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크림이가 오늘 집밥을 먹으러 가면서 이제 어미개 밤비와 몸이 조금 불편한 코카 한 아이가 남았네요. 크림이와 코카가 아옹다옹. 토닥토닥 하면서 함께 찍은 추억의 사진인데 오늘 크림이의 입양을 기념하면서 올립니다.
크림이도 집밥 먹으러 가서 행복하게 잘 살고, 코카에게도 평생을 함께할 좋은 가족과 인연이 맺어지길 기원합니다 ~
아옹 ~
다옹 ~
크림아 어디가?
다시 왔어. 토닥 ~
토닥 ~
토닥 토닥 ~
사랑스런 형제. 코카와 크림이.
첫댓글 크림아~~~~^^
가서 잘 살아~~~~~!
코카도 집밥먹으러 가 즈 아 !!!!!
이쁜 코카도 얼릉 좋은가족 만나자~
코카 크림이 투샷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코카랑 밤비가 한가족이 되는겐 저의 너무 큰 기대겠죠?
코카, 밤비도 어서 가족 만나길 응원합니다.
아~~ 이뻐라~~~~~ 너무 사랑스럽다앙아앙^^
아옹다옹 코카와 크림이 너무 귀엽네요~오늘 크림이가 집에 가서 코카가 좀 심심하겟어요~울 코카도 크림이처럼 얼릉 좋은 가족 만나쟈🥰
아구 사진만 봐도 보는 사람이 녹을 것 같네요~!!!
저도 코카 밤비 꼭 한솥밥먹기를 기도할께요~~^^
아가들 투샷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우리 코카도 언능 가족 만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