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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30%)과 국민선거인단(30%9 에서 이미 이기고 있고, 당원보다 적은 수인 대의원(20%)과 여론조사는 역전임박이라는 소식입니다. 오늘 환하게 웃는 캠프의 회의소식이 연합뉴스의 보도사진과 기사를 보세여. ------------------------------------------------------------
朴 "당원서 앞서..대의원도 곧 역전"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7-31 10:21 | 최종수정 2007-07-31 10:42
박근혜 선거대책회의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는 31일 "경선을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도 바뀔 것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캠프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이번 경선은 한나라당 만의 행사가 아니라 나라의 국운이 걸려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명박(李明博) 전 시장과의 여론조사 격차에 대해서 "여러가지 보도가 있지만 우리가 정확히 객관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말씀드리겠다"면서 "국민참여경선단에서는 앞섰고, 당원에서도 앞서기 시작했다. 대의원에서도 곧 역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된다"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경선까지) 3주 남았는데 지금까지 고생 많이 했지만 마지막 힘을 내 최선을 다해 승리를 바란다"면서 "애써 주신 여러분 노고에 반드시 승리해서 보답하겠다"고 격려했다.
박 전 대표는 또 "아프가니스탄에서 또 한 분이 사망한 소식을 듣고 안타깝기 그지없다"면서 "경선을 치르면서 한 쪽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다. 나머지 분들이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회의에는 홍사덕.안병훈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최병렬 전 대표, 김기춘.김용갑.이해봉.이규택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이 전 시장에 비해 약세로 평가되는 수도권에서 지지율 만회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과 경기도를 방문한다.
박 전 대표 측은 전날 인천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이 도덕성에서 앞선 박 후보 쪽으로 마음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판단, 이틀째 방문을 통해 표심 공략의 고삐를 바짝 죈다는 전략이다.
박 전 대표는 송도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기독교계 대표자 간담회와 여성단체 지지선언에 참석해 세를 과시하고 노인회도 방문할 예정이다.
aayy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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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도권도 지방 사람들이 많고 저쪽 지지하는 부류는 선거하러 잘 안가잖아요.. 맘속으로 근혜님 지지자들이 많을겁니다
박풍당당!! 여풍당당!! 위풍당당 !!최종선택=기호3번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