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姓名) 육친(六親) 육수론(六獸論)의 근간(根幹)
https://www.youtube.com/watch?v=Kn8FKp4akUY
구진(勾陳)과 현무(玄武)에 해당하는 육친 오행을 소멸(消滅)시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육수(六獸)를 년간(年干) 기준(基準)하여 말자(末字)종성(從聲)으로 부터 지위(地位)를 정해 순서대로 올려 붙친다
그렇게되면 성씨 주성(主聲) 지위(地位)에 무슨 육수가 배당되는지 알수 있다
어쩔수 없이 현무(玄武) 구진(勾陳)이 배당이 되면 그 육친(六親) 오행(五行)을 연약하게 만든다 방법은 극(克)으로 제(制)하든가 육친 오행을 분리(分離)시킨다
갑을(甲乙)년이면 현무(玄武)가 성자(姓字) 주성(主聲)에 배당된다 그러면 주성과 같은 오행으로 다음 중자(中字)를 분리시키든가
다행이도 성씨 종성(從聲) 지위에 같은 오행으로 된 것이라면 분리 된 것으로 본다 말하자면
양, 황, 영, 곽,씨 등등으로서 주성(主聲) 지위가 같은 오행이 된 성씨이다,
극(克)을 받는 성씨라면 종성 지위 극(克)해 주는 오행을 분리시킴 불리하다 방, 천, 선, 손, 전, 남, 명, 익, 혁, 학, 씨 등등이다
갑을(甲乙)년이면 성씨 종성(從聲)지위가 백호(白虎)가 될 터 그 백호의 흉맹한 기운을 약하게 하기 위해서 혹여 분리시키는 수도 있지만 잘 오행 구색을 살펴서 할 것이다
성씨에 종성(從聲)이 없는 글자는 이를테면 이, 우, 오, 고, 나, 도, 하,씨 등등은 중자(中字)주성(主聲)지위로 그 오행을 분리 시키든가 승(勝)=이기는 오행 육친 자(字)를 사용해선 극해 소멸 시킨다 이를테면 이, 우 ,고, 하,씨 등은 토성 임으로 목성(木性) 자음(子音)발음이 나오는 가, 구, 거, 기, 고, 계, 곽, 격, 등등 자가 된다 할 것이다
갑을(甲乙)년에서 성씨 종성(從聲) 지위를 주성(主聲)이 아래로 극(克)해 버리는 경우는 흉맹한 백호 종성(從聲)을 현무(玄武)가 소멸 시키려 하는 행태를 짓는 것이라 일편 좋을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좋은 것만 아닐 것이므로 역시 중자(中字)나 말자(末字)로 오행을 분리 하든가 이기는 글자로 현무(玄武)를 극해 눌러 버려야 한다 할 것이다
중자(中字) 주종(主從)성(聲) 말자(末字) 주종(主從) 성(聲)에 현무(玄武) 구진(勾陳)이 낙점 배당 되는 것도 그 제(制)하고 분리 시키는 이치는 이와 마찬가지라 종성(從聲)지위로 배당 될 적은 굳이 종성 있는 글자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할 것인데 부득이 종성 지위 있는 글자를 사용 할 적은 그 오행을 분리 시키든가 아님 다음 글자로 제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할 것이고, 성씨 주종성 오행이 제(制)하여 주면 역시 추길피흉(追吉避凶)이 된다할 것이다
갑을(甲乙)년이면 중자(中字) 종성(從聲)지위에 구진(勾陳)이 배당 됨으로 굳이 종성 있는 글자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할 것이다 물론 필요에 의해선 그런 글자를 선택 할 시는 그 구진(勾陳)해당 오행을 분리시키거나 극해 소멸시켜야한다
주성(主聲)이 종성(從聲)을 극(克)하는 글자는 석, 숙, 적, 반, 강, 경, 궁, 함, 협, 엄, 만, 문, 분, 면 오직 화극금(火克金)은 순수한 한글 낫 닷 롯 등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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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천간(天干) 오행도 그 제하는 방법 논리는 동일(同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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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정(丙丁)년이면 삼자(三字)성명에서 말자(末字) 주성(主聲)에 구진(勾陳)이 배당되고 중자(中字) 주성에 백호(白虎)가 배당되고
성씨 종성(從聲)지위에 현무(玄武)가 배당된다
