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강화시키는 운동이라고
붉을 단자 밭전자
피의 밭이란 말이야.
왜냐하면 오빠 자체가 별관 다원이거든
그래서 그걸 좋게 하는 단전약인
이 이천 년부터 단전을 좋게 하는 것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달서
그런데 문제가 전부 중국 써볼 수 없기 때문에
이 중금속이라는 거는 우리 몸에 해로울 뿐더러 방광에서 나가지를 않는 것 같아
계속 누적이 돼.
가지고 나중에 그거로서 방광이 막혀서 죽어.
그러니까 내가 천문학을 하고 한의학을 해서 보니까
지구도 70%가 물이고 사람도 70%가 물이야.
지구나 사람이나 똑같은데
바다가 가만히 있으면 지구는 사막화되는데
바다에서 열을 받아 가지고
바닷물이 수증기가 돼서 올라가서
바람도 되고 비도 되고 구름도 되고
이렇게 해 가지고 폭풍도 오고 해일교고 하면서 지구가 순환이 되는 거거든요?
사람은 바다로 치는 게
바로 하체 수의 장기라고
발바닥에 이름을 이상하게 붙여놨다고 신장의 원효진 용천이 글자 그대로 물솟을 용 샘천 이게 물의 바다가 용천이라고
그러니까. 여기서 이게 끓어올라야지.
우리 몸은 순환이 되는 거야.
이게 신장을 고치는 기본적인 자세라고
그래서 우리가 말로 할 때는 용천만 신장인 줄 알지만 해보면 발바닥 전체가 용천이구나
그래서 우리가 발 끝 치기 하고
발바닥 때리기
이런 걸 해가지고
이거로 단절을 좋게 만들어서
순환을 시키는 걸
신장을 좋게 하는 거라고
그렇게 해서 숭늉을 먹는다.
떨어지면서 항산화물질들을 먹어서
우리 심장을 깨끗하게 해야지.
또 소변 거품이 아무리 센 사람도
발바닥 한 시간 때리고
발 끝치기 한 시간이고
숭늉 먹고 자면
아침에 소변이 깨끗하게 하얗다고
그만큼 신장 단절을 갖다가
좋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 몸은 뭐든지 따로 뾰로건한다고 자꾸 연결돼 있는 거
열리지라고 신장 방광 그래서 대장까지 다 초라고 불렀어.
이게 수의 장기가 타야 돼.
바다가 끓어야지. 그때부터 수란이 되는 거라고
참 서양 사람들은 전혀 이해가 할 수 없는 부분
그래서 그 사람들이 심장병 약이 없는 이유야. 왜냐하면 신장이 좋아야지.
우리 몸에 염증을 잡는
천연 스테로이드가 생성이 되는 거죠?
뭐라고 우리가 1900년 경에
그게 하도 좋다는 걸 알아서
연구를 해서 인공 스테로이드를 내더라고요
모든 염증 통증에는 그거 봤으면 다 닫혀요.
통증은 뭐냐 하면 막힌 거거든요.
열이 나면서 막히는 거라고
뭐 뭐 이런 것들은 그 스테로이드만 쓰면 다 낫는 거야. 그런데 그놈의 스트레이드가 들어가니까 간장이 일을 안 해
니가 다 해라
하고 그래. 가지고,
무수한 사람을 고쳤지만
무수한 사람이 신장 투석실에 가서 헤매고 있는 거라 그래서 아껴야 돼.
늙은이들이야 이 사람들 죽는 거는 다 죽을 때 보면 폐렴으로 죽었다 그래
평소에 스테로이드를 안 쓴 사람을
인공 스테로이드를 써도 염증을 찾고 평소에 신장을 좋게 만든 사람은
천연 스테로이드가 생겨가지고 폐에 염증을 잡고 두 가지가 다 있어. 가지고 폐렴으로 안 죽는 거라고
그러니까 내가 스스로 신장도 좋게 만들어야 되지만 쓸데없이 조금 아프다고 해서 스테로이드를 먹으면 안 되는 거야. 결정적인데 그걸 써야 되거든
죽고 살기가 간단한 거야.
꼭 필요할 때 내성이 없는 사람은
그거로 살아라 그만큼 신장의 핵심이라는 거
사람들이 간이 굳어지면 그걸로 끝나는 줄 아는데 간경화라고 해서 간 전체가 굳어진 게 아니야.
일부가 굳어진 걸 보고 간 경화라 그래.
이걸 더 못된 짓을 하면 점점점 굳어져 가지고 죽는 거지만 일단 굳어진 상태에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면
나머지 있는 간의 기능이 좋아져가지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거야?
