로 유출 되는 것을 막기위해 고생해주어 감사합니다.
76. 픽사와 스티븐 잡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3D 애니메이션이 그냥 볼 수있게 된걸로만 알고있었는데, 스티븐 잡스의 경영능력과 픽사의 피나는 노력으로 디즈니와 협동하여 첫 3D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만들어 볼 수 있게되어 여태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해주어 감사합니다.
77.공병대대 교육장교님께 감사합니다. 저의 대대인원들의 교육적인 부분과 인원들이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주시는 교육장교님께 감사합니다.
78. 제가 인체의 결함 없이 태어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제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모든 일상적인 일들을 수행 할 수있게 되고, 제가 이렇게 태어남으로서 부모님께 효도도 할 수 있고, 나라도 지킬 수 있어 감사합니다.
79. 우리나라의 고유의 문화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고유의 문화인 한복, k-pop, 김치, 한옥이 있어서 다른나라에 가서도 우리나라는 이렇다하고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말 할 수있어 감사합니다.
80. 빌 게이츠 에게 감사합니다. 통계 치로는 하루에 50억씩 기부하고 ,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를 창시하여 지금의 윈도우 같이 편한 운용 프로그램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해주어 감사합니다.
81. 제가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한 것에 감사합니다. 축구를 함으로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때 까지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게 되었고 지금도 그 축구로 친해진 친구들과 세상에 둘도 없는 인생 같이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82. 제가 농구를 잘해서 감사합니다. 농구를 함으로써 자대에 전입 온 후에 선임분들과 농구 시합에서 눈도장을 받게 되어 이쁨도 받고 인정 받는 후임이 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83. 자판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판기가 있어서 쉬는 시간에 동기와 가서 커피 한잔에 여유도 느낄 수 있고 , 한잔 하면서 서로의 고민도 토로하고 대화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푸는 효과도 나오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84. 이발병에게 감사합니다. 이발병은 특히 요즘 사단장님의 지침으로 인해서 짧게 잘라야하고, 자주 잘라야하는 일이 생겨서 자신들의 개인 정비 시간을 이용하면서 희생 해주는 이발병에게 감사합니다.
85. 연평해전 감독에게 감사합니다. 연평해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다시 한번 자신이 살아감에 있어서 군인들이 우리 조국을 지키고 있고,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영화 같아 감사합니다.
86. 파리 끈끈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행정반에서 일하다보면 파리가 정말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데, 끈끈이 덕분에 많은 파리들을 처리할 수 있어서 편하게 일 할 수있는 여건을 만들게 되어 감사합니다.
87. 롤 이라는 게임에 대해 알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롤을 함으로써 부정적인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롤을 해서 선임분들과 더 친해질 수 도 있었고, 공감대 형성이라는 것도 정말 중요한데 롤으로 공감대 형성되게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88. 박상혁 병장님께 감사합니다. 박상혁 병장님 께서는 저희에게 항상 모범을 보이시는 선임이고 , 저희가 보면서 배울 것이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까지 만들어 주시고 , 특히 또래 상담병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제가 더 힘차게 일 할 수 있고, 어떤 방향으로 해야하는지 알려 주셔서 임무 수행을 잘 할 수 있을거 같아 감사합니다.
89. 여러가지 포상 시스템을 마련되어 있어서 감사합니다. 포상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포상을 따기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게되고, 자주 읽지 않던 책도 제 손에 항상 있게 되어 그냥 헛된 군 생활이 아닌 올바른 자기개발 군 생활을 할 수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90. 유투브에 감사합니다. 유투부에서 제가 보고 싶은 신곡 뮤직비디오나 좋아하는 노래 등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고 스트레스 등을 풀게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91. 강석훈 상병께 감사합니다. 강석훈 상병 저의 중대 군견을 관리하고 있는데 , 항상 밥을 챙겨주고, 주말엔 씻겨주고, 산책도 시켜주어 군견의 건강 및 생활을 챙겨주는 것이 많이 힘들텐데, 맡은 바 임무를 잘 수행해주어 감사합니다.
92. 공사병들에게 감사합니다. 공사병들을 7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 하고 공사 감독을 위해 나가서 사진 촬영 및 관리를 하고 와서 소대장님께 공사 경과도 보고 드리면서 고생하는 덕분에 감사합니다.
93. 김두기 상병께 감사합니다. 싸지방 관리병 으로써 싸지방의 질서 유지 및 청결 유지도 하고, 이용시간이 되면 매일 매일 일지를 가지고와서 싸지방 이용을 시켜주어 감사합니다.
94. 육군도수체조에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도수체조를 실시하면서 효과적인 스트레칭을 하게되어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 할 수 있게 되고 잠도 깨게 되어 새로운 하루를 맞이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육군 도수체조에 감사합니다.
95. Gop,GP에서 근무하는 용사들에게 감사합니다. 북한군이 우리 지역으로 넘어오나 항상 철통경계를 해주고 추운날씨, 더운날씨 상관없이 근무를 서고 고생하는 저의 대한민국 GOP,GP를 지키는 용사들에게 감사합니다.
96. 동원 훈련에 참여해준 동원 병력들에게 감사합니다. 동원 병력들이 와서 교육을 받음으로서 전시 상황에 부족한 병력을 충당하고 적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고, 또한 전역병으로서 저희에게 아낌 없는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7. 조장기씨 에게 감사합니다. 저희 남겨선 안되지만 음식 남은 것을 올바른 곳으로 회수하여 가서 올바은 곳에 써주시고 남은 음식물이 헛되이 버려지지 않게 노력해주시는 조장기씨 에게 감사합니다.
98. 우리나라가 4계절임에 감사합니다. 4계절이 있음으로써 모든 날씨를 경험 할 수 있고, 다양한 곡식 과일 및 먹거리가 풍성 하게 되어 많은 것을 맛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9. 100가지 감사를 쓰고 있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이것을 씀으로서 정말 감사한일 이 많다는 것을 깨닳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고, 앞으로 이렇게 감사한일이 많으니 더욱더 힘차게 긍정적으로 살아가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되어서, 이것을 쓴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100. 마지막으로 제가 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제가 쓴 100가지 감사 내용이 지루 할 수도 있지만, 제가 하는 생각들을 읽어 주고, 이친구가 이런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구나 알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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