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를 회복하는데 있어
환자가 잘 먹지 않으면 회복 정상 수치로 회복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면역력은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상 수치를 유지하여야만 합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백혈구 수치와 면역력 관리에 관하여
암 치료 과정에서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낮은 경우
패혈증, 장염, 감기 등에 각별하게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음식은 삶거나
데쳐서 먹어야 합니다
암 투병 과정에서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 극복과 재발 방지에 기여를 하기 떄문에 암 환자는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의 면역 시스템을 정상화시키려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관리를 하여도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근력이 많이 부족하거나 체온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필요하지만 약간의 근력 운동도 필요 합니다, 최근에는 암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을 지도 관리하는 암 재활 전문 운동처방사가 관리를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환자 스스로 근력 운동도 적당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체온 관리를 위하여 나름대로 족욕을 하거나 반신욕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지만 일반적인 온열의 경우 일시적인 효과만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체온을 회복시켜주는 효과는 낮은 편 입니다, 그러나 심부 깊숙히 전달되는 원적외선 방식의 온열요법을 시도하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잘 활용하였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그 외 청국장 가루, 바나나 1개,두유 적당량을 믹서로 갈아서 마실 것을 권장 합니다, 한컵 정도량이면 충분 합니다, 거기에 삶은 계란1개도 추가를 하면 더욱 더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연하장애로 인하여 잘 씹지 못하는 환자에게 잘 활용을 하였으면 합니다,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를 회복시키는 방법
1.골고루 식사를 하여야 합니다,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정상 수치 이하로 유지 될 경우 채식만 해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골고루 먹고 단백질 성분도 적당하게 공급이 되어야만 회복이 됩니다, 그리고 구토 오심으로 인하여 잘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의사에게 진토제를 처방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진토제를 복용하여도 구토 오심 현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릴리프뱉드 혹은 케어밴드를 손목에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2. 충분한 휴식이 필요 합니다,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지만 자신의 체력 조건에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매일 적당하게 걷기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불면증이 없도록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잠 자는 동안 인체는 재생 회복이 되기 때문에 불면증은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3.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동네의원을 이용하여 도움되는 주사도 맞아야 합니다, 중환자용 단백질 보충 성분인 옵티프로틴 혹은 알부업을 처방 받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자닥신주사 ,고농도 비타민C 정맥주사, 고농도 셀레나제 주사 , 이뮤코텔주사, 미슬토주사도 추천 합니다
4. 보조식품 중에서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잘 선택하여 복용하여도 무방하지만 과대 과장 광고들이 많으므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다 복용 시 간 수치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개인적으로 보조식품 중에는 트랜스퍼팩터를 추천드리며 개인의 금전적 부담을 고려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5. 음식 중에는 닭발 고운 것, 곰탕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기타 대게살, 소고기 샤브샤브도 추천 합니다. 현재 항암 치료 중이거나 저체중과 영영결핍 상황이라면 육류를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항암 치료가 끝나면 육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일단 소나기는 피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잘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육류를 싫어 하거나 소화에 불편함이 있다면 생선을 드시기 바랍니다,
6.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여야 합니다, 족욕 반신욕 온탕욕 등 모든 온열요법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냄새나 연기가 발생하는 것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냄새와 연기는 미세먼지에 해당됩니다,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정상 수치보다 낮제 유지되고 저체중인 상태는 감염에 취약하고 패혈증으로 진전 될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정상 수치로 회복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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