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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덱스 2011년 8월 셋째주 POP 입고 안내서
※ 8월 셋째주 POP 주문 마감일은 8월 17일 (수)이며 배포는 8월 18일 (목)입니다
※ SONY US 베스트 구색과 다양한 EMI 발매 신작 및 구보들이 다량 입고
▶ 주요 구색 재입고 타이틀
◎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 DIARY OF A MADMAN
(30TH ANNIVERSARY DELUXE EDITION BOX SET) 주문 # : 3173 ★ 마지막 입고 ★
■ SONY, EMI 신보 입고 (CD)
ACKER BILK / CLARINET MOODS (RE-PACK) 저명한 재즈-클라리넷 연주자 액커 빌크의 연주를 담은 2002년 발매 베스트 앨범의 2007 리패키지 재발매반. 인간의 목소리를 다양하고 유니크한 톤으로 창출해 내는 액커 빌크만의 능력으로 60년대 벤치마크격 성공을 일구어냄과 동시에 컬트적 추종자를 양산해 내며 트래디셔널 재즈씬의 독보적인 재능을 가진 존재로 그 위치를 확고히 했다. 본작은 1995년 액커 빌크가 다양한 스탠더드를 연주한 작품으로 클라리넷이 주는 다양한 차원의 톤과 멜로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15트랙 컬렉션. 가격/8,500원 (EMI GOLD / EU)
AIR TRAFFIC / FRACTURED LIFE 악틱 멍키스로 달려와 콜드플레이를 남기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하는 신인 밴드 Air Traffic 데뷔 앨범 [Fractured Life]. 피아노 선율이 주를 이루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다이내믹한 기타 록 사운드가 어울려 생생한 감동을 선사한다! 크리스 월(Chris Wall, 보컬), 데이빗 조단(David Jordan, 드럼), 짐 매덕(Jim Maddock, 베이스), 톰 프릿차드(Tom Pritchard, 기타)로 이루어진, 영국 남부 본머스(Bournemouth) 출신의 4인조 밴드 에어 트래픽은 2005년 결성된 이래, 발표한 싱글의 폭발적인 히트로 EMI와 계약을 맺고, 첫 데뷔작 [Fractured Life]를 발매하게 되었다. ‘Faultline’의 데이빗 코스틴(David Kosten)을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데이빗 특유의 감수성을 에어프래픽의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음악 스타일과 조화롭게 조율한 앨범으로 Never Even Told Me Her Name, Charlotte, Shooting Star 등 히트곡이 수록되어 있다. – EMI 가격/17,500원(EMI / EU)
BAXTER DURY / HAPPY SOUP The Blockheads와 Kilburn & The High Roads에 몸담았던 영국 미들엑세스 출신 전설적인 펑크/뉴웨이브 뮤지션 Ian Dury의 아들이자 Rough Trade에서 두매의 정규작을 발매한 바 있는 실력파 뮤지션 백스터 듀리의 세번째 정규작. NME의 호평을 얻었던 2001년 [Oscar Brown] EP를 시작으로 그리티한 포크-록 사운드를 선보인 세계 시장 데뷔작 [Len Parrot’s Memorial Lift], 동일 계열의 [Floor Show]를 잇달아 발매하며 아버지의 후광을 입은 뮤지션이 아님을 만방에 떨친다. 일명 ‘Seaside 싸이키델리아’를 표방하며 발매한 본작은 메이져 이적후 첫번째 작품으로 백스터 듀리만의 독창적인 인디록의 세계를 첫 싱글 ‘Clair’를 선두로 10곡의 뜨끈한 인디 넘버에 함축하고 있다. Arcade Fire, Portished, Artic Monkeys 앨범 제작에 참여했던 Craig Silvery 프로듀스. 가격/17,500원 (PARLOPHONE / EU)
