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 벌 쏘인이야기
전라도 한 시골마을에서 언니의 남편 즉 형부가 시집안간 처제를 데리고 뒷산 산소에 풀 베러 갔는데,
한참 일하던 도중 형부가 쉬려고 허리를 펴는 순간 앉아서 풀베는 처제의 허연 젖 가슴을 보았다.
순간 응큼한 생각이 든 형부는 불시에 자기의 사타구니를 움켜 쥐고 죽는 소리를 질러댔다.
"아 흐~!"
깜짝 놀란 처제가 달려와 왜 그러느냐 물으니 형부하는 말이 방금 말벌한테 거시기를 쏘였는데 아마도 죽을 같다~고 하였다.
깜짝 놀란 처제가 다급히 형부의 바지 춤을 열고 들여다 본것이 검으스레한 물건이 뻘겋게 독이 올라 망치처럼 꿋꿋이 솟아 올라와 있었다.
당황한 처제는~ 어쩌면 좋냐~? 며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러자 형부가 하는 말이 ᆢ
다른 사람의 오줌을 거기에 바르면 되는데 어데가서 오줌을 구하겠느냐 하자~ 다급해진 처제가 바지를 벗으면서 자기가 거기다가 오줌을 누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형부가 하는말이~ 바깥바람을 맞은 오줌은 안된다며 약효가 없다고하자,
한참을 생각하던 처제가 ~그럼 어떻하면 좋냐~? 고하니
형부 말이 자기의 거시기를 처제의 옹달샘에 밀어 넣어 오줌을 바르면 안되냐고하니,
처제가 ~그럼 빨리 넣으라~!!면서 다리를 벌리자
죽는 시늉을 하던 형부가 벌떡 일어나 거시기를 처제의 아래 도리 구멍에 밀어 넣고 쑤셔대기 시작하자,
아프고 흥분한 처제가 바쁜 나머지 숨 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왜 자꾸 쑤셔대는가~
하니,형부가 하는 말이~ "쑤셔대야 오줌이 골고루 발려진다"고 하면서 한참을 쑤셔대던중 좌르륵 찌익~좌르륵 찌익~ 하고 참았던 정액를 처제의 몸속에다 전부 쏴 넣었다.
한참후 시원하게 한 판을 한 형부가 줄어든 거시기를 꺼내서 처제를 보이며 하는 말이~ 이것봐요!! 오줌을 골고루 발랐더니 벌독이 빠져 나가며 부은것이 다 내렸다~고 하자,
처제가 숨을 헐떡이며 하는 말이 그러게요 내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없었다면 벌독을 타서 형부는 죽었을거에요~~ 라고하더랍니다.
그런일이 있었던 며칠후에
처제 한테서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형부~! 요새는 벌 쏘이러 가면 안될까유?
첫댓글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