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더쿠
"나도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학업부담으로 자살한 어느 초등학생의 유서 中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사는게 뭔지
첫댓글 아효..... 이게 말이 되나 많이 먹어봤자 13살인 애긴데....
초등학생이?......
어떻게 하면 초등학생이 죽을 생각을 해...?
나도 그랬었어. 사고로 나는 살고 남동생은 하늘의 별이 되었는데 그 후로 동생 잡아먹은년, 엄마보고는 아들 잡아먹은년 등등 욕 먹고 부부싸움하고.... 어떻하면이 아니라 오죽하면 이더라.ㅇㅇㅇ죽음 이라는 유서 썼는데 그 나이가 고작 9살이었어. 사고는 내 나이 5살이었는데...
아.. 근데 나도 초등학교때 진짜 자살하고 싶었어.. 100점 안맞고 하나라도 틀려서 95점 맞으면 집에 못 들어가고 엄마가 나보고 갈보년이라고 부르고.. 너무 맞아서 온몸에 피멍들고.. 그때는 진짜 생지옥이었는데
애기잖아.. 초등학생이 왜 학업부담.. 하 착잡하다 ㅠ
ㅋㅋㅋㅋ나두 셤못보면 싸대기맞았었는데
첫댓글 아효..... 이게 말이 되나 많이 먹어봤자 13살인 애긴데....
초등학생이?......
어떻게 하면 초등학생이 죽을 생각을 해...?
나도 그랬었어. 사고로 나는 살고 남동생은 하늘의 별이 되었는데 그 후로 동생 잡아먹은년, 엄마보고는 아들 잡아먹은년 등등 욕 먹고 부부싸움하고.... 어떻하면이 아니라 오죽하면 이더라.ㅇㅇㅇ죽음 이라는 유서 썼는데 그 나이가 고작 9살이었어. 사고는 내 나이 5살이었는데...
아.. 근데 나도 초등학교때 진짜 자살하고 싶었어.. 100점 안맞고 하나라도 틀려서 95점 맞으면 집에 못 들어가고 엄마가 나보고 갈보년이라고 부르고.. 너무 맞아서 온몸에 피멍들고..
그때는 진짜 생지옥이었는데
애기잖아.. 초등학생이 왜 학업부담.. 하 착잡하다 ㅠ
ㅋㅋㅋㅋ나두 셤못보면 싸대기맞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