BILLY J. KRAMER & THE DAKOTAS / DO YOU WANT TO KNOW A SECRET? (THE EMI RECORDINGS 1963-1983) BEATLES가 주축이 되었던 영국의 미국 침공! 이른바 브리티쉬 인베이젼 씬의 빼놓을 수 없는 주역 중 하나인 빌리 제이 크레이머와 더 다코타스의 소중한 음원을 모운 2009년 발매 컬렉션. 리버풀 출신 보컬리스트 빌리 제이 크레이머와 맨체스터 출신 그룹 The Dakotas는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영감의 원천으로 3곡의 #1 송을 포함, 강렬한 족적을 남기며 올드팬들 사이에서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 그룹이다. EMI 전성기 시절의 짜릿한 추억을 되살리게끔 하는 오리지널 120트랙 맘모스 컬렉션으로 이들의 모든 싱글과 영국과 미국에서 발매한 모든 정규작, 미공개 트랙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특히 본작에만 수록된 랜디 뉴먼의 'Bet No One Ever Hurt This Bad'는 이들의 여느 히트곡과 견주어 봐도 손색없는 진가를 간직한 보석 중의 보석이다. (4CD) 가격/35,500원 (EMI / EU)
BOBBY MCFERRIN / THE COLLECTION 아직까지도 국내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재즈/클래시컬/팝 보컬리스트 바비 맥페린의 2007년 발매 버짓 프라이스 컬렉션. 독창적인 아카펠라 창법 스타일로 승화시킨 세계적인 히트곡 ‘Don’t Worry Be Happy’, 포함 EMI / BLUE NOTE 시절 발매했던 앨범 및 라이브 실황 중 옥석만을 추려 기획된 알짜배기 앨범. 가격/8,500원 (EMI GOLD / EU)
BRIAN WRIGHT / HOUSE ON FIRE 니켈 크릭, 독 왓슨, 타운 반 잰트, 리키 스캑스, 가이 클락, 샘 부쉬 그리고 돌리 파튼 등 아메리칸 블루그래스 씬을 이끄는 다재다능한 싱어 송 라이터의 산실 Sugar Hill에서 선보이는 또 하나의 역작! 텍사스 출신 컨트리/블루그래스 뮤지션 브라이언 라이트의 2011년 새앨범 [House On Fire]. 자신의 음악을 우디 거스리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중간 선상에 위치한 음악으로 권하는 브라이언 라이트는 미국, 유럽을 위시로한 수많은 투어로 다져진 관록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본작은 밴드와의 협연으로 만든 이전 앨범에 비해 더욱 릴랙스해진 감성과 회고적인 톤으로 모든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그의 능력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이다. 편안하게 읇조리는 보컬과 컨트리/포크 풍 기타 연주와의 절묘한 앙상블이 더할나위 없는 조화를 이룬다. 가격/17,500원 (VANGUARD / EU)
CILLA BLACK / THE DEFINITIVE COLLECTION 15장의 정규앨범과 36곡의 차트 싱글 히트곡. 이른바 ‘리버풀 머지비트’의 일환으로 출현한 대그룹 Beatles 다음으로 1960년대를 활약했던 수많은 아티스트들 중에서 두번째로 많은 레코드 세일즈를 기록했던 영국의 국보급 아티스트 실라 블랙의 완결판 [The Definitive Collection]. 두곡의 NO.1 히트곡 Anyone Who Had A Heart', `You're My World' 포함 19곡의 Top 40 히트곡, 수많은 커버곡 및 6곡의 미공개 트랙을 포함한 실라 블랙의 결정판! 특히 20곡의 다양한 공연 실황과 퍼포먼스를 담은 DVD (PAL, CODE=ALL)은 소장가치를 더한다. 2CD+1DVD
가격26,500원 (EMI / EU)
CLIFF BENNETT & THE REBEL ROUSERS / INTO OUR LIVES (THE EMI YEARS 1961-1969) 던컨 에드워즈의 히트곡 ‘Rebel Rouser’에서 그룹명을 따온 이들은 1961년 영국 미들엑세스에서 결성 되었다. 박진감 넘치는 곡 전개와 스킬풀한 연주가 돋보이는 클리프 베넷과 레벨 라우저스는 당시 박진감 넘지는 록앤롤 커버 밴드로 지역적 인기를 획득했으며 급기야 전설적인 프로듀서 조 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Parlophone과 계약을 하기에 이른다. 본작은 이들이 남긴 모든 정규작과 E.P, UK 히트곡, B-Side 그리고 18곡의 놀라운 미공개 퍼포먼스를 담고 있다. 브리티쉬 인베이젼 씬에 관심있는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완소 컬렉션. 117트랙. 4CD 가격/35,500원 (PARLOPHONE / EU)
