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라는 자가 성경을 가지도 사기를 치고 있고.. 이 안에 목사라는 자들이 자칭 목사로써 성경을 통해서 틀린 것을 바로 잡지 못하고 같이 사기를 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먼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을 하는 부활입니다.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다 천년왕국에 그리스도와 왕 노릇을 하게 됩니다.
또한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리는 권세가 없죠. 왜 둘째 사망은 볼못에 던져지기 때문이죠.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둘째 사망은 첫째 사망을 받은 사람에들이 둘째 사망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첫째 사망은 심판의 부활이 있기 전에 죄인들의 음부에서 고통을 받고 있은 자들이죠.
둘째 사망이라는 것은 둘째 부활로 심판의 부활입니다.
첫째 부활은 생명의 부활이고 둘째 부활은 심판의 부활입니다.
요한복음 5 :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부활이라는 것은 믿는 사람만 부활하는 것이 아니고 믿지 않은 사람도 부활을 합니다. 이것이 심판의 부활
(영지주의자들은 부활을 믿지 않음에 있습니다. 심판의 부활을 믿지 않은 계열로 안식교가 같은 맥락에 있음)
생명의 부활이나 심판의 부활이나 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합니다.
신령한 몸이라는 것은 죽지 않고 썩지 않은 몸을 말합니다. 생명의 부활만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 아니고 심판의 부활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합니다. 의인이든, 죄인이든
그래야 생명의 부활을 한 사람은 즉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영생이라고 하고. 심판의 부활을 한 사람은 영원한 형벌을 받기 때문에 영벌이라고 하여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사람은 둘째 사망 즉 첫째 사망에서는 혼만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다가 심판의 부활을 통해서 몸이 신령한 몸 즉 죽지 않은 몸으로 볼못에 들어가는 것이 둘째 사람입니다.
부활을 잘 설명하는 말씀이 바로 고린도 전서 15장이죠. 부활장이라고 하죠
고린도전서 15장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모든 사람이 아담 안에서 사망에 이르게 되었죠 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지요
요한복음 5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모든 사람 중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고 모든 사람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사망으로 갔죠.. 여기서 사망은 첫째 사망입니다. 둘째 사람은 심판의 부활을 통해서 볼못에 가는 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데. 어떤 사람은 영생으로 어떤 사람은 영벌로 삶을 얻죠
이를 갊며라는 것은 영벌에서의 삶이죠.
고린도 전서 15장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불가불 왕 노릇 한다고 기록하고 있죠. 불가불이라는 말은 어쩔 수 없이.. 왜?
맨 나중에 심판의 부활이 있기 전에 어쩔 수 없이 왕노릇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왜? 심판의 부활은 백보좌 심판때 있죠. 백보좌 심판이 있기 전에 천년왕국이 존재합니다. 천년왕국에 부활한 사람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와 천년 동안 왕 노릇을 하죠. 그래서 불가불 왕 노릇은 이 땅에서 즉 백보좌 심판이 있기 전까지만. 어쩔수 없이 하는 왕 노릇이기 때문이죠.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을 하는 사람들은 첫째 부활로 천년왕국에서 왕노릇을 하는 사람들이죠.
첫째 부활로 천년왕국에서 왕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사람들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첫 열매는 예수님은 사도행전 1장에서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예수님이고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는 살전 4장에서 휴거이고..
세상 나라를 멸하고 하나님께 받칠 때는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이때가 생명의 부활로 마지막에 부활하는 자들로 예수님의 재림때에서 부활한 자들이 있죠
이들은 환난 성도들로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며 순교한 자들
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이 사람들의 부활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때 있은 것이죠.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예수님이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는 때. 바로 예수님의 재림
계시록 19장의 재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이때가 예수님으로 재림으로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산채로 불못에 던지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 나오는 더러운 영에 위래서 아마겟돈에 모든 자들을 멸하여 날 짐승의 먹이로 잔치를 배풀고
사단은 아바돈 즉 무저갱의 열쇠를 가진 천사가 결백해서 던지고 무저갱의 열쇠로 천년동안 무저갱을 봉인하죠
계시록 21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그리고 불가불 즉 백보좌 심판때 심판의 부활이 있기 전에 천년 동안만 이 땅에서 왕노릇하는 것이 불가불 왕노릇
왜.. 우리는 새하늘과 새 땅에서 세세토록 왕노릇을 하죠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2장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세세토록 왕노륵 하기 전에
이 땅에서 예수님과 같이 천년동안 왕노릇을 하게 되는데. 천년왕국에 왕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로
심판의 부활로 나와 백보좌 심판석에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이 있기 전에 어쩔수 없이 즉 불가불 이땅에서 천년동안 왕노릇을 하게 되는 겁니다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3과 24절은 천년왕국에 왕노릇하는 사람들이고.
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 즉 첫째 사망으로 혼이 고통을 받는 자들을 다 내어주죠. 그것이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사망과 음부에서 죽은 자들 즉 몸이 죽고 혼이 고통을 받고 있다가 그 혼을 내어주면 심판의 부활을 통해서 둘째 사망에 던져지는 겁니다.
영지주의자들과 안식교가 가장 싫어하고 믿지 않는 부분이 이 심판의 부활이죠 소멸한다고 주장하죠.
암튼
장민재라는 똘아이가 받칠때 부활이 백보좌 심판때 부활이라고 지랄하고 자빠졌는데.
큰 틀을 알면 .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단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은 속이는 이단의 문제가 아니고 내가 성경에 무지함으로 속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매일 읽고 알아야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이 말씀을 심판의 부활이라고 해석하면 안됩니다. 맨 나중에 부활하는 자들이 바로 첫째 사망에 처한 사람이라는 의미
첫째 사망이 받았던 사람들이 맨 나중에 심판의 부활로 둘째 사망에 던져지는 겁니다.
강림때 붙은자. 받칠때 부활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불가불 왕노릇
맨 나중이 사망 즉 첫째 사망을 받은 자들이 심판의 부활로 둘째 사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