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2) 강사 이영권 목사
(요4:10-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야곱이 제사장 나라의 조상인데 당신이 야곱보다 큽니까? 이 여자는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 나라에 가장 큰 조상이 야곱으로 알고 있으며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서 왔는데 야곱은 땅에 속한 자로 제사장 나라의 조상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후사의 신분이요 왕의 신분이요 대제사장으로 오신 것을 모릅니다. 예수님은 ‘이 물을 먹는 자는 다시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니 그(=예수)속에서 나오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몸이 샘입니다. 야곱의 우물과 예수님의 샘물입니다. 야곱의 우물의 물은 땅의 양식이므로 먹어도 계속 목이 마르는데 내 샘에서 나오는 물을 먹으면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몸은 성전입니다.(요2:21) 야곱의 우물에서 나오는 물과 이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다릅니다.
야곱의 물은 땅의 양식이요 목마른 물이지만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생하는 것을 이 여자는 못 알아 듣습니다. 왜? 영생에 대한 비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요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땅의 양식만 먹고 사는 땅에 속한 자들은 부자되고 누리고 육의 욕망을 채우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모릅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성령세례를 받지 않는 자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영생하는 샘물의 뜻을 알 수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것에 무슨 깊은 비밀이 있다고 예수님이 사마라아 여자를 만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샘솟는 우물로 영생하는 물을 전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씨 ‘이삭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이삭의 우물 ‘브엘세바’의 샘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비밀을 풀어 주시는 말씀입니다.(창26:25)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약속의 씨’로 이땅에 온 ‘이삭의 우물’ 브엘세바를 진리의 말씀으로 이삭의 샘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야곱과 이삭의 신분이 다른 것이 깊은 영역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샘은 창세전부터 있었던 영생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영적세계의 천지에서 흐르던 생명수로 영생하는 말씀이 이 지구땅의 에덴동산에서 생명수가 발원하여 강이 흘러 온 땅에 스며 드는데(창1:2) 이 말씀을 풀어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창2:10)
예수님의 몸이 성전인데 몸에서 영생하는 생명수 강이 열리면 이 세상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므로 영생하는 길이 열립니다.(요7:38) 예수님의 지체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우리에게는 생수의 강이 흘러 나가게 되고 어두운 온 땅에서 빛을 발하게 되고 열방이 회복되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요14:6) 그러니까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하고 대화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아브라함과 언약한 약속으로 이삭의 약속을 열어주는 비밀의 말씀을 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에서 샘솟는 샘물은 영생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제사장 나라 조상인 야곱과 ‘약속한 씨 이삭의 우물의 비밀’을 알아야 ‘약속의 씨 이삭’은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는 것으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성취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햇불 언약을 성취하기 위함입니다.(창15:17)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와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비밀이 (요4장)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이 말씀이 (창26장) (사58장)을 풀어주고 (계22장)도 연결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엄청납니다. (창26:1-25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아브라함 때에 흉년이 들어 아내를 누나라 하고 나중에 재물까지 받습니다. 이삭도 똑 같습니다. 하나님은 2.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아브라함에게 햇불 언약을 통해서 하늘의 뭇별을 보여 주면서 아브라함의 4대손들을 가나안 땅의 영역을 주면서 이삭에게도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을 너에게 준다는 것입니다.(창15:5)
아브라함에게도 약속을 했는데 이삭에게도 애굽으로 가지말고 이 땅에 유하면 하늘의 별과 같이 네 자손을 주겠다고 하셨는데 이삭의 자손은 야곱과 에서입니다. 야곱에게는 요셉과 11형제가 나오고 에서는 바다의 모래알처럼 자손이 나옵니다. 그래서 만인이 복을 받게 되는데 5.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켰습니다. 6.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이삭은 애굽땅으로 안 가고 그랄에 거주합니다. 그런데 7.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이삭도 아브라함처럼 아내를 누이라고 합니다. 8.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아브라함이 애굽의 왕이 보고 난리가 났는데 블레셋의 아비멜렉 왕이 껴안은 것을 보고 9.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거짓말이 탄로가 나니까 그대로 불었습니다.
10.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할 뻔하였도다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우리에게 죄를 쓰우려고 했느냐고 하면서 11.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하나님이 왕에게 강권적으로 역사하십니다. 요셉도 바로왕이 세웠고 다니엘도 느브갓네살 왕이 세우고 이삭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삭이 거기서 12.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이상하게 아브라함도 갔다가 그렇게 하고 복이 터져 거부가 되고(창12:16) 여기서도 이삭이 거부가 됩니다. 그래서 14.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그 아비 아브라함의 종이 판 우물을 메우고 16.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이것은 우물안의 샘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이삭이 다시 판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약속한 그 언약이 이삭에게도 계속 성취되어 가는 것입니다.(행7:32) 19.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이 우물의 지경 넓혀지고 커졌다는 것입니다. 이 샘이 창수가 났다는 것입니다.
