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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AP 대전시장후보-❶육동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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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행정 최고전문가- |
새누리당 육동일 대전시장예비후보자는 18일 오전 중구 산성동 상이군경회 복지회관을 방문했다. 상이군경회 소속 국가유공자들은 6.25동란과 월남전에서 부상을 입고 평생을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전상자를 비롯하여 각종 작전 수행 중 공상(公傷)을 입은 군경(軍警)회원들이다. 육동일 후보자는 "상이군경회소속 회원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분들이 활동하고 있다는데 감사해야한다"고 말했다. 육동일 후보자는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이 참전수당이 너무 적고 전투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들었다"면서 "할 수만 있다면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포괄적으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법 등이 개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말했다. |
3/18 상이군경회복지회관 방문 |
0318 대전시장후보-❶육동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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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정직한 때묻지 않은 경제적 참 시정 리더- |
육동일교수는; 기존 대전 모지역구 P의원처럼, -.PKH줄 아니면 MB줄, 다시 PKH줄 ---로 줄바꾸기식 갈아타기 를 해본적 없다. -.푸른대전--환경--하면서 시정행정의 명분을 앞세운, “재주는 곰 이하고, 돈은 되놈이---”같은 장난 친적 없다. -.대전개발 편의 등 빌미로, 재벌그룹의 향도대장 짓 해본적 없다. |
-충청일보 2014.03.17.기사-<부분 인용>↓ |
‘대전은 요?’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현 박근혜 대통령이 박성효 당시 한나라당 후보의 지원유세 도중 테러를 당한 뒤 병상에서 선거 판세를 물었던 표현으로 박 후보 선거를 말할 때 상징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
MB가 대선후보로 된뒤 줄을 바꾸어 선뒤---한나라당 최고위원으로---다시 ‘대전은 요?’ 를 되새길 수 있겠노? |
박 후보는 또 “이번 선거에서 과연 박근혜 정권과 가장 잘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군지 판단해야 한다”며 “내 별명이 소위 ‘대전은 요?’ 다. 이를 보더라도 현 정권과 가장 소통이 잘 될 사람이 누군가는 미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공천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후보는 이와함께 출마를 하게된 배경에 대해서는 “정치하는 사람으로써 지지자들의 성원과 배려를 생각할 때 이들을 배신(?)해선 안된다는 강압감도 무시할 수 없었다”며 3번째 대전시장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우회적으로 밝혔다. |
MB 인품 거론한 박성효 한나라당 왕따되나 My News 2011/04/07 15:55 <부분 인용>↓ 대전시장을 지낸 박성효 최고위원이 한나라당 지도부에서 왕따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정부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분산배치설. 동남권 신공항 공약을 이명박대통령께서 백지화 선언한 데 이어 영남권 여론 무마용으로 과학벨트의 분산배치가 굳히기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
그래도대덕을 키우겠습니다 박성효 대덕구 국회의원(의 홈피) |
대전시장이 되어서, 대덕구민에게 약속을 지킬 것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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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전시장후보-?육동일교수-지방자치행정 최고전문가-3/18 상이군경회복지회관 방문
전 육교수님을 좋아 합니다. 사무총장이 아니라 개인의견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