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의 일상 속 생활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지역 생활문화동호회 등 170여팀, 1,100여명이 참여하여만드는 '2017 대구생활문화제'를 개최하였다.
'2017 대구생활문화제'는 “생활을 녹이다! 문화를 녹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꿈꾸는 사람들의 문화놀이터”를 주제로 하였다.
대경상록우쿨렐레봉사단은 7월 15일 17:30 부터 18:00까지 참여하였으며, 연주한 곡은 < (여성) : 길가에 앉아서,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경상청년. (남성) : 회전의자, 아빠의 청춘, 빨간 구두 아가씨. (모두 같이) : 진주 조개잡이, 하와이 연정, 나이가 어때서, 찔레꽃> 이다.
첫댓글 활동하시는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밤 활기찬 활동 대구의 열기를 식히는 연주
더 기대 됩니다
건강하세요
담아주신 김성호부단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발랄하게 멋지게 여름의 저녁을 시원하게 해주시는 연주단 여러분
먼나라 남태평양의 고유 민속옷까지 준비하여 이국냄새가 물씬나는 연주에 수고 많았습니다.
영상을 생생하게 보여주신 김성호 부단장님 감사 드립니다.
우쿨럴레 연주 봉사단 회원님 멋있는 연주.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자료올려주신 김성호 부단장님 감사하구요 회원님 마카다 고생넘하셨습니다
김성호 부단장님 비가올지도 모르는데 무거운 장비를 준비해서 끝까지 찍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는 우클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