‘르호봇’을 팔 때는 분쟁이 나지 않았습니다. ‘에섹’이나 ‘싯나’를 팔 때는 분쟁이 났습니다. 장소가 넓혀지고 번성하므로 샘이 창수가 쏟아지니까 그 때는 분쟁이 나지 않으므로 이름을 ‘르호봇’이라 합니다. 그래서 이삭은 23.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세바’는 일곱 샘을 말합니다. 그런데 ‘브엘세바’라는 뜻은 일곱 영의 기름 시내가 열립니다.(계5:6) 일곱 샘이 열리니까 24.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25.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하나님이 이삭에게 나타나서 이렇게 약속을 하십니다. 이 ‘브엘세바’는 ‘일곱 샘이 열리는 것’으로 ‘하늘의 비밀이 모두 열린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일곱 영의 기름 시내(기름 부음이 임함)가 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샘솟는 샘이 바로 일곱 영의 기름 시내는 하늘의 모든 비밀이 복음으로 다 열리는 것입니다. 일곱 샘이 열리면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 지고 그곳에서 이삭이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되므로 영적예배를 드리게 됩니다.(롬12:1) 예수님이 사마라아 여자와 이 말씀을 하시고 그 다음 다음에는 영적예배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알고보니 귀가 막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너희가 이산에서 저산에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십니다.(요4:23-24) 이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예배가 일어 납니다. 영적예배가 일어나면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 집니다.
일곱 샘이 열리기 전에는 계속 분쟁합니다. 온전한 예언으로 풀리지 않고 부분적인 예언은 분쟁이 일어납니다.(창26:20-21) 일곱 샘이 열리면 하늘의 모든 비밀이 다 열리고 분쟁이 아니고 영적예배가 회복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은 만민의 생명이 구원되고 열방이 회복됩니다. ‘브엘세바’의 샘을 열었을 때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 지듯이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와 이야기할 때 야곱의 우물에 대한 물과 자신의 몸에서 나온 물은 영생하는 기름 시내이며 영원한 복음입니다.(계14:6) 이 일곱 영의 기름 시내가 열릴 때가 되어야 하늘의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심판의 비밀이 다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이 작은 책에 기록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심판에 대한 비밀한 계시입니다. 작은 책의 비밀이 열려야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이 다 열립니다.(계10:9) 그래서 하늘과 땅에 창수가 나기 때문에 이 땅에는 숨길 것이 없고 가릴 것이 없습니다. 왜? 부분적 예언하던 것으로 속이고 장난치고 했는데 일곱 영이 열리면 다 들어나면 온전한 예언이 열리면 부분적인 것은 다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부분적인 것이 없어져야 열방이 회복됩니다. ‘브엘세바’라는 우물은 일곱 우물이요 하나님과 맹세한 서약의 우물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자신의 우물을 파서 언약을 맺을 때 (창21:27-31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28.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29.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30.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31.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그 옆에 일곱 암양 새끼를 낳습니다. 일곱 암양은 7천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입니다.(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일곱 좋은 이삭, 일곱 양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는 빛의 아들들입니다. 그 일곱 암양의 새끼를 옆에 놓고 두 사람이 언약을 합니다.(28절) 그곳을 ‘브엘세바’라 합니다.(31절) 이삭이 다시 우물을 열 때 일곱 우물이 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일곱 샘을 열어 주십니다. 일곱 샘을 열었으면 예수님의 지체인 우리는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해야 합니다.(계10:11) 다시 예언해야 하는 시기가 오면 열방이 회복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샘을 열어서 지금 우리에게 내가 주는 물이 영원한 생명수 샘물이 우리가 지금 받고 있습니다.(롬4:14) 계속받아 채우면 나중에는 영원한 복음의 기름이 채워지면 빛의 자녀들에게서 터져 나오기 시작할 때 이 어둠의 땅이 빛으로 밝아집니다. 그래서 어둠 밤에 일어나 빛을 발하는 역사가 또 열방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사60:1) 그래서 예수님이 이삭이 팠던 ‘브엘세바’의 샘을 열어 주시기 위해서 자기의 샘(=새 언약의 말씀)을 열어 주시면 이 말씀은 새 언약의 말씀이므로 듣는 자는 영생합니다.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말씀을 지금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내 입에서 생수의 강이 터져 나가므로 열방으로 나갑니다.(요7:38)
이 말씀이 (사58장)과 (사60장)과 (계22장)과 (계10장)말씀과 다 같이 연결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는 예수님이 열어주신 샘을 늦은 비 성령으로 다시 받고 채우고 있습니다.(신11:14) 기름이 차면 우리의 잔이 넘쳐나기 시작하면 우리 입에서 영원한 복음인 하늘의 비밀이 터져 나가고 우리 자녀들은 예언하고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고 남종과 여종에게 기름을 부어 예언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행2:17-18) 성경은 이렇게 정확하게 되어 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하나 다 풀어 주시는 말씀이였는데 우리는 늦은 비의 때가 아직 안 되었으므로 그 뜻을 몰랐고 예수님의 말씀과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과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샘이 같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알파요 오메요 처음이요 나중’이므로 예수님이 증거한 말씀들이 구약과 신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