CORRIES / TRADITIONS 다중연주자이며, 송라이터, 보컬리스트 로이 윌리엄슨과 로이 브라운으로 구성된The Corries는 1960~70년대 스코틀랜드 뮤직의 전통을 계승했던 대표적인 듀오이다. 비록 이들이 전통 포크 송에 중점을 두며 작품 활동을 계속 했지만 자국의 비공식적 (?) 송가가 되어 버린 윌리엄슨의 ‘Flower Of Scortland’나 브라운의 ‘The Roses Of Prince Charles’ 등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또한 이들 듀오는 스킬풀한 재능과 카리스마, 천재적인 음악적 역량 및 모두에게 어필할만한 무대 매너로 충성스러운 팬층을 형성하며 스코틀랜드 50년의 음악 역사를 책임졌던 장본인 중 하나이다.명곡 ‘Abigail’, ‘Maids When You're Young’ 등 따스한 유머와 이들의 역사가 담긴 저비용 고효율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18트랙 컬렉션. 가격/8,500원 (EMI / EU)
DIANE SCHUUR / THE GATHERING 2차례 그래미 어워드 석권, 컨템포러리 재즈 보컬 씬의 독보적인 아이콘 다이앤 슈어가 뱅가드와 손잡고 발매한 첫번째 앨범 [The Gathering]. 근 30여년에 이르는 거부할 수 없는 커리어가 뒷받침 된 본작은 내용이나 스타일 면에서 독특한 질감을 선사한다. 또한 이 작품을 위해 앨리슨 크라우스, 빈스 길, 마크 노플러, 래리 칼튼, 커크 월럼 등 내놓으라 하는 거장들이 총출동한 것도 눈길을 끈다. 윌리 넬슨의 ‘Healing Hands of Time’, 로저 밀러의 ‘When Two Worlds Collide’, 멀 해가드의 ‘Today I Started Loving You Again’ 등 1960년대 쟁쟁한 아메리칸 팝 넘버가 다이앤 슈어의 원숙한 보컬로 다시금 소생한 주옥 같은 노래 모음집이라 칭할만 하다.
가격/17,500원 (VANGUARD / EU)
EG WHITE / ADVENTURE MAN 브릿팝의 자양분을 가득 머금은 사운드와 탁월한 음악적 센서빌러티로 무장한 듀오 EG & Alice는 1990년대 초반 신비함과 영롱함으로 가득찬 브리티쉬 뮤직 씬의 숨은 보석 같은 존재였다. [Adventure Man]은 이 듀오의 한축을 담당했던 EG White가 2009년 발표한 독집 앨범으로 EG White는 2008년 영국 음악 씬의 떠오르는 두명의 여성 아티스트 Duffy의 클래식 'Warwick Avenue'와 Adele의 센세이셔널 히트 넘버 'Chasing Pavements'을 작곡한 인물이기도 하다. 상실과 좌절의 내용을 담은 ‘Broken’, 중독적인 'Whatever Makes You Sick', 극한의 로맨틱적 비극 'But California', 자전적 성격의 'Weird Friendless Kid' 등 모던 뮤직 팬이라면 결코 간과해선 안될 수작들로 가득찬 참신한 작품이다. 가격/17,500원 (PARLOPHONE / EU)
HANK MARVIN / BEST OF HANK MARVIN 벤쳐스와 함께 영국 기타 인스트루멘틀리즘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타리스트 행크 마빈의 음악세계를 총정리한 2010년 발매 3CD 컴필레이션. 클리프 리차드의 백밴드로 명성을 날렸던 The Shadows의 리더로서 그의 트레이드마크격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확한 피킹과 리드미컬한 음의 전개는 당대를 주름잡았던 걸출한 기타리스트 뿐만 아니라 수많은 후배들에게까지 그 영향력을 행사했다. 브리티쉬 인스트루멘틀 기타 사운드에 관심있는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가치를 지닌 입문격 앨범으로도 손색없는 퀄리티 또한 보장한다. ‘The Young Ones’, ‘Carrie’, ‘Summer Holiday’, ‘Heartbeat’, ‘Mrs. Robinson’ 등 그가 남긴 자작곡과 커버곡 48곡 수록. 가격/26,500원 (EMI / EU)
