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에 더 살 게 없는,
해지면 기워 입는 거라
'의' 문제는 사라진다,
매주 같은 재료로 손수 요리하고
가족.도반과 같이 나누며
담미와 적은 양,
하루 두 끼 이하로
1년을 이상 먹어본 결과
당연한 내 식단이고 되려
넘치고 호화로운 식단이라,
'식' 문제도 사라진다,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자그마한 토굴같은 도량은
아직 구하지 못하고 있다,
돈과 인연이 그리 있지 않은지
손을 떠넘기고 처분을 기다림이
마땅하고 고맙고 미안하다, 그에게,
내 청정하고픈 거만하고픈 욕심에
'가족'을 고문하는 것도 같다,
응당 내 받아야 할 고문, 고통이고
그의 것도 내 것으로 하려 한다,
이제 돈을 벌겠다,
도량을 구할 돈도,
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돈도,
아무나 가르치겠다,
아무나의 마음의 경중을
내 방향.속도로 재단하지 않으려 한다,
충분히 시간을 두고
보고 듣고 안 후에
도반으로 혹은 내버려두든
인연대로 하려 한다,
돈을 벌지 않겠다, 그 이상,
도량이 마련되고
최소의 의,식,주가 꾸려지는,
그러니,
몇 명이면 족하다,
그 때, '주'의 문제도 사라진다.
혹 이것이 내 욕심이면
그냥 놓으면 된다,
마땅한 것은 마땅함을
알 때 만이다,
카페 게시글
『 스승, 』
의,식,,주,,,
天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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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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