이렇게 성씨에 종성(從聲)이 붙어선 부득이 현무가 낙점 될 적은 그 현무에 해당하는 오행을 분리시키거나 제(制)하는 오행이 반드시 중자(中字)나 말자(末字)에 있어서만 유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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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戊)년은 삼자 성명에서 말자 종성(從聲)지위에 구진(勾陳)이 배당 됨으로 굳이 종성(從聲)자(字)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할 것이나 그 다른 글자들이 근거리에선 제(制)하는 오행이 있다면 사용해도 무방하다 할 것이다
물론 입장 차이에선 상흔(傷痕)은 있을 것이다 어느 육수(六獸)를 막론하고 극(克)하거나 분리(分離)한다하여도 구진 현무 해당(該當) 육친(六親)을 완전 제거하긴 드믈고 그렇게 상흔이 남는다할 것이다
중자(中字)주성(主聲)에 현무(玄武)가 낙점 됨으로 반드시 성씨에서 분리되는 같은 오행을 사용 하든가 아님 말자(末字)나 받침 종성(從聲)으로 같은 오행이 되게 하여선 분리시켜선 연약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래선 추길피흉(追吉避凶)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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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己)년이면 성명 삼자에서 현무(玄武)가 중자 종성(從聲)지위에 낙점 될 것이라 굳이 종성(從聲)이 있는 글자를 선택할 필요가 없으나 부득이 사용할 적은 반드시 성씨 말자(末字)등 근거리에선 그 같은 오행으로 분리 시키거나 이기는 소이 제(制)하는 오행을 사용해선 제거해야한다
기(己)년이면 성씨 주성(主聲)지위에 구진(勾陳)이 배당될 것이라 반드시 다음 오는 중자(中字)말자 등으로 분리시켜선 연약 제거 하든가 중자(中字) 말자(末字)등으로 극(克)해 제거하 하든가 성씨가 주종(主從) 성(聲)간(間) 같은 오행 양, 황, 곽,씨 등등으로 되어선 그 분리 시켜있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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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庚辛)년이면 백호(白虎)는 자연 말자(末字) 종성(從聲)에 붙음에 굳이 종성(從聲) 있는 자(字)를 사용할 필요가 없음이나 말자(末字) 주성(主聲) 현무(玄武)를 제거하기 위해선 그렇게 주성(主聲)을 극하는 방, 명, 천, 전, 선, 등 글자로 사용해선 현무를 제거(除去)한다
구진(勾陳)이 성씨 종성(從聲)에 붙을 것이라 반드시 중자(中字)나 말자 주종(主從)성(聲) 오행으로 분리 연약 제거해야한다
이렇게 극(克)하고 분리하고 제(除)하는 와중에 주성(主聲)이나 종성(從聲)간에 상극(相剋)이 된다고 우려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좋은 육수(六獸)가 배당 되면 다 자신한테 유리하게 작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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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壬癸)년이면 역시 성명삼자 말자(末字) 종성(從聲)지위에 현무가 낙점 되는지라 굳이 종성자 있는 자(字)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중자(中字) 주성(主聲)에 구진(勾陳)이 배당 되는 것인지라 반드시 분리(分離)시켜 제거(除去)하든가 성씨나 말자(末字)로 극해선 제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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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허준, 이런 식으로 외자[독자(獨字)] 성명 일 적에는 말자(末字)가 없는 것이나 그 육수(六獸)는 그 지위(地位)를 고수(固守)함으로 말자(末字)지위에 낙점 되는 육수(六獸) 둘을 제(除)하고선 그 다음 육수(六獸)가 외자 글자 주종(主從)성(聲)에 배당된다는 것으로 생각함 된다 그러니깐 육수(六獸)는 항시 그 지위를 고수(固守)한다
