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도움될지도 모르는 작은 팁입니다.
전 1,2차때 소론도를 먹는게 괴로웠는데. 생수가 아닌 다른 시원한 음료 (저는 17차를 마십니다)와 마시니까 괴로운게 없어졌어요.
입에 먼저 17차를 머금고, 소론도를 넣고 그대로 삼키는데 효과가 좋네요.
3,4차때는 소론도 먹는 스트레스는 없이 지나왔습니다.
약국에서 주는 약정보에서도 소론도는 속이 아플경우 우유와 함께 먹어도 된다고 되어있으니, 꼭 물을 마시는것이 아니어도 좋을것 같아요.
혹 누군가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길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첫댓글 전에 제가 여기에 질문 드린적 있어요.
소론도 드시기 힘들때 까페회원님들의 방법.
밥 숟가락 놓자마자 바로 먹기.
빛의 속도로 물과함께 삼키기.ㅋ
소론도 먹고 난후 쓴맛을 잠재우기위해 새콤한 쥬스나 매실차, 신과일(키위같은) 먹기.
요플레에 썪어 먹기.
미치도록 힘들면 소론도 주사도 있어요~
전 소론도 먹으라해서 그냥 죽을께요라고해서 소론도 안먹고 주사같은걸로 대처해주셨음(뭔지는모르겠어요)
아... 이게 개인차가 크네요...전 아무 생각 없이 열 몇 개씩 넘겼는데...
다만 전 주사 하도 많이 맞다 보니 혈관이 없어서 발등도 찔렀는데, 이게 팔짝 뛰도록 엄청나게 아프더군요...
힘든 투병생활을, 저마다의 팁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네요.
혹시 케모포트 부작용이었나요? 저는 컥모포트에 염증이생겨 제거후에 혈관으로만 치료를해서 혈관이 다 없어진케이스라서요. 손등으로 맞을땐 무지 아팠는데..
전소론도 15개씩 항암 끝나후 먹습니다 저는 별 거부반응 없이 삼킵니다 개인차마다 다른거 같네요
차랑 약은 같이 먹음 안좋다고 알고 있어요. 특히 잎차요
비타민음료 이온음료랑 먹으면 고통이 1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