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카드뉴스] 두 달 남은 연말정산, 절세팁과 미리보기 서비스로 나만의 계획 세워요!

[아름다운 그녀(서울)]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세청은 근로자가 미리 절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1월부터 9월까지의 신용카드 사용액을 확인해 12월까지의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고,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도 가능합니다. 또한 근로자별 최근 3년간의 연말정산 추세와 항목별 공제 한도, 절세팁과 유의 사항도 알 수 있는데요. 남은 두 달, 나만의 알뜰 절세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