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6일부터 U+tv에 넷플릭스 제공…UI도 새단장

<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a> 출처 :<a href="http://naver.me/GSpzUXwp">http://naver.me/GSpzUXwp</a>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320b3c5c596b7f1a862ff066d64f44b55575176" class="txc-image">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인 'U+tv'에서 세계 최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를 16일부터 제공하고 핵심 서비스와 콘텐츠를 고객이 쉽게 경험하도록 U+tv UI도 개편해 12월 중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번 IPTV 부문 단독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국내 IPTV중에서는 LG유플러스에서만 넷플릭스 이용이 가능하다. U+tv 이용 고객들은 국내 자체제작 넷플릭스 콘텐츠는 물론 '하우스 오브 카드', '기묘한 이야기',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등 오리지널 시리즈와 해외 콘텐츠인 미드, 영드 일드, 영화, 다큐멘터리까지 IPTV 대형 화면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U+tv 고객들이 셋톱 교체 또는 추가기기 연결없이 편리하게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셋톱 자동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IPTV에 서비스를 탑재했다. 리모콘에도 넷플릭스 바로가기 버튼을 추가해 원스톱으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중략) 이에 따라 U+인터넷 이용 고객 중 U+tv 고급형 또는 VOD고급형 요금제에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가입일로부터 3개월간 넷플릭스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 송구영 전무는 "넷플릭스와의 제휴는 U+tv 이용고객들의 콘텐츠 선택권이 한층 확대된 데 의의가 크다"며 "아이들나라 서비스와 함께 U+tv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IPTV 사업성장의 견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전문은 링크에서 봐주세요! <a class="link_attach"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253099&sid1=001"><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imgnews.pstatic.net%2Fimage%2Forigin%2F009%2F2018%2F11%2F14%2F4253099.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LG유플러스, 16일부터 U+tv에 넷플릭스 제공…UI도 새단장"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LG유플러스, 16일부터 U+tv에 넷플릭스 제공…UI도 새단장LG유플러스는 자사 IPTV인 'U+tv'에서 세계 최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를 16일부터 제공하고 핵심 서비스와 콘텐츠를 고객이 쉽게 경험하도록 U+tv UI도 개편해 12월news.naver.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