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도는 몇 일전 조합원단체문자를 통해 다음주부터
석면조사를 실시한다고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석면조사만하고 향후 이주후 석면제거를 실시하고 철거를 합니다 그런데 박순도는 입찰과정에서 또 다시 조합원
눈과 귀를 가리는군요 현대백조아파트의 경우 우리보다
세대수 (약 700세대)가 많은데도 석면조사 비용이 5천만원이였습니다 그러나 박순도는 500세대정도인 우리 조합의 석면조사비용을 약 1억8천만원에 이미 계약을 맞쳤습니다 나라장터에 전자입찰을 누락시킨점이 의심됨
또한, 지하재해영향평가업체 선정의경우 대의원 회의에
2개업체를 상정하여 "나우"를 선정하였습니다
"셀파이앤씨" 1억 2천만원이고, "나우" 2억4천만원입니다 1억2천만원이나 비싼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물론. 금액이 적다고 무조건 선택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지난 2월4일 도시계획업체선정시에도
가람 5천8백만원, 도형 4천5백만원... 그런데 비싼..가람이 대의원회의에서 선정... 당시. 도형대표는 달서구청
정책자문위원임에도 박순도가 도형을 얼라같은 업체 일못하는 업체등으로 대의원에게 홍보하여 가람을 선정시킨
전래가 있습니다 자세한 보고는 휴일이 끝나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이동석씨...
여기도 댓글한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