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매우 좋음 그래두 일하기엔 더움 그래서 살포시 짜증지수는 높음
그러나 서로에 마음은 동체 즐거움은 베스트....
창틀 실리콘 충진중이신 백곰님.
한증막 같은 방안 조건에서 열심히 도배 중이신 큰돼지님.
첨 나오신 회원님 닉/ 실명 모름 모름 모름...
상동, 더위에 수고 무쟈게 하셨습니다.
언제나 열정과 긍정으로 끝장을 보기가 주특기지만 물을 무서버하는 징크스가 있는 동반자님. 좌측은 임금님.
다른회우님은 첨이라 ....
언제나 조용히 일처리 하시는 에밀리오님.
아버지 대타인지는 모르지만 막내인 재익이. 일명 인낙이 저격수... ㅎㅎㅎ
벽에 페인트 작업중이신 회원님...
대문 수리 용접중인 인낙이님.
근디 미운넘 떡하나 더 준다고 엉아헌티 세개씩이나 챙겨줘서 고맙데이...
엉아가 그렇게도 미운거니... ㅠㅠㅠ
그래두 마이 챙겨줘라... 응
대장간 차린 도치님, 백곰님
언제나 나직한 중저음에 맑은미소로 조용히 작업하시는 마티아님...
오랜만에 참석한 봉사 현장 언제나 변함없이 반가이 맞이 해주신 회원님들 뵈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조금은 더운 날씨 속에서 참석하신 회우님들 겁나 수고 하셨습니다.
본인 사진이 읎다고 항의 댓글은 사전 검열 합니다... ㅎㅎㅎ
첫댓글 하반기 첫봉에 어리연이 참석 하셨네. 얼굴 못 봤어도 반가워. 나는 사정이 있어서(백중이라), 첫봉 빠진 벌로? 2박 3일 뛸려구 준비중....
더위가 느껴집니다~~~사진보니 심장이 뛰는데유?
어리연님 봉사하시고 후기도 올리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부산에 한번 오실때 않되었수.ㅎㅎ
그저 고마운게 많은 아우님!!
참 부지런하게두... 언제 저리도 많은 사진을 찍었구 참으로도 빨리 사진과 글을 올리고 성격은 털털한데 참 꼼꼼한구석이 많아 좋다우..
더운날씨에 여러일 하느라구 수고가 많았수. 자주보면 좋겠지만 시간이 허락치를 않는다니 아쉽지만 가능한이란 전제를 달며... 늘 건강유의하시게..
신입회원님들 소개 시간을 갖지 못한것 같아서 새로오신 분들 위주로 뒷풀이 참석 여부를 여쭙다 보니, 어리연님께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삐지지 마시길.. ㅋㅋㅋ
어리연 아우님~~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웠네요..앞으로는 서로 자주 봅시다
어리연님 만날수 있는 기회 인데 참석을 못해 아쉽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