사자(四字)성명 일 적은 거듭 육수(六獸)를 배당 시켜 생각을 하든가 아님 두 글자를 묶어선 한 글자로 생각 육수(六獸)를 배당하면 된다 소이 황보씨 제갈씨 선우씨 남궁씨 등등이 그렇다 할 것이다
외자 성씨 일 적에도 요즘은 한글로 작명 넉자 이름도 있을수 있음으로 그렇게 말자(末字)를 한 글자 배당되는 육수(六獸)로 묶던가 차례 순서대로 재벌 육수(六獸)를 배열 시킴 된다 할 것인바 필자 생각으론 그 묶는 것이 적당한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그래야만 육수(六獸)가 항시(恒時) 그 육위(六位)자리를 고수(固守)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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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명리 사주(四柱)운명에서 오행(五行)의 다소(多少)유무(有無)에 의한 성명(姓名)상(上)의 오행(五行)구성(構成)
타고난 사주에 어느 육친이 일간 포함 둘 이상 셋 이상 많을 적은 그 적합한 이름을 짓는 방법은 그 오행이 없는 거로 성명(姓名)자(字)에서 자모음(子母音)이 구성 되어야한다 소이 필자가 말하는 성명상(姓名上) 그 오행 다대(多大)이론(理論)이다 소이(所以) 그 성명 상에 어느 오행이 없다하는 것은 그 오행이 크다하는 의미로서 사주에 그 오행이 많이 들을수록 좋게 배합이 된다는 의미이다
만약상 성씨 주종(主從)성(聲) 지위에 부득이 사주에 많은 오행과 같은 오행이 들었을 적은 그 오행을 분리시켜선 힘을 연약하게 한다 특히 자음(子音)에서 그렇다할 것인바 그것을 다음 글자 중자(中字) 이나 말자(末字)로 분리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성명들의 예(例)
이 승 만 목성(木性)이 없음으로 목성(木性)이 굉장히 큰 것으로 봐선 목성(木性)이 많은 사주에 적합한 이름이다 대통령 이승만 사주는 을해(乙亥) 기묘(己卯) 정해(丁亥) 경자(庚子)원단(元旦)이다 사주에 목성이 다대(多大) 굉장이 많다
전국구 의원 김 기 식 자모음(子母音)상 화기(火氣)가 없어선 화기(火氣)가 상당하게 큰 것이다 병오(丙午) 경인(庚寅) 갑자(甲子) 갑자(甲子) 원단(元旦)으로서 인오(寅午) 화(火) 반국(半局)을 짓고 병(丙)이 투간(透干) 화기(火氣)가 대단히 크다
김 종 필 = 오행 구족(具足)사주(四柱)이나 수기(水氣)가 분리된 사주 임으로 수기(水氣)를 분리 시키어야할 사주에 적합(適合)한 구성(構成)이다
을축(乙丑)년 기축(己丑)월 병신(丙申일) 임진(壬辰)시 로서 수기(水氣)가 다섯이나 들어선 아주 자잘구레 분쇄된 모습이다 곱게 된 것을 상징한다
또 한 예로는 병인(丙寅) 경인(庚寅) 기묘(己卯) 신미(辛未)라 하기도 함에 일점 수기(水氣)도 없음에 관찰자의 관찰하는 안목 혜안(慧眼)에 있다할 것이다
이기필, 한라산, 이런 식으로 자모음이 한 쪽으로 많아 치우친 형태는 그것이 곱게 분쇄된 것 연약한 것으로 본다 ,분쇄돼선 좋은것도 있을수도 있겟지만 분쇄 돼어선 그것이 연약 쇠약 소멸 되는 육친 오행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만약상 형성(兄性)가 그렇다면 비견(比肩)겁재(劫災)가 빈약 하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비견 겁재가 명리 따라선 빈약한 것도 좋은 수가 있겠지만
그 가문(家門) 집안이 번성 할려면 비견겁재가 왕성해야하는 것이라 성명과 명리(命理)상 운영 판결은 다른 관점이 될 수도 있다 할 것이다
청룡 주작에 형성(兄性)이 몰리면 형제가 왕성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필자의 논지(論旨)에 부적합한 분들은 그 성명 삼자가 그 운명에 적합이 되는 면이 부족한 것이라 할 것이다
