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로 北 민간인 추정 1명 귀순 요청
군의 한 소식통은 이날 "오늘 새벽 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백령도에서 귀순 의사를 밝혀왔다"며 "귀순자는 전마선(목선)을 타고 백령도로 왔다"고 밝혔다.이 소식통은 "귀순자는 귀순 의사를 밝히면서 신분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고 현재 관계기관에서 합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운명적인 7월'의 조연?
첫댓글 '신분을 보호해달라'라는 표현이 참 묘하죠. 언어표현의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표현은 '정치적 망명'의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흐름으로 보건데 조카한테 대공기관포로 총살당하고 사냥개 100마리로 물어뜯기고 화염방사기로 소멸된 장성택의 잔존세력 역할일거라 봅니다.
조연이면 왔다 갈텐데 여기 있겠다는데 조연 맞을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통상 "신변보호" 아닌가요?..신체를 보호하는거..근데 신분보호라...음....
@아무리힘들어도 무슨 신분(자격)으로 왔을까요? ㅎ
????/?
북에서는 신분보호 라는 말을 안씁니다.위에 자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신변보호 라고 합니다.
ㅋ ㅋ ㅋ
첫댓글 '신분을 보호해달라'라는 표현이 참 묘하죠. 언어표현의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표현은 '정치적 망명'의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흐름으로 보건데 조카한테 대공기관포로 총살당하고
사냥개 100마리로 물어뜯기고 화염방사기로 소멸된 장성택의
잔존세력 역할일거라 봅니다.
조연이면 왔다 갈텐데 여기 있겠다는데 조연 맞을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통상 "신변보호" 아닌가요?..신체를 보호하는거..
근데 신분보호라...
음....
@아무리힘들어도 무슨 신분(자격)으로 왔을까요? ㅎ
????/?
북에서는 신분보호 라는 말을 안씁니다.위에 자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신변보호 라고 합니다.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