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은 쓰레기다.
거기 속한 기자들은 기레기들이다.
이건 뭐 명제입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한경오 모두가 쓰레기 언론입니다.
과거 메이저 언론인 조중동은 정권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만들고 국민을 속여왔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나온 세력인 한경오(한겨례, 경향, 오마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들 한경오 녀석들도 조중동과 진배없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선동을 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언론은 기레기들이다..
그리고 최근에 와선 MBC는 민노총이 장악하여 민주당 방송을 자처하면서 온갖 말도안되는 조작과 선동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언론이 특정편을 드는 것은 있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조작이나 선동 이런걸 하면 안되지요. 국민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언론은 쓰레기입니다.
과거에는 선풍기가 사람을 죽인다고 거짓말 하더니..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생긴다는 선동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물부족 국가라는 말도안되는 개소리까지 시전했습니다.
언론은 정말 쓰레기입니다.
그쓰레기 언론이 만든 희대의 불량품이..
한문철, 김필수, 박병일입니다.
한문철은 검사시절 비위로 짤렸던 비위검사였고, 지금은 신분세탁을 잘해서 마치 자동차 사고 전문가인양 행세하고있습니다.
김필수는 안양에 지잡대(과거 전문대였음) 교수로... 각종 언론에 얼굴을 내밉니다.
박병일은 솔직히 껴주기도 싫은 하빠리 인생인데..
언론기레기 들이 빨아주는 바람에 이만큼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요.
이 삼총사는 급발진 선동을 하여 국민을 사지로 몰고있습니다.
내가 염라대왕이라면, 이들 3명을 빠른 시간내에 하늘로 끄잡아 올렸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에 이들 3명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큰 이들 3명은 한국사회에서 사회악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이렇게 만든 것이 언론기레기 였습니다.
언론 이 놈들은 이미 결론을 내놓고... 조작을 합니다
예를 들자면..
택시요금 오르면 손님 떨어져 힘들다.
이런 말도안되는 선동을 합니다.
언론기레기들은 택시요금에 민감합니다. 그들은 택시를 주로 이용하는 이용객입니다.
회사입장에서도 택시요금이 오르면 지출이 늘기 때문에 언제나 그들은 택시요금 인상에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택시요금이 오르는 것에 대하여 민감하고, 택시요금 오를때 마다 서울역에 가서 택시기사들 인터뷰합니다.
이미 결론은 정해져있습니다.
택시요금 오르는 것에 기사들도 부정적이다. 이게 그들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기사들에게 인터뷰를 합니다.
10명중에 9명이 "택시요금 올라서 좋다"라고 하고 1명이 "택시요금 올라서 손님떨어졌다"
이렇게 인텨뷰를 땄다면..
그들의 결론은 이미.. 택시요금 인상에 부정적이기 때문에
9명의 인터뷰 내용은 개무시하고, 그중 1명의 의견을 방송에 내보냅니다.
이게 여론조작입니다.
기레기들의 기본 행태지요.....
김필수가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이유는 이녀석은 전문가도 아닌데.
교수 타이틀하나로 언론 기레기들 입맛에 맞는 말을 해줍니다...
급발진 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배터리 충전 과 관련하여 이녀석은 이상한 말만 합니다.
그럼에도 기레기들은 이녀석을 찾지요
왜냐..
기레기들 입맛에 맞는 말을 해주거든요.
아마 인터뷰전에.."이러이러하게 언급해주시면 좋겠다" 이렇게 요구하나봅니다.
아주 기레기 친화적이죠.
한국언론은 쓰레기입니다.
그냥 참조만 하십시요. .... 공신력은 1%도 없습니다.
급발진 선동, 선풍기 선동, 광우병선동, 물부족 선동..............
자살선동(하루에 오늘도 수십명이 자살하지요..국민들 우울하게 어떤때는 매일 자살보도를 한적도있지요)
하여튼..
한문철, 김필수, 박병일
너희들은 언론이 빨아주는 희대의 불량품이고.....
죽어서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거라고 믿는다....
go to Hell........
니들 얼굴에 침뱉고 싶다..
첫댓글 모카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