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a href="https://v.daum.net/v/20240829062609765" target="_top" class="ke-link">추석 응급실 진찰료 150%→250% 또 인상...정부, '의료진 이탈' 방지 고육책 (daum.ne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추석 응급실 진찰료 150%→250% 또 인상...정부, '의료진 이탈' 방지 고육책" data-og-description="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 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를 250%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829062609765" data-og-url="https://v.daum.net/v/2024082906260976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35Zjh/hyWVYRqjuR/8VcGNF9VtIOnrLZ1Nx6dj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bwVbDG/hyWV2TN2bA/YM5uzPStZJk4iAfQ85lxMK/img.jpg?width=658&height=370&face=0_0_658_370"><a href="https://v.daum.net/v/2024082906260976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82906260976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35Zjh/hyWVYRqjuR/8VcGNF9VtIOnrLZ1Nx6dj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bwVbDG/hyWV2TN2bA/YM5uzPStZJk4iAfQ85lxMK/img.jpg?width=658&height=370&face=0_0_658_37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추석 응급실 진찰료 150%→250% 또 인상...정부, '의료진 이탈' 방지 고육책</p><p class="og-desc">정부가 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 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를 250%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절대 아프지 말자.... 특히 이런 시기엔... 조심 조심..ㅠ.ㅠ</p><p> </p><p><a href="https://v.daum.net/v/20240824192513020" target="_top" class="ke-link">환자 의식 없는데 "진료 어려워" '응급실 뺑뺑이' 녹취 공개 (daum.ne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환자 의식 없는데 "진료 어려워" '응급실 뺑뺑이' 녹취 공개" data-og-description="[앵커]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구급차에서 응급 환자가 숨지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구급대원들이 응급실과의 통화 녹음을 공개했는데, 애타는 구급대원들의 목소리 너머, 환"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824192513020" data-og-url="https://v.daum.net/v/2024082419251302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2GuRa/hyWVVmSdpY/JMWIGZBTuOiKxKdJ16r7J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v.daum.net/v/2024082419251302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824192513020"><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2GuRa/hyWVVmSdpY/JMWIGZBTuOiKxKdJ16r7J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환자 의식 없는데 "진료 어려워" '응급실 뺑뺑이' 녹취 공개</p><p class="og-desc">[앵커]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구급차에서 응급 환자가 숨지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구급대원들이 응급실과의 통화 녹음을 공개했는데, 애타는 구급대원들의 목소리 너머, 환</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구급대원 --> 의식이 처지고  40도 인데요.. 열이 ~~!!!</p><p>병원 -->   그정도 가지고 우리 응급실은 진료가 어렵다고..</p><p>환자... 사망...(온열질환자, 열사병)</p><p> </p><p>다 쑈고.. 의료민영화 추진중 인가 ???</p><p><a href="https://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169" target="_top" class="ke-link">[논평] "의료영리화에 앞장선 인사가 건강보험연구원장?" < 핫이슈&뉴스 < 기사본문 - 논객닷컴 (nongaek.co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논평] "의료영리화에 앞장선 인사가 건강보험연구원장?" - 논객닷컴" data-og-description="언론보도에 따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장에 장성인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의 임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참여연대가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의료공공" data-og-host="www.nongaek.com" data-og-source-url="https://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169" data-og-url="http://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16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y90r2/hyWV1A575W/Zk4K6j5cTkxNq21jfTMtZk/img.png?width=600&height=334&face=0_0_600_334,https://scrap.kakaocdn.net/dn/DdWih/hyWVXyHpNq/FYIYmBV9yp0wCVXA8I222k/img.png?width=600&height=334&face=0_0_600_334"><a