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言行)과 죄복(罪福) 要訓品/ 왕소나무 봉독 . 『사람이 말 한 번 하고 글 한 줄 써 가지고도 남에게 희망과 안정을 주기도 하고 낙망과 불안을 주기도 하나니, 그러므로 사람이 근본적으로 악해서만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죄 되고 복 되는 이치를 알지 못하여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죄를 짓는 수가 허다하나니라.』
첫댓글 왕소나무 봉독님 안녕하세요. 금일도 좋은 글로 갑진년 11월 29일의 즐거운 금요일의 주말 일과를 진행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첫댓글 왕소나무 봉독님 안녕하세요. 금일도 좋은 글로 갑진년 11월 29일의 즐거운 금요일의 주말 일과를 진행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