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유대 나라의 왕- the King of the Jewish nation

[방정원]

-매일 아침 훈독 말씀 305-

<유대 나라의 왕- the King of the Jewish nation>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2천 년 동안 예언자를 통해서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시고 예수를 보내셨지만,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가 하나되어 예수와 완전히 일체가 되어야 했을 텐데, 이들이 일체가 못 됨으로써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되었으면 예수는 유대교의 대제사장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엔 유대 나라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는 데, 제사장이 되는 데도 독신이요 왕이 되는 데도 독신이어야 되는 가? 그것은 그럴 수 없습니다.

만일 독신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예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가정이 나왔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참된 부모의 자리를 이루어야 하는 것을 예수가 대신 이룰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기독교를 믿는 목사가 왔으면 놀랄 것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도 장로교를 믿었고 예수를 믿은 사람입니다.

그 내용을 헤치고 보니 내용이 이렇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많은 반대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인 데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34)

『축복가정과 이상천국Ⅰ』 제2장 참부모와 하나님의 가정, 제1절 예수와 축복, 423~424쪽.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훈.

-Every morning Hoon Dok Hae 305-

<유대 나라의 왕- the King of the Jewish nation>

God sent Jesus on the foundation of promising through the prophets for two thousand years to send the Messiah centering on the nation of Israel. The nation of Israel and its religion were to unite and become one with Jesus, but because they could not unite, Jesus had to die on the cross.

If they had united, Jesus would have become the high priest of Judaism. And then he would have become the King of the Jewish nation.

There is a problem here. Was Jesus supposed to be single when he became a high priest and a King? No, he wasn't.

If he were not single, then what would have come about? There would have been a family centered on Jesus.

Then Jesus would have realized the mission of true parent, which Adam and Eve were to have fulfilled without falling.

If a Christian minister is here, he must be surprised to hear this.

I myself also once believed in the Presbyterian Church and its view of Jesus.

However, when I solved the questions of the Bible, I realized these facts.

I was persecuted heavily because I told these stories. However, they are facts, so I cannot deny them.

『BLESSED FAMILY AND THE IDEAL KINGDOM Ⅰ』 BLESSING AND IDEAL FAMILY, Chapter two, 301p.

Have a good day:) B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