HELEN SHAPIRO / THE ULTIMATE HELEN SHAPIRO (THE EMI YEARS) ‘Walking Back to Happiness’, ‘Please Don't Treat Me Like a Child’, ‘You Don't Know’ 등 불멸의 히트곡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영국 틴에이지 팝 뮤직 씬의 여왕! 지난 2011년 2월은 14세의 나이로당시 올드 팝과 브리티쉬 인베이젼 씬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여가수 헬렌 샤피로의 데뷔 50주기가 되는 달이었다. 이번 새로운 90트랙 4CD 컬렉션에는 외국어 가창곡, Outtake 버전을 포함한 희귀 버전, 위대한 앨범 트랙과 그녀의 모든 히트곡을 총망라했다. 가격/26,500원 (EMI / EU)
KAJAGOOGOO AND LIMAHL / TOO SHY: THE BEST OF KAJAGOOGOO & LIMAHL 포토제닉한 수려한 용모와 산뜻한신스팝 사운드, Duran Duran의 Nick Rhoades가 발굴한 그룹으로 초창기 MTV 인기에 편승해 한시대를 풍미했던 영국 출신 뉴웨이브 그룹 카자구구의 베스트 트랙을 엄선한 2009년 발매 CD+DVD 컬렉션. 본작은 앨범명에서도 알 수 있듯 보컬리스트 리말이 가세한 1983년 이후 KAJAGOOGOO의 주요곡들만을 추려낸 모음집이다. UK NO,1 히트곡이자 US 싱글 차트 5위까지 기록했던 최고의 히트곡 ‘Too Shy’는 물론 ‘Ooh to Be Ah’, ‘Hang on Now’ 등 이들의 활약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카자구구가 발표했던 뮤직 비디오 10곡을 수록한 DVD (PAL, CODE=ALL)는 뉴웨이브 팬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을만한 진귀한 선물이다. 가격/21,000원 (EMI / EU)
KASEY CHAMBERS / LITTLE BIRD 호주가 배출한 가장 성공한 컨트리-록 크로스오버 여성 아티스트 케이시 챔버스가 아메리칸 블루그래스 씬을 이끄는 다재다능한 싱어 송 라이터의 산실 Sugar Hill에서 선보이는 2011년 발매 신작 [Little Bird]. 8월 12일 현재 US 아마존 판매 차트 컨트리 부문 1위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본작은 큐티한 매력이 가득한 검증된 보컬과 다양한 악기의 앙상블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낙천적인 분위기의 앨범으로 현 컨트리 뮤직 씬을 이끌고 있는 Missy Higgins, Camille Te Nahu, Kevin Bennett, Brooke Harvey, Andy Toombs, James Gillard, Patty Griffin이 각 트랙에 참여하여 앨범의 질을 높혀 주고 있다. 컨트리 팬 뿐만 아니라 일반 팝 팬들에게까지 어필 할 수 있는 올해의 화제작. 가격/17,500원 (VANGUARD / EU)
MATT MONRO / MATT AT THE MOVIES 미국 내 단 2곡의 히트곡을 보유 했지만 활동기간 중 수많은 UK 히트곡을 보유 했으며 프랭크 시나트라에 대한 영국에 대한 화답이란 표현이 가장 적절할 트래디셔널 팝 보컬리스트 맷 몬로가 남긴 주옥 같은 영화음악만을 집대성한 화제의 컬렉션. 1966년 영화 [야성의 엘자] 주제곡 ‘Born Free’, 1960년 [영광의 탈출] 테마로 유명한 ‘Exodus’ 1966년 [퀼러 비망록] 주제가 ‘Wednesday’s Child’ 포함 [러브 스토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64곡의 거부할 수 없는 영화음악이 수록 되었다. 3CD 가격/26,500원 (VANGUARD / EU)
