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수서한 도서 중 교생 선생님들이 선정한 책들이 도착하여 직접 바코드를 부착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바코드를 부착하기 전에는 각 도서의 앞페이지에 해당 번호를 연필로 미리 표시하여 작업 과정에서 혼동이 없도록 준비하였다.
바코드를 먼저 부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번에는 도서에 번호를 표시한 후 바코드를 부착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도서가 도서관 장서로 등록되기까지 필요한 정리 과정과 세부적인 실무 절차를 경험할 수 있었다.
오늘은 입수한 도서들을 학교도서관 시스템에 입력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각 도서의 ISBN을 스캔하여 서지 목록을 불러온 뒤, 누락된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완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도서관 시스템에서 원하는 책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주제어를 꼼꼼하게 입력하는 데 신경 썼다.
이번 작업을 통해 단순히 도서 정보를 등록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확한 서지 정보와 주제어를 작성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 메모
자료관리>신규등록>도서검색 바코드 ISBN > 코리스넷 (제목 부제 있는걸로) / 알라딘 > 복사 > 저자 콤마 버그 지우기 > 칸이 지워져있는거 확인하고 다른 카테고리 선택해보기 > 저자기호 생성 누르면 만들어줌 > 주제어 입력하기 > 초록 목차 편집 확인 > 표지 이미지 가져오기 > 소장정보 등록번호> 0_____
서울시교육청도서관 동시띄워두기 > 동시확인 해보기 > MARC 보기
*653 주제어 태그: 이 책의 중요한 주제들 적는 것이 중요 - 검색이 되기 때문에 세세한 덕용 필요, 사서의 전문성이 살아있는 분야
송곡관광고등학교 도서관에서는 저자기호를 부여할 때 이재철 저자기호표를 사용하였다. 도서의 ISBN을 통해 서지 정보를 불러오더라도 저자기호 등 일부 정보가 실제 도서와 다르게 입력될 수 있어, 옆에 저자기호표를 두고 내용을 하나씩 대조하며 입력하였다.
이번 실습을 통해 도서관 시스템이 자동으로 불러오는 정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기준표를 참고하여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금요일 점심
우리가 수서하여 구매한 도서 목록
학교도서관 관리자 페이지에서 직접 바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서관 업무 중 외주 업체에 작업을 맡기는 경우에도 이러한 세부적인 기능과 작업 절차를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정확하게 업무를 요청하고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실무 담당자는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기능과 세부적인 업무 과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역량도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수업 교구 개발을 진행하였다.
지난번 진행한 활동지는 지류 활동지라 학생들의 참엳ㅎ가 낮고 다소 힘들어하여 지참하는 디벗을 활용한 온라인활동지를 제작하였다.
지난 교육청 연수에서 들은 AI 바이브 코딩울 통한 온라인 학습지를 보고 직접 만들어 보았다. 클로드를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부분들과 기존의 ppt를 보내주어 맥락이 맞게끔 제작하였고, 모두 같이 볼 수 있는 쉐어보드도 생성하여 발표와 친구와의 공유가 원활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