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원이 되는 것 보다 그 일원들을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흔히들 리더라고 하지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역량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과정에 있고요.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적 부터 운동을 좋아했습니다.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때에는 축구도 하고
5학년6학년 때에는 야구를 하며 구대표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를 올라오며 다시 축구를 시작하면서 무릎을 다치기 전까지는 운동선수를 꿈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운동을 하며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도 배우고 부주장 주장 역활도 수행하며 리더쉽도 키어나갔 습니다.
그리고 또한 예상치 못한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으로 꿈을 잃는 큰 좌절감도 겪어보았습니다.
저는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많은 경험을 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 많은 경험중 하나가 서정미 교수님과의 수업이 되겠네요.
저는 교수님과의 수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만 하다보니 말을 가려서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교수님과의 수업을 통하여 조금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한학기 동안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