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露玲瓏共落千 은로영롱공락천
曙光躁急與歸天 서광조급여귀천
달빛에 빛나던 이슬 영롱한데 함께 떨어지니 일천이요
새벽 빛 조급하니 나 더불어 귀천하리라
浮雲目笑相逢後 부운목소상봉후
烈日窓明獨昃前 열일창명독측전
뜬 구름 눈 웃음치며 함께 만난 후에
뜨거운 해 창 밝히고 홀로 기울기 전에
妻作鏡花初戀夢 처작경화초련몽
子爲水月晩秋泉 자위수월만추천
아내는 첫 사랑의 꿈 거울 속에 꽃이 되고
자녀는 늦 가을 샘속 물에 뜬 달이 되리니
塵埃始末逍風盡 진애시말소풍진
蓓蕾生涯忍苦連 배뢰생애인고연
이 세상 시작과 끝 소풍이 다하고
꽃 봉우리 태어나 죽도록 인고는 이어졌네
勿淚秋愁消似霧 물루추수소사무
莫傷春意去如煙 막상춘의거여연
안개처럼 사라지는 가을 시름에 눈물 흘리지 말며
연기같이 가버린 봄 기운에 상심치 말라
楓心一落非汚歲 풍심일락비오세
曉露同懸未落蓮 효로동현미락연
단풍 마음은 온통 지더라도 세상에 더럽히지 아니하고
새벽 이슬은 함께 매달려 연꽃에 아직 떨어지지 않았네
不盡多尤低首土 부진다우저수토
無羞一點仰恩天 무수일점앙은천
끝없는 많은 과오,땅에 머리 숙이고
일점 부끄러움없도록 하늘 은혜를 우러르네
夕空十字凌風打 석공십자릉풍타
戰場單騎愧瓦全 전장단기괴와전
저녁하늘 십자가 바람이 치는 것을 이기고
전장에 단기는 옥쇄못한 와전이 부끄럽다
地角豈無歸意志 지각기무귀의지
天涯爭奈未期年 천애쟁내미기년
땅끝에서 어찌 돌아갈 뜻 없겠는가
하늘 모서리에서 년일시를 기약 아니하니 내 어찌하랴
聽來放棄靑羽鳥 청래방기청우조
聞卽將消曉色肩 문즉장소효색견
오라면 파랑 깃털 새도 버려두고
들은 즉시 새벽빛 어깨에 하고 곧 사라지리라.
♥鏡花水月경화수월♥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눈으로 볼 수 있으나 잡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시문(詩文)에서 느껴지기는 하나 표현(表現)할 수 없는 미묘(微妙)한 정취(情趣)를 이른다.
♥色卽是空 空卽是色♥
'부처란 깨달은 자'라는 뜻.
'싯타르타 왕자는 창세기 1장 1절을 읽어 보지도 않고 오직 구도求道를 위한 뼈를 깍는 노력의 사유로 마침내 깨달아버렸다.'
그리하여 그는 부처가 되었다.
나는 수고도 노력도 없이 성경을 읽자마자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깨닫고 부처가 되어버렸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色)은 곧(卽) 공空
즉 무(無)이고,
공空 즉 무(無)가 곧(卽) 눈에 보이는 모든 것(色)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무(無)에서 유(有)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지구상 모든 물질은 원자핵과 전자들로 이뤄져있고 그들 사이는 엄청난 공간일 뿐이다.즉 空이다.
허공(虛空) 즉 무(無) 이다.
그리고 물질 사이에는 자기장이 있어서
서로의 접근을 금한다.다만 원자핵과 전자들은 가설일 뿌 보거나 만질 수없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3천배로 3겁을 채우는 정성으로도 부처님의 눈썹하나를 움직일 수없다.
싯타르타 부처님은 엄청난 노력 피골이 상접해지는 금식을했다.
하지만 성경은 인간에게 오직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보고 듣고 뛰 놀고 즐기며 시와 찬미로 오직 창조주를 노래하게 만들었다. 생로병사가 없는 극락의 영생이었다.
최초 인간의 罪가 인간으로 하여금 수고하여 땀을 흘리고 생로병사를 겪게 만들었다.
그런데 성경의 예언대로 창조주께서 육체를 입고 예수(=구원)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그리고 부활하셨고 재림을 약속하셨다.
성경의 예언 마지막 7년이 오면 구원받은 우리는 들림받아 천년왕국, 그리고 새 하늘과 새땅에서 영원무궁 극락속에서 창조주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어있다.
♥그대는 구원받았는가?♥
주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