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엔 2001년 새 밀레니엄 시대 시작을 기점으로
오래된 역사적인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특이한 건물들이 여기 저기에 들어섰다.

스위스 보험회사: 오이 피클 처럼 생겼다고 '거루킨'이라고 한다.
영화 Match Point의 주인공의 사무실로 쓰이기도....
앞의 12세기의 교회를 보듬고 있는 것 같다.

거루킨과 마주 보고 있는 로이드 생명보험회사

런던 시청 건물: 보는 위치에 따라 물렁한 공처럼 이리 저리 쏠려 보인다.
정면에서 보면 갇 쏟아 낸 소똥 같아서 'Bull's Shoot'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British Air에서 밀레니엄을 기념하여 세운 '런던 아이', 28분에 한 바퀴를 돌면서 런던을 본다.
배에서 찍은 사진인데 웨스트민스터 국회 의사당이 유리창에 비추었다.

밀레니엄 브릿지: 탬즈강을 건너는 인도교로 런던 사람들은 '흔들 다리' 워블 브릿지 (Wabble Bridge)라고 부른다.

탬즈 강변에는 이렇게 전면을 유리로 싸논 아파트들이 벽돌로 된 아파트들
사이에서 반짝인다.

밀레니엄 돔: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이 돔은 그레니치의 북극과 남극을 잇는 본초자오선 0도 선상에
세웠다. 밀레니엄 시대가 시작된 2001년 1월 1일에 오픈 하였다.

첫댓글 스위티님, 정말 멋진 건물 보여주셨네요.. 사진 기술이 좋은가 봐요..맨 아래 돔은 야간에 찎었어요? 물에 색깔이 선명하게 비취네요....
생전 하구두 처음 구경 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셔요? 저 밀라노로 돌아 왔습니다. 밀레니엄 돔 사진은 전문가의 것을 빌려 왔어요. 제가 찍은 야간 사진은 여엉 아니더라구요.
그랫군요, 사진이 정말 잘 나왔어요.. 덕분에 잘 봤으니 됐어요, 이제 밀라노로 돌아왔군요, 그래서 한글로 꼬리글을 달수있었군요.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