MICHAEL SCHENKER GROUP / WALK THE STAGE : THE OFFICIAL BOOTLEG BOX SET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독자적이고 영욕적인 음악세계를 일구어 냈던 독일산 깁슨 플라잉 브이의 황제 마이클 쉥커가 이끄는 마이클 쉥커 그룹의 2009년 발매 오피셜-부트렉 라이브 박스셋. 본작은 1980년 해머스미스 오데온과 1981년 9월 10, 11일 양일간의 오사카 라이브 실황 그리고 1982년 8월 리딩 록 페스티벌에서의 공식 라이브 실황을 한곳에 모두 수록했다. UFO를 떠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마이클 쉥커는 자신의 그룹을 결성하기 전 잠시 Scorpions에 머무르게 되며 여기서도 논쟁의 여지 없는 창조적인 포스를 발산해 내기에 이른다. 마이클 쉥커 그룹은 총 12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 했으며 2장의 UK Top 10 앨범과 6장의 Top 40 앨범을 양산해 내었다. 마이클 쉥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CD 가격/53,500원 (CHRYSALIS / EU)
NICK 13 / NICK 13 Nick 13이 그토록 고대하던 새앨범을 아메리칸 블루그래스 씬을 이끄는 다재다능한 싱어 송 라이터의 산실 Sugar Hill에서 발매했다! 닉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은 LA와 내쉬빌에서 Greg Leisz와 James Intveld의 프로듀싱, Wilco와 Tom Petty, Dixie Chicks의 앨범 제작으로 유명한 그래미 어워드 수상 프로듀서/엔지니어 Jim Scott의 산물이기도 하다. Nick 13은 그룹 Tiger Army의 창설자이자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송 라이터이기도 하다. 이번 그의 첫번째 솔로작은 현대적 위트로 가득한 노랫말, 1900년대 중반 클래시컬한 캘리포니아 사운드와 홍키-통크 뮤직 풍의 빈티지 아메리칸 사운드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멋진 컨트리 넘버로 꽉꽉 채워져 있다. 모던 컨트리 사운드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본작을 추천한다 가격/17,500원 (VANGUARD / EU)
ULI JON ROTH / BEYOND THE ASTRAL SKIES (REMASTERED) 1974년에서 1978년 그룹 Scorpions에 재적했던 기타 마에스트로 울리 존 로스 (울리히 로스)와 그의 밴드 Electric Sun의 1985년 발매 명반 [Beyond The Astral Skies]의 2009 리마스터 에디션. 정통적 록 사운드를 계승한 울리 존 로스의 역량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으로 평가 받으며 기타 애호가와 프로 뮤지션 조차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테크닉과 광활한 기개가 담긴 수작. 리마스터 에디션엔 리드 싱글 'The Night The Master Comes'와 ‘Return’의 B-side 트랙이 추가로 수록 되었다. 가격/17,500원 (EMI / EU)
WATERBOYS / FISHERMAN'S BLUES (COLLECTORS EDITION) 그룹 Waterboys를 창설한 후 리더 마이크 스콧은 소위 숭고한 ‘Big Music’을 추구하려 애썼고 잉글리쉬 포크 / 아이리쉬 음악의 결정체인 본작 [Fisherman’s Blues]를 통해 그것이 구현되었을 때에는 정작 이 모든 것들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비록 아레나-록의 영향력은 줄어들었을지언정 본작을 통해 Epic적 필링으로 가득찬 지구상에서 가장 소박한 곡들을 들려주고 있다. 워터보이스의 가장 따스하며 공감갈 만한 작품으로 기억되는 [Fisherman’s Blues]에는 ‘And a Bang on the Ear’, ‘We Will Not Be Lovers’, ‘Has Anybody Here Seen Hank?’, ‘Fisherman’s Blues’ 등의 수준급 트랙은 물론 Van Morrison의 아연실색케 하는 커버버전 ‘Sweet Thing’이 자리잡고 있다. – 미공개 트랙 14곡이 수록된 CD가 추가된 2006년 발매 컬렉터스 에디션.