잘 맞지 않음으로 팔자 소관 타령[빙자 핑계]을 하게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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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의 육친(六親)육수론(六獸論)을 정리해보자
요점은 무엇인가
1 , 현무(玄武)구진(勾陳)을 소멸 섬멸시켜라 약체화(弱體化)시켜라이다
ㄱ, 그럴려면 오행(五行)발음 극(克)으로 제거해라
ㄴ, 그렇치 못 할 시에는 같은 오행으로 분리시켜라
ㄷ, 현무 구진에 해당하는 육친오행이 타 육친을 극(克)하거나 그리로 설기(渫氣)하면 안된다
소이 현무 구진의 기운을 극을 받거나 생을 받는 것은 그 받는 것이 악영향을 갖게 됨으로 일체 꺼리는 바다
2, 사주와의 적합 관계
사주에 한 육친 오행이 많을 시에는 그 오행이 없는 이름을 작명해도 무방하다 소이 그 성명이 그 없는 육친 오행을 크게 갖고 있다는 의미다
ㄱ, 부득이 넣게 될 시에는 그 같은 오행을 넣어선 분리시켜라
ㄴ, 성씨에 부득이 사주에 많은 오행이 들은 것이 겹쳐 있을 적엔 중자(中字)나 말자(末字)로 같은 오행의 글자가 되게 하여선 연약(軟弱) 분리(分離)시켜라
ㄷ. 성씨(姓氏) 주종(主從)성(聲)이 같은 오행으로 조성 되었을 적에는 그 분리된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굳이 중자나 말자로 분리 시키려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자연스레 분리 정해지는 것은 무방하다
ㄹ, 사주에 없는 오행을 억지로 넣을려 할 필요가 없다 그 사주의 용신(用神)과 희신(喜神)등 좋은 것을 해할 우려가 있다
ㅁ, 성명에 오행이 없는 것 소이 다대(多大)하다 하는 이론(理論)은 그 육친 오행이 없는 사주와는 맞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무엇이든 지나치게 편협 되면 좋은 것 만 아니다
사주 간지(干支)에 정오행상(正五行上) 결여(缺如)되다 시피 한 오행이 성명에도 그렇게 다대 이론이라 해선 결여 되면 역시 좋은 것만 아닌 것이다,
금성이나 화성 등,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어느 오행이든 사주에 없다시피 한데 작명에도 없다 한다면 그 육친은 좋은 것만 아니고 또 있다해도 역시 현무 구진을 띠거나 백호 흉맹 살이 나쁜 방향으로 견인(牽引)하면 좋은 것만 아닌 것이다
ㅂ, 현무 구진이 주성(主聲)에 들었을 적엔 반드시 제거(除去)하는 방향으로 작명해야한다 극하거나 분리하는 방법으로..
종성(從聲) 지위에 들었을 적 엔 될수 있음 종성 받침을 사용하지 않는다
3, 글자의 획수를 잘 세어선 역상(易象)이나 운산성구(運算成句)가 좋은 의미가 나오도록 한다
ㄱ, 한글 획수로보는 것을 원칙을 삼는다
ㄴ, 한문 획수는 부칙으로 참고한다
ㄷ, 한글과 한문 획수를 합산 방법 백단위 십단위 단단위 하여 총 합산하여 역시 역상(易象)과 운산성구 구절을 살펴본다 좋게나옴 길하다
4, 서력(西曆)의 출생 년월일[주민번호 뒷 자리수] 숫자를 그냥 그대로 역상화 하여 길흉을 본다
그 에다간 성명을 합산하는 방법에 의하여 역시 괘상과 남양결 교련수 운산성구 길흉을 본다
5, 사주 대정수리(大定數理)에다간 성명의 수리를 합산하는 방식에 의거하여 합산해선 역상과 남양결 운산성구를 본다 길하게 나옴 역시 매우 좋다
6, 선천적(先天的)으로 잘못된 것을 후천적으로 수리(修理) 치료(治療) 개선(改善)한다는 게 여간해선 쉬운 것만 아니다
그러므로 병나기 이전에 예방 접종을 잘하는 것 처럼 선천이 잘 만들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상책(上策)인 것, 부득이 해선 그렇게 잘못된 것을 후천적(後天的)으로 수리 개선하고자 하는 것인데 배전에 노력을 요(要)하는 것이다
이미 잘못된 것 탓 허물 할 것만 아니라 어떻게든 좋게 개선 하고자하는 노력이 중요한 것 이래 후천적 공과도 무시하지 못하게 된다 할 것이다
제 방면이 다 그런 것인데 사람의 운명도 역시 그 범주 속에 있는 것 팔자 소관을 잘 만드는 것이 상책이지만 그렇치 못한 형태로 태어 낳을 시 에는 어떻게든 좋게 개선 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각종 방면으로 그렇게 좋아 질려고 노력들을 하게되는 것, 그중 일환으로 성명자 작명에도 상당한 영향을 갖게 되는 것,
