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도우미가 나오는 노래방에 갔다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초등학생에게 전파됨.
교장이 야간에 사과 문자 보낼 정도로 난리가 나서..
유흥에 미친 남자 선생이 애들까지 감염시켰다고 난리가 남..
남교사가 아니라 여교사였음한남죽어 코르셋뿌셔 하던 애들 죄다 글삭튀중이라고..* 해당 인물이 특정될 수 있는 기사이므로수위 높은 댓글은 주의바랍니다.
첫댓글 자칭 폐미들 조용..
하..정말 역 겹 다...버러지 같이 살아가는 것들...
첫댓글 자칭 폐미들 조용..
하..정말 역 겹 다...버러지 같이 살아가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