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도 엉큼 하긴
할아버지도 엉큼 하긴
오랫만에
서울 아들집에 올라온
시골 할아버지가 하루는 시내 나들이를 갔다.
높은 빌딩 숲에 쌓인 서울을 보며,
"야, 하루가 다르게
올라 가는구나. 이거 숨이 막혀서 어디 살겠나!"
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그 옆을
지나가던 미니 스커트를 입은 아가씨가 하는 말.
*
*
*
*
*
"할아버지도
꼬래 남자라고 엉큼하시긴.....
"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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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도 엉큼하긴
블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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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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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장희한
22.04.04 09:07
첫댓글
한번 주지도 안할거며
블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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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5 22:13
뭘 달란 말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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