그러므로 반드 호명을 작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름이 잘못 되어선 숫한 애로사항이 발현(發現)되는 것이 수다한 것, 선천의 잘못을 개선하지 못하고 또 선천의 잘 타고난 것을 작명이 해명(害名)이 됨으롤 인해선 그렇게 손해를 받을수도 얼마든지 생긴다할 것이다
육친(六親)육수론(六獸論)이 특히 더하다 반드시 현무 구진의 악한 발현 난동을 막아야 하는 것, 현무 구진은 아주 극흉한 물(物)인 것이다
무계임(戊癸壬)년에 출생한 자는 성명 삼자 말자(末字) 종성(從聲)을 두어선 흉한 자가 더 많지 길한 것은 여간 드믈다 할 것이고 갑을(甲乙)년에 태어난 자 역시 중자(中字) 종성(從聲)이 좋은 역할하는 것이 드믈다 할 것이고 성씨에 현무 구진에 낙점 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라 반드시 수리개선에 배전에 노력을 다해야 한다 할 것이다
성씨에 있는 것은 어쩔수 없어선 그 명자(名字)로 개선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중자(中字) 말자(末字)에 있는 현무 구진은 안 사용해도 무방한 종성에 굳이 받침을 넣어선 작명할 필요는 없다 할 것인데 요(要)는 주성(主聲)에 낙점 되는 것이 문제라는 것 이것을 그렇게 극(克)으로 개선 하지 못할 시에는 분리(分離) 연약하게 하는 방법으로 그것을 섬멸할 계책을 세워야 하는 것인데 주종(主從)성(聲)이 같은 육친(六親)성(性)이 되게끔하는 것이 양책(良策)인데 그러고 난 다음 앞뒤 연결 되는 상와 관계의 글자로 분리 하든가 억제 극하든가 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
종성(從聲)이 육친이 같은 글자는 이를테면 각,곽,격,곡,국,난,돈,단,탄,둔,란,련,범,봄,법,붐,양,영,용,융,잉,앙,형,황,행,홍,항 . 오직 시옷 받침은 한글만 존재하지 한문(漢文)은 없다 할 것이다,
받침 없이 모음(母音)으로 나눠지는 형태도 그 역할을 한다 할 것인바 계,겨,거,노,도,로, 무, 부, 이, 으, 받침,되는 것, 은, 의, 사, 자, 차,. 이렇게도 역시 같은 육친으로 분활이 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7, 母音의 重聲 濁音은 本音 어 오 아 우가 분열 된 것으로 봐선 약해진 것 깨어진 것으로 관고한다
자음(子音)에서는 ㅇ, ㅎ,에서 ㅎ, 역시 중성(重聲)으로 분리 된 것으로 본다 따라서 ㄲ, ㅋ ,ㄷ, ㄹ ,ㅂ , ㅍ ,ㅈ ,ㅊ ,도 역시 본음 ㄱ ㄴ ㅅ ㅁ 보다 강도가 약한 것으로 보는 거다 이렇게됨 점점 복잡 해 질 것이므로 ,분리 깨어진 것으로 관고 할게 아니라 참고적 사항으로 본다
8, 吉獸[길수]에 배당되는 육친을 하나가 되게 해선 그 완전한 힘을 쓰게하라
그러면 분열된 구진 현무를 克[극]하려하거나 泄氣[설기]하려하거나 하는데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흉수에 배당되는 육친을 같은 육친으로 분열 시키대 길수 육친에 배당되게 하라 그러면 흉함이 길함으로 둔갑을한다 잘못 이해함 모순되는 면으로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부득히 낙점되는 主從聲 구진 현무 육친을 길한 등사 주작 청룡 육수에 분열 시키라 하는 것 그러면 흉한 것이 감면되고 길함으로 화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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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 육수론 작명법 기본에 충실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mDkEN93fttk
성명자 육친(六親)육수론(六獸論)에서도 운(運)의 경중(輕重) 대소(大小) 위력(威力)을 차례대로 논하라 한다면 시운(時運)보다 일운(日運)이 더 위력(威力이 세고, 일운(日運)보다 월운(月運)이 위력이 더 세고 월운 보더 세운(歲運)이 더 위력이세고 세운보다 대운(大運)이 위력이 더 세고 대운 보다 출생 년주(年柱) 기준(基準)이 위력이 더 크고 세다 할 것인바 처음서부터 타고 나는 선천(先天) 운(運)이 중요 한 것이라 반드시 좋은 연월일(年月日) 길(吉)일시(日時)를 선택하여선 성명자가 잘 맞게끔 유도(誘導)해야 한다할 것이다.