href="https://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16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169"><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y90r2/hyWV1A575W/Zk4K6j5cTkxNq21jfTMtZk/img.png?width=600&height=334&face=0_0_600_334,https://scrap.kakaocdn.net/dn/DdWih/hyWVXyHpNq/FYIYmBV9yp0wCVXA8I222k/img.png?width=600&height=334&face=0_0_600_334"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논평] "의료영리화에 앞장선 인사가 건강보험연구원장?" - 논객닷컴</p><p class="og-desc">언론보도에 따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장에 장성인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의 임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참여연대가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의료공공</p><p class="og-host">www.nongaek.com</p></div></a></div><p><a href="https://youtu.be/Rxzr6FbKt6c?si=C79gpfDF-orSVCSj"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Rxzr6FbKt6c?si=C79gpfDF-orSVCSj</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Rxzr6FbKt6c"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868" data-video-height="488"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scrap.kakaocdn.net/dn/bHfIXM/hyWVYxCQGj/kV0ZQgZ84Gq3Ilh1FFQyl0/img.jpg?width=1280&height=720&face=18_114_158_266"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868" data-video-origin-height="488"><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Rxzr6FbKt6c" width="868" height="488"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p>
<!-- -->
]]>
카페 게시글
간이식 News
추석 응급실 진찰료 150%→250% 또 인상...정부, '의료진 이탈' 방지 고육책
우가차카
추천 0
조회 110
24.08.29 22:19
댓글 1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의사는 선서같은거 한다는데 그게 돈앞에는 부질없는거같네요 직업에책임의식자체가 없어요 돈만 박정희때같으면 이런말 하지도 못할껀데 하면서 아버지가 하더라고요ㅎㅎ어는정도 독재는필요 하다고 독재는 하위층에 살던사랑은 암것도 못느낀다는데돈많고 정치하는사람민독재라고 느끼는거라고 부모님이 말사더라고요 박정희전두환때 사는데지장하나도없다고
ㅎㅎ 뭐 그리 생각 하실수도..ㅎㅎ 근데 뭐 박정이 전뚜완.. 독제는 생각보다 매우 많이 안좋았어요...ㅎㅎㅎ
@우가차카 이런 파업은 생각도 못하게ㅎ 저 어렸을때 전두환있었는데 별그런거 모르겄던데요독재 이런거 머 기업가나정치하는사람들이득재하는거지 서민들이 와닿겠에요ㅎ 지금도 검찰독재 하는데 전혀 와닿지 않는데요 부산이라 병원도 파업 전혀 모르겧어요ㅎ
@인생2막 뉴스타파에서 많이 방송 하는데요 유튜브. 죄수와검사, 검사와 스폰서.. 현재 제도로는 나쁜놈은 검사만 독점으로 기소(재판에 세울수 있음) 그런데 검사가 나쁜짖 하면 지들끼리는 서로 봐줘서. 기소를 안하고 수사도 안하고..검사들 다들 그러닌깐... 병원 파업은.. . 의료 민영화는 간단하게 말하면 돈 많은 자본가나 대기업이 의사를 사원으로 입사 시켜서 일반 회사처럼 운영하는 거여요... 의사는 회사원. 종업원... 일반 직장인 처럼.. 되는거죠.. 민영화란건 운영자가 정부아 아니라서 수익을 목표로 운영하고 정부가 뭐라 못하고요.. 국민은 계속 끌려 다닌답니다. 의사 선생님들도 글세요.. 안좋을껄요.. 월급은 많을찌 모르지만..의료산업 흐르는 돈이 거의 삼성 매출액 보다 많을껄요.. 국내 최대의 수익사업.. 자본가들이 오랜 동안 눈독 들인 숙원사업 여요. 떄돈 버는 사업.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대대 손손 쉽게 부를 축적할수 있는...물론 의료 비용은 엄청나게 비싸지죠. 국민들 병도 비공개도 흐지부지 되서 보험 회사들이 공유하며 가입 안시킬꺼고.. 그냥 의료 무조껀 망가트리자 작전
@인생2막 KBS , 의료 일단 다 망가트리기 작전... 이후 민영화..??
건보공단 연구원장에...장성인 연세대 건강의학과 교수를 임명. 이사람은 의료민영화 계속 주장하던 인물 이라 함.
권력 잡은후 쉽게 돈 챙기는 방법이..있는데요.. 공기업(국영기업)-( 국민 세금으로 만든회사, 국민이 주인인 회사). 을.. 민간 업자에게 파는 거여요..잘나가는 공기업을 판다고 하면 국민들이 뭐라하니.. 일단 망가트리고.. 넘기는..ㅎㅎㅎㅎ 이맹박 당선 초기에 대대적으로 떠들던 공기업 적자, 방만 경영, 언론으로 마구 비판하면서 (국민들 환영) 슬슬.. 뒤로..민영화 추진 의사를 발켰쬬..
@우가차카 유트브 자체를 안봐요 티비도 잘안보는데 유트브 도지연히안보죠 밥먹을때뉴스나보고 유트브는 가짜뉴스도많고 여튼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ㅎ 전 그런거 까지깊게 생각을안해서요 일단저한테 불편한게 전혀없고 피해가전혀 없어서 전 그저 배나라 감나라합니다ㅎ 정치 투표도 안하는데 집에 눈치보여서 ㅎㅎ 이기주의죠ㅎ 저에게 전혀 피해가 없으니신경을 덜쓰게 되는거 같어요 재활의원도 허리수술한데도 간이식 한병원도 파업하고는 딴이야기라파업이피부에 확 와닿지않으니 그런거같어요 여튼 회워림들은 피해없길 기도합니다
의료진 이탈 때문에 진료비를 100%이상 올린다니 정부의 근본 대응부터 잘못됐네요! 대책도 없이 의대증원만 늘리더니 결국 손해보는건 환자 뿐이고 요새 응급 인력모자라 119타고 오는 응급환자는 이제 받지도 않는다네요!
응급실에 의사 혼자 있나요?
여러직원 다있는데요 올려준만큼 나누기 N빵합니다
진료비 올린다고 의사가 그 돈 받아가는 것도 아니고 일당 몇십만 원 더 준다고 나갔던 전공의가 돌아올 것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던 꼴통 지지자가 36%는 되더니만 이제 23%까지 떨어지는 걸 보니 갈 때까지 간 것 같습니다. 경상도 일부 늙은이들과 무대포친일들 밖에 안남은 것 같네요. 곧 끌어내려지겠습니다.
그래야 할듯 함. 국힘당도 좀 의료문제는 변하고 있으니요.
정부나 의사단체나 다들 자기주장 놓고 싸우니까 이겨도 져도 자기들 몫이지만, 그 사이에 낀 환자들만 애먼 피해를 보고 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