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에서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는 주진모는 육상선수 출신 (1/10)
수려한 외모, 재치있는 입담의 주인공 강병규는 한때 잘 나가던 투수였다 (2/10)
천하장사 타이틀을 5번이나 차지한 강호동은 방송계에서도 '천하장사' (3/10)
'프리티보이' 강동원은 고등학교 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했었다 (4/10)
'원조 람바다' 박광덕 역시 강호동의 대를 이어 방송인으로 전업했다 (5/10)
수구 국가대표 출신 소지섭은 수영으로 다져진 넓은 가슴이 매력적이다 (6/10)
패션모델, 연기자로 활동중인 안계범은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던 축구선수 (7/10)
'뷰티풀선데이'에서 대한해협을 횡단했던 정유진은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 (8/10)
축구 골문을 지키던 조한선은 '뉴논스톱'을 통해 방송계에 입문했다 (9/10)
드라마 '다모'에서 무광택 카리스마를 보여준 김민준은 유도선수 출신 (10/10)
● 변신은 무죄!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모여라 2003-10-28
첫댓글 주진모,강동원,소지섭,조한선...다 멋진 친구군...
안계범...젤 매력적이다...예전에 티비에서 본적 있눈데,,,못생겨도 괜챦다...매력이~~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