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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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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보령 개화 허브랜드
샤론2 추천 0 조회 439 23.01.15 03: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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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5 04:39

    첫댓글 참 울나라도 갈곳 많고 볼거리 많고
    먹거리 많아 좋은나라 살기 좋은곳
    대한민국 교포들이 오고싶은 나라
    가 됐네요
    샤론님 덕분에 허브정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15 04:51

    엄지공주언니~~♡
    일찍 일어나셨네요..
    저는 두시에 잠 깨서
    사진 올리고 아직도 잠 못들고 있어요..ㅠ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는
    이 잡념은 어디에서 오는건지요..

    상상속으로 부산에도 갔다가
    흑산도에도 갔다가..

    골치가 띵 하네요..

  • 23.01.15 04:58

    @샤론2 지금 그런 시기인것 같아요
    누구나 격은 경험 병은 아닌
    호르몬 형성 점점 익어가
    우리모두 선물 아니 친구
    삼아 잘 견디어 봅시다 ㅎ
    요즈음 저도 이상한 몸
    상태 생기며 걱정 앞서가
    이모든 삶을 잘 이겨 내야
    할것 같아요
    괜시리 주접 떨어네요
    조금이라 얼능 눈 붙어봐요

  • 작성자 23.01.15 10:06

    @엄지공주1 잠이 없어지는게 호르몬 작용인지
    스마트폰을 가까이에 놓고 자서 그러는건지..
    잡념이 많았어요..
    주접이라니요..ㅎㅎ
    새벽녘에 한시간 더 잤습니다..

  • 23.01.15 10:16

    나들이 잘하셨네요 ㅎ
    여행은 머리속에 남고
    추억을 저장하고
    꺼내볼수 있으니
    오래오래 꺼내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휴일 되세요 ^^*

  • 작성자 23.01.15 10:07

    특별한 풍경은 없었지만
    친구들과 다니니 즐거웠어요..
    어제는 종일 안개가 짙었는데
    오늘도 좀 그러네요..
    흐린 날이지만
    기분좋은 날 되셔요..^^

  • 23.01.15 10:15

    보령은 여러번 갔었어도 개화허브랜드는 안가봤네요
    친구들과 즐거운시간 제일 즐겁지요...
    사진구경 잘하고 비삐 또 저도 나가려구..
    김호중좋아하는 찐친구온다고 ㅎㅎ
    어제도 호남팀들 왔다갔는데
    올해는 산마울우물가가 완전 단골되네요~~
    우리방장님 늘 건강도 잘챙기야되요~~

  • 작성자 23.01.15 12:16

    ㅎㅎ휴일인데 친구분들이랑 즐거운 하루가 되시겠네요..

    저도 부지런히 떡국 끓여서
    아침식사 하고 설거지 끝내고 폰 들여다 봅니다.

    오후에는 연석회의에 가야 해서
    오늘도 바쁜날 되겠어요..

    언니도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세요..ㅎㅎ
    웃는 하루가 남는거네요..

  • 23.01.15 15:03

    보령으로
    천북으로
    잘 다녀왔군요.
    천북의 석화는
    참으로 명품이지요.
    겨울철에만 먹을수있는 석화
    자연산굴 많이
    먹고 왔나요.
    난 고향이라 가끔가는데 올해는
    주문해 먹고있네요.
    보령 허브랜드
    참 이쁘죠.
    친구들하고
    갔었는데
    꽃들이 예쁘더라구요.~~~^^

  • 작성자 23.01.15 15:12

    내 테이블에
    한친구는 굴 못먹고
    한친구는 시댁이 그쪽이라 자주 오니까 안먹고..
    나 돼지가 다 먹었어.ㅎㅎㅎ

  • 23.01.15 15:42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가요.^^

  • 작성자 23.01.15 15:43

    네~^^
    여우님 고마워요..^^

  • 23.01.15 21:20

    온실속은 봄이네요
    꽃과 과일이 주렁주렁 추울때는
    이런곳도 좋아요
    보령갔어면 굴찜은 먹고오는게
    당연하지요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23.01.16 16:08

    아르미님..
    이제야 댓글을 보았네요..
    친구들이랑 다니면 웃을일이 많아요..^^
    제가 좀 개구장이거든요..ㅎㅎ

  • 23.01.16 16:09

    @샤론2 샤론방장님
    어제 신년교례회
    사진보니 최고로 아름다우셨어요

  • 작성자 23.01.16 16:10

    @아르미 어머! 저 보셨어요?
    저는 아르미님이 안보이던데...
    아는사람도 그닥 없어서
    끝나고 바로 집에 왔어요..ㅠ

    아..사진으로 보셨군요...

  • 23.01.16 22:06

    @샤론2 제일 눈에 띄더라구요
    잘 다녀오셨지요

  • 작성자 23.01.17 03:19

    @아르미 아르미님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콩깍지 씌워졌나봐.ㅎㅎ

    사진보니 얼마나 뚱뚱한지...
    세상에 내가 저렇구나.ㅠㅠ하고 놀랬어요..진짜.

  • 23.01.16 22:27

    난 아직
    샤론님의 안웃는 사진을
    본적이 없어요
    늘 웃는얼굴에
    누가 시비붙겠어요ㅎㅎ

  • 작성자 23.01.17 03:53

    ㅎㅎㅎ..
    한숨 푹 자고 일어났네요..

    늘 웃는얼굴에 누가 시비를..
    듣고보니 참 좋은 말씀 이네요..
    그런데 누가 사진 찍을때 인상 쓰나요.ㅎㅎㅎ
    이름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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