아 그러면 나머지 굳어진 부분이 그냥 떨어져 나가고 가는 재생 능력이 있는 거거든
내가 아는 백성사라는 사람이 충청동에서 술 많이 먹고 사업을 하다가 망하지니까 병원에 그 당시에 가능하다 그러면 죽는 걸로 돼 있으니까 그냥은 굳어진 가를 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걸 필라고 들지 말고 나머지 생생한 가를 활성화시킬 고민을 해야 되거든 그러니까 의학이 이걸로 하면 고칩니다.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이제 인재에서 군대가 나왔으니까 애인 하나 데리고 자기 부인보고 언니 언니 애는 애 하나 데리고 들어온 거야. 근데 따고 하니까 돈이 똑 떨어졌어. 쌀 한 발 살 떠나고 소금 한 두 살 돈만 남아 둘이서 그걸 먹으면서 추운 겨울에 왔으나 산에 다니면 약초는 이미 하나도 안 비는 눈에 비릴 건 뭐야? 더덕이나 이런 것들은 덩쿨들이 남아있거든 그렇게 일을 해가면서 더덕을 캐는 거야. 그러니까 그냥 기껏 캘 수 있는 거 더더기나 넝쿨이 있는 칡이나 이런 거나 캐는 거지? 장날 그걸 가지고 나가서 큰 거는 팔구 작은 거는 앞마당에다 조그맣게 심고 그렇게 한 6개월 하니까 얼굴이 깨끗해지는 거야. 그러니까 아주 그거 캐고 저녁엔 휙 들어서 사니까 무슨 운동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지. 하루 종일 추운 산길 눈길을 걸어다니는 게 얼마나 힘드냐고 그렇게 한 6개월하고 나니까. 아주 딴 사람이 되는 거야? 그냥 가만히 앉아서 칡을 먹으면 아무 소용 없는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면서 칡을 먹으면 간이 깨끗해진다. 그러니까 이건 생존에 관여한 거지. 간경화를 날라고 온 게 아니거든 간경화는 저절로 나는 거니 그러니까 이런 게 있어. 우리가 천공이나 건강한 쫓아가는 게 아니라 자기가 찾아오는 거라고 내가 곡괭이질을 하니까 왜 자주 온 거야. 뭐 성공한 사람들 딴 사람보다 무지부지하게 노력한 것 같아 성공 못하면 걔네들보다 노력 안 해서 그냥 걔네들한테는 성공이 찾아온 거야. 그 사람한테도 간경화가 어떻게 됐건 간에 건강이 그렇게 하니까 찾아오더라고 누구든지 건강이나 성공이나 쫓아가려고 들지 말아야 돼. 야들이 찾아오도록 해야 된다. 그러니까 어떤 지역에 걸렸고 보통은 전부 공포 속에서 이 병을 어떻게 거칠까 궁금하거든, 싹이 져 버려야 돼. 그러니까 신장에서 깨끗한 피가 간으로 보내줘야지 간도 좋아서 간이 세포들이 증식을 하는 거지.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간에 좋은 약 뭐 해도 실제로 그거 먹으면 간이 고쳐지니 하고 그러면 대답할 사람이 하나도 없거든 내가 그래서 처음에는 웅담을 먹으면 간이 좋은지 캐나다 가서 인디아 추장을 본 적이 있어. 그땐 실험 정신이 많을 때야 응 건담을 수십 개 먹었는데도 술을 먹으니까 간 경화로 죽더라고 안 되는 거야. 그 사람들하고 그냥 수십 개 먹어서 그 사람들이 자꾸만 뭐 간에 좋으냐 신장에 좋은 약 그게 아니라 내가 간이 좋게끔 준비가 돼 있고 신장이 좋게끔 내가 준비가 돼 있어야 되는 거 우리가 항산화물질 항산화물질 하는데 많은 거가 있지만 그래도 우리 내가 오천 년 동안 먹던 쌀 쌀이 가장 부작용이 적은 거라고 똑같은 수시래도 나무로 만든 숯은 그 나름대로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 먹을 수가 없는 거야 그리고 서역에서 야자 수 가지고 맨날 거라든지. 이런 것들은 니가 계속 먹는데 걸리적거려 근데 우리 숙님은 이 하루 종일 먹어도 우리 몸이 부담을 안 느껴 그러니까 우리가 커피나 치 같은 건 어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 아냐 중국 애들 물이 나쁘니까 티를 만들었지. 그렇다고 하면 뭐 T를 다 술을 먹을 수도 없는 거야. 커피도 하루 종일 먹을 수도 없는 거 이 숙마는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는 거야. 승용이 우리 몸속에 녹을 다 꺼내는 거잖아 제일 고약한 녹이 어떤 독이냐 하면 입안의 녹이야 인간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게 잇몸 질환이거든 그리고 우리 몸의 염증의 팔십 프로가 잇몸 질환이 있다. 잇몸 질환이 없는 사례 없어. 그리고 양치질할 때 시고 뭐 하면은 거의 치압에 가깝다고 하고는 이게 약이 없어. 그런데 70 몇 살 된 할머니가 입안에 염증들이 무지급자게 많아가지고 이 숭늉을 몇 달 먹으라고 줬더니 한 달도 못 돼서 온 거야. 뭐 이걸 빨리 먹고 왔어요? 그랬더니 자기 수국을 막 심어 먹고, 내가 누구를 닦는다는 생각이 나가지고 막 수시로 씹어먹었더니 입안에 염증들이 완화가 되더래. 한 달쯤 먹으니까 아무리 아프던 이것들이 없어져 버리더래. 그러니까 보통 우리가 무슨 소금이나 이런 거 가지고 염증 질환은 초기 단계만 돼 항암 치료 받던 사람들, 입안에 염증들이 심해서 이빨이 거의 다 빠져나갈 정도야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