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자 이안이네 가족이 추석명절이 되어
농장 체험을 계획했습니다 ㅎㅎ
바쁜 추석명절 지내고 했으니
여유있게 농장체험을 하려 하는것입니다
연휴!
그러니까 어제 일찍농장을 출발했습니다
엮시나 농장에 가는길은 휴일이라 여유가 있었습니다 ㅎㅎ
농장에 도착하여 얼마 있으니
이안이 모건이 엄마 아빠! 네식구가 도착을 알림니다 ㅎㅎ
두 형제가 멋지게 선글래스를 끼고
산뜻한 모습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반갑게 맞습니다
요즘은 손자들 농장체험 하는것이 가장 즐거운 일입니다
오늘 이안이 모건이가 체험할 종목도
밤줍기
고구마캐기
땅콩캐기 입니다
말이 체험이지 모두가 몸으로 하는체험이라
손자들이 쉽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할아버지는 그 재미로 농장을 운영 하니까
힘든 만큼 보람이 있습니다 ㅎㅎ
이안 모건의 도착입니다 ㅎㅎ
선글래스로 멋진 손자들의 모습이
더욱 대견 합니다 ㅎㅎ
이안이 3학년
막내 모건이 26개월생 입니다 ㅎㅎ
드디어 이안이가 밤을 줍기 시작 했습니다
헌데 밤이 엄청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보다 더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ㅎㅎ
줍기도 쉽지 안아
벌써 손자들이 힘들어 합니다 ㅎㅎ
할머니 도움이 필요합니다 ㅎㅎ
모건이도 한몫!! ㅎㅎ
이제 이안이네 가족이 고구마를 캐시 시작 했습니다
아빠가 깊이 흙을 파 헤치고 손자들이 줍습니다 ㅎㅎ
그도 쉽지 않아
결국 경운기가 큰힘을 발휘했습니다
이안 모건이 열심 열심!
모건의 해맑은 모습!!ㅎㅎ
어제 손자들의 체험으로
금년의 고구마 캐기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텅빈 고구마밭과
큰힘을 발휘한 경운기가 휴식에 들어 갔습니다 ㅎㅎ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늘 손자들이 줍은 밤이 약 한말은 되는듯 하구요
고구마도 생각보다 많이 캤습니다
약 두바구니 캤습니다 ㅎㅎ
이렇게 나의 분신들인 손자들의 체험이
모두 마감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발전된
손자들의 체험장을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손자들이 한살한살 더 성장 하게되니
거기에 맞는
체험을 할수 있는 그런 체험장 말입니다 ㅎㅎ
손자들의 건강한 성장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항상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