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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20 30 모 임 점심시간을 넘긴 점심시간
나비(애란) 추천 0 조회 55 08.10.16 15:3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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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6 15:40

    첫댓글 맛있는 해물칼국수....시원하셨겠네요. ^0^

  • 작성자 08.10.16 15:41

    호호호 오늘 덥드라구요

  • 08.10.16 15:45

    음~여유있는 삶 고곳이 바로 나의 인생인디~

  • 작성자 08.10.17 09:09

    쉬는날 있잖아요

  • 08.10.16 15:49

    배신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 08.10.16 15:53

    칼국수에 칼이없어서! 정답~빙고~

  • 작성자 08.10.16 17:21

    하하하하 부르시김만 하셔요 낼은 횡성가죠 ㅋㅋ

  • 저가 어디지여?

  • 작성자 08.10.17 09:07

    건등리네요 검색은 호암산장이나 구룡산장 으로 하심 찾을실라나 네비에는 그리 나오네요

  • 08.10.16 19:29

    문막을 벗어난지 십수년이 지나서 마이 변햇네 저런대도 생기고 랑이 꼬드겨 한번 가바야겟네ㅎㅎ

  • 작성자 08.10.17 09:07

    그래 그아래에 강이 죽이지

  • 08.10.16 20:23

    전 문막 살면서 이런데 있는줄도 몰랐네요 함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 작성자 08.10.17 09:08

    저도 예전 드라이브 갔다 발견한곳입니다

  • 08.10.16 21:11

    여유가 무척 느껴지네 ㅋㅋ 좋았겠다 ㅎㅎ

  • 작성자 08.10.17 09:08

    여유는 무슨 개김성이지

  • 주위 풍경이 따스한 차한잔 생각나게 하는 멋진 곳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08.10.17 10:20

    겨울은 노상이라 못갈거 같구요 지금이 딱 좋을때네요

  • 08.10.17 12:50

    해물칼국수 와우 맛있었겠다여~~문막껀 더맛있는겨?^^

  • 작성자 08.10.17 14:07

    푸하하 맛이 시원하든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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