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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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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상이 아니라 매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65 24.04.14 23: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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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05:51

    첫댓글 효부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네요. 아버지도 그랬으니 내림인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한동안 박 선생님 글을 볼 수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 24.04.15 07:37

    맞아요. 효부상 받을 자격 충분합니다. 반성하고 있어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4.04.15 08:24

    그 아버지에 그 딸이네요. 고생 많이 했겠지만 효부상 안 받은 건 잘한 일 같습니다. 효부에 걸맞은 행동을 하려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 24.04.15 08:28

    효부! 맞습니다. 아버지도, 박선애 선생님도요. 잘 읽었습니다.

  • 24.04.15 10:56

    착한 선생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효부상 대상자로 오를 정도였군요.
    글로 간결하게 정리되지만 얼마나 많은 마음, 몸 고생이 따랐을까요?
    대단합니다.

  • 24.04.15 14:51

    효부상 받아도 되는데요.
    아버님을 본받은 선생님의 성품이 보입니다.

  • 24.04.15 16:13

    아버님이 대단하시네요. 부녀가 인품이 훌륭하시고요. '그것은 상이 아니라 매다'라고 하신 아버지의 말이 실천을 하신 분의 말이라서 큰 울림을 줍니다.

  • 24.04.15 21:31

    책에서 보던 효자, 효부가 선생님 글에 다 있어 놀랐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 24.04.16 06:39

    선생님 글 읽으면서 저도 친정아버지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정말 효자셨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삼년상을 지켜셨어요.. 그런데 저는. 닮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24.04.16 11:13

    선생님이 글이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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