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선생님을 응원하면 생기는 일 / 복향옥
온도 추천 0 조회 60 23.04.16 20: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16 22:29

    첫댓글 글솜씨는 기본이고 예쁜 얼굴에 현명하기까지.
    복 선생님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요?

    이토록 지혜로운 엄마를 둔 자녀가 삐뚤어질리가 없죠.

  • 작성자 23.04.16 22:26

    에고, 부끄럽습니다.
    제가 좀 말만 뻔지르르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하

    무튼 고맙습니다. 담에 뵈면
    커피 한 잔 대접할게요.

  • 23.04.16 21:41

    선생님의 믿음 덕분에 아들이 멋진 어른이 된 것 같아요.

  • 작성자 23.04.16 22:28

    믿는다는 말 한 마디가 힘찬 응원가인 셈이죠.
    소중한 사람을 위해 그 옆에 있는 사람을 믿으면 그 믿음이
    내 소중한 사람에게 흘러간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아, 이 말을 덧붙여야겠다. 하하하

  • 23.04.16 23:13

    현명한 엄마이시군요.
    복스럽게 살고 있다는 그때 티비의 나레이션이 딱 맞는 말이네요.

  • 23.04.17 01:23

    현명한 어머니 덕분에 아들의 학교 생활이 덜 고단해졌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23.04.17 06:5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것만 지켜도 사회 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 잘 읽었습니다.

  • 23.04.17 09:41

    훌륭한 학부모입니다. 그래요. 학생에게 선생님의 격려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잘 하셨네요. 글도 매끄럽고 재미있습니다.

  • 23.04.17 23:09

    참 현명하고 좋은 학부모네요. 저도 선입견으로, 내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아이들에게 상처 줬던 적이 알게 모르게 많이 있어서 글을 읽으며 성찰하며 잘 읽었습니다.

  • 23.04.20 11:58

    현명한 학부모 덕분에 동하가 제대로 자란거군요.
    선생님의 한마디의 칭찬과 격려가 아이를 성장하게 한다는 건 맞습니다.
    저도 그랬냐고 물어 보면 아쉽게도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