가격/21,000원 (EMI / EU)
EMI ORIGINAL HITS 컴필레이션 시리즈 (6 FOR 1.3 PRICE 컬렉션)
(총 7 TITLES)
全 타이틀 배포가 : 가격 /23,000원
제조국 : EU
VARIOUS / 60'S : 129 ORIGINAL HITS EMI가 자신있게 권하는 오리지날 히츠 시리즈 컴필레이션 [VARIOUS / 60’S : 129 ORIGINAL HITS] !! 애니멀스 (The Animals), 루루 (Lulu), 시커스 (The Seekers), 맨프레드 맨 (Manfred Mann) 등 EMI를 대표하는 1960년대 주옥 같은 히트곡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초강력 컬렉션. – 오리지날 유럽 수입반, 전곡 EMI 오리지널 수록곡 6장을 1장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정수량 수입)
VARIOUS / 70'S : 111 ORIGINAL HITS EMI가 자신있게 권하는 오리지날 히츠 시리즈 컴필레이션 [VARIOUS / 70’S : 111 ORIGINAL HITS] !! 핫 초콜렛 (HOT CHOCOLATE), 블론디 (Blondie), 스페셜스 (The Specials), 케이씨 앤 더 선샤인 밴드 (KC And The Sunshine Band) 등 EMI를 대표하는 1970년대 주옥 같은 히트곡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초강력 컬렉션. – 오리지날 유럽 수입반, 전곡 EMI 오리지널 수록곡 6장을 1장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정수량 수입)
VARIOUS / 80’S POP : 111 ORIGINAL HITS EMI가 자신있게 권하는 오리지날 히츠 시리즈 컴필레이션 [VARIOUS / 80S POP : 111 ORIGINAL HITS] !! 토크 토크 (Talk Talk), 스팬다우 발렛 (Spandau Ballet), 야주 (Yazoo), 이래쥬어 (Erasure) 등 EMI를 대표하며 80년대를 풍미했던 BIG 아티스트들의 히트곡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초강력 컬렉션. – 오리지날 유럽 수입반, 전곡 EMI 오리지널 수록곡 6장을 1장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정수량 수입)
VARIOUS / NUMBER 1’S : 107 ORIGINAL HITS EMI가 자신있게 권하는 오리지날 히츠 시리즈 컴필레이션 [VARIOUS / NUMBER 1’S : 107 ORIGINAL HITS] !! 듀란 듀란 (Duran Duran), 휴먼 리그 (The Human League), 릴리 앨런 (Lily Allen), 홀리스 (The Hillies), 비치 보이스 (The Beach Boys) 등 EMI를 대표하며 과거와 현재를 어우르는 BIG 아티스트들의 No.1 송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초강력 컬렉션. – 오리지날 유럽 수입반, 전곡 EMI 오리지널 수록곡 6장을 1장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정수량 수입)
VARIOUS / ROCK : 93 ORIGINAL HITS EMI가 자신있게 권하는 오리지날 히츠 시리즈 컴필레이션 [VARIOUS / ROCK : 93 ORIGINAL HITS] !! 게리 무어 (Gary Moore), 유에프오 (UFO), 포이즌 (Poison), 퀸스라이크 (Queensryche) 등 EMI를 대표하는 BIG 아티스트들의 록 넘버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초강력 컬렉션. – 오리지날 유럽 수입반, 전곡 EMI 오리지널 수록곡 6장을 1장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정수량 수입)
VARIOUS / ROCK 'N' ROLL : 131 ORIGINAL HITS EMI가 자신있게 권하는 오리지날 히츠 시리즈 컴필레이션 [VARIOUS / ROCK ‘N’ ROLL : 131 ORIGINAL HITS] !! 에디 코크란 (EDDIE COCHRAN), 클리프 리차드 (Cliff Richard), 바비 비 (Bobby Vee), 진 빈센트 (Gene Vincent) 등 EMI를 대표하는 록앤롤 넘버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초강력 컬렉션. – 오리지날 유럽 수입반, 전곡 EMI 오리지널 수록곡 6장을 1장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정수량 수입)
VARIOUS / THE GIRLS : 117 ORIGINAL HITS EMI가 자신있게 권하는 오리지날 히츠 시리즈 컴필레이션 [VARIOUS / THE GIRL : 117 ORIGINAL HITS] !! 코린 베일리 래 (Corinne Bailey Rae), 릴리 앨런 (Lily Allen), 베린다 칼라일 (Belinda Carlisle), 시너드 오코너 (SINEAD O'CONNOR) 등 EMI를 대표하는 주옥 같은 여성 아티스트들의 히트곡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초강력 컬렉션. – 오리지날 유럽 수입반, 전곡 EMI 오리지널 수록곡 6장을 1장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정수량 수입)
첫댓글 msg는 dvd포함반인가요?
네~~ 4cd+1dv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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