요(要)는 육수(六獸)의 현무 구진을 어떻게 잘 처리 하느냐가 관건(關鍵)인 것 현무 구진의 힘을 위축을 시키고 섬멸하는 방향으로 작명이 되어 진다면 그 사람은 평생동안 영화로울 것이라는 것이다, 성씨는 조상으로부터 받고 태어나는 것이라 그 처음서 부터 성씨를 변성(變姓)해선 작명(作名)을 짓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고 이미 유전(遺傳)습기(濕氣) 누적(累積)인자(因子)가 그 성씨 기운이 박혀선 태어나는 것인지라 후천적(後天的) 인위적(人爲的)으로 개성(改姓)을 한다 하여도 그 근본의 그루터기 기운은 강하게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성씨에 좋은 육수(六獸)가 배당되면 다행이라 하겠지만 그렇치 못한 경우가 많을 터 그러므로 육수(六獸)의 안배를 봐서 육친(六親)을 어떻게 잘 정할 것인가가 호명(好名)의 관건(關鍵)이라 할 것이다
성씨가 주성(主聲)만 있는 자가 있고 종성(從聲)도 있는 자도 있는데 불행히도 성씨 종성에 현무 구진이 낙점이 된다면 여섯 몫중에 현무 구진이 다 낙점 되는 것 . 주성(主聲)에 하나는 고(孤)자(字) 명(名)을[허준,처럼 이름이 한자] 사용하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낙점 되는 것인지라 현무 구진을 인위적 작명으로 처음서부터 제(除)할 수가 없는 거다, 현무가 성씨 종에 낙점 되면 말자(末字)주성(主聲)에 구진(勾陳)이 배당되고 , 구진(勾陳)이 성씨 종성에 배당되면 현무(玄武)가 말자(末字) 주성(主聲)에 배당된다 이러므로 현무 구진이 다 박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본다면 성씨가 종성(從聲)이 없는 것이 작명하는 데에는 그만큼 유리한 것이라 할수도 있음이나 반드시 그렇치만도 않음에 잘 육친 육수 관계를 적용을 시켜서 만이 아름다운 호명(好名)운(運)을 발휘는 작명이 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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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보다 더 세다하는 공 영 무를 제하고 어떻게 육친이 하나가 될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볼 것이고 그것도 좋은 육수가 배당 될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할 것이다,
태어난 해로 인해선 그렇게 인묘(寅卯) 신유(申酉) 해자(亥子) 지지(地支)로 가게 되면 대운(大運)이 연거퍼 길운(吉運) 이십년으로 대통할수도 있고 또 그렇게 나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할 것이고, 구진(勾陳) 등사(騰蛇)로 태어난 사람은 중궁(中宮) 반(半)으로 기운을 나눠선 길흉을 표현하는 것인지라 우연에 일치 처럼 잘 육친이 맞으면 대운(大運)에서 연거퍼 좋은 수가 있겟지만 그렇치 못하다면 그렇게 십년 좋고 십년 나쁘고 이런 식이 되기 용이하다는 것이다, 그래선 제반 모든 것을 고르게 훌터 봐야 한다 할 것임에 ,
육친 육수론으로 작명(作名)한다하는 것이 쉽지만은 안은 것 이렇게 잘 맞추기만 하면 교련(巧連) 운산성구(運算成句)는 우연에 일치처럼 저절로 좋게 말을 해주는 것이 많다 할 것이다.
교련(巧連)이라 하는 것은 원래의 우주 시공 천지(天地)의 제반(諸般) 기운을 받아서 설정된 것이라 소이 천지(天地)의 수(數)는 55요 역상(易象)의 수(數)는 64요 시각의 수(數)는 96각(刻)이라 이렇게 해선 교련수가 창출되게 된 것인지라 그 기운이 다 그 속에 깃들어 있다는 것이라선 육친 육수가 잘맞아 떨어짐 절로 좋게 말해준다 할 것이다
ㄱ ㄴ ㅁ ㅅ ㅇ
ㅓ ㅗ ㅏ ㅜ ㅡ ㅣ
위 子母音중 어느 것 하나만 길한 六獸[육수]로 배당되는 것을 硏究[연구]해야한다 할 것이고 찾아내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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