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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새로운 선거구 설정 작업을 개시, 정수 삭감, 비례 대표범위 확대
헌법 기초 위원회(CDC)가 새로운 선거제도의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가 새로운 제도에 맞춘 선거구 설정 작업을 개시했다.
새로는 제도에서는 방콕 정수를 10명 줄일 전망이라고 한다. 그래서 하원 정수는 현재의 500에서 450~470으로 줄어들게 되며, 그 중 250명 정도는 선거구 선거, 나머지가 비례 대표 선거로 선택될 예정이라고 한다.
국민의 보험 정책을 둘러싼 트러블로 보건부 사무차관을 이동 처분
태국 국민 보험제도인 유니버설 헬스 케어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둘러싼 나롱(ณรงค์ สหเมธาพัฒน์) 보건부 사무차관과 국가 의료 보장 사무소(NHSO)가 대립하고 있던 중에 쁘라윧 총리의 명령으로 나롱 씨가 총리 특별 고문으로 총리부로 이동되었다.
전 사무차관에게는 급여 외에 고문비로서 매월 4만2000 바트의 수당이 지급된다.
국민보험 프로그램은 1회 진료비를 30 바트로 억제해 저소득자층도 부담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2001년에 당시 탁씬 정권이 도입한 것이었다. 그러나 의료 기관이 재정 문제를 떠안아 결과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저하를 부르고 있다고 하는 비판 의견도 나오고 있다.
잉락 전 총리의 책임을 추궁, 쁘라윧 총리가 선두지휘?
전 정권이 도입한 쌀 담보제도로 거액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당국이 잉락 전 총리의 책임을 추궁하려 하고 있지만, 쏨마이 재무부장관이 손실을 조사하는 위원회장을 맡도록 쁘라윧 총리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재무부에 따르면, 조사받을 사람이 총리 경험자인 것으로 쁘라윧 총리가 조사측 책임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조사위원회는 전 총리의 책임을 조사하는 재무부 관할 위원회와 붐쏨 전 상업부장관을 조사하는 상업부 관할 위원회의 2개가 설치될 예정이며, 조사는 9월 1일까지 완료될 전망이라고 한다.
방콕에서 ‘泰-日 애니메이션과 음악의 제전'
방콕의 복합 상업시설 센트럴월드 앞 광장에서 3월 14일~15일 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 이벤트 ‘태-일 애니메이션과 음악의 제전 2015(THAI-JAPAN Anime & Music Festival 2015)’가 개최된다.
올해로 5회가 되는 이 이벤트에는 일본에서 유명 가수가 참석해 콘서트를 여는 것 외에 프로 성우에 의한 인기 애니메이션 ‘NARUTO’ 더빙, 태국의 코스프레이야에 의한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도 예정하고 있다.
개최 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이다.
태국 부리람에서 ‘슈퍼 오토바이 세계 선수권’ 개최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400킬로 떨어진 부리람에 태국에서는 처음으로 FIA 그레이드 1 서킷으로서 오픈한지 얼마안되는 ‘창 인터내셔널 서킷(CIC)’에서 3월 20일~22일 차를 개조한 오토바이로 겨루는 레이스 ‘슈퍼 오토바이 세계 선수권(FIM World Superbike Championship 2015)’ 태국 대회가 개최된다. 주최는 국제 모터싸이클리즘 연맹(FIM)이다.
세계 13개국을 둘러싼 이 레이스는 레이스용으로 특화한 차량은 아닌 차를 베이스로 한 개조 차량으로 겨루는 것으로 선수 능력이나 기능이 보다 시험을 받게 된다. 개막전은 지난 달 20일에 오스트레일리아 필립아일랜드에서 개최되어 톱 선수들에 의해서 열전이 전개되었다.
제2회전을 맞이하는 태국 대회는 향후 3년간 개최권을 취득하고 있어, “태국인 라이더가 시상대에 오르게 되면 국내 모터스포츠 팬이 한층 더 확대될 것이다”며 기대를 하고 있다.
개최 시간은 8시~18시, 티켓 요금은 1일권이 300~1,500 바트, 3일권이 500~2,000 바트이며, 국내 세븐일레븐 카운터에서 판매 중이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여성, 오토바이를 탄 강도에게 가방을 빼앗겨
3월 11일 미명에 방콕 도내 쁘라웻구 씨라끄린 거이 쏘이 50 근처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여성이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여성은 피싸누록도에 있는 친가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으며, 친척과 휴대전화로 대화를 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중에 오토바이를 타고 앞을 지나던 남성이 가방을 가로채 달아났다고 한다.
여성은 가방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끌려가면서 저항했지만 가방의 끈이 끊어져 버려 빼앗겨 버렸다고 한다.
가방 안에는 현금과 태블릿 PC 등 총액 약 20만 바트 상당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조잡한 가짜 1000 바트 지폐가 유통? 사용한 소년의 행방을 수색 중
태국 동북부 컨껜 도내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소년이 확인되어 현재 현지 경찰이 행방을 쫒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3월 9일 밤에서 새벽 무렵 어느 노점상에게 물건을 구입한 15세 전후의 젊은 소년이 가짜 1000 바트 지폐를 이용했다고 한다.
이 상인은 소년으로부터 반으로 접은 상태로 1000 바트 지폐를 건네받고 거스름돈을 받자마자 오토바이로 도망치듯 떠났다고 한다.
소년의 행동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상인이 1000 바트 지폐를 불빛에 대고 확인해보니 이면은 새하얀 종이로 이되있는 가짜 1000 바트 지폐였기 때문에 소년을 불러 세우려고 했지만, 이니 달아나 후였다고 한다. 그래서 현지 경찰서에 신고해 사건이 표면화되었다.
이 사건 2일전에 다른 노점상이 이와 같은 위조지폐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그 상인은 소년가 앙심을 품는 것을 염려해 신고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현재 현지 경찰은 소년의 행방을 쫒고 있다.
태국 대규모 은행 여성 은행원, 투자 이야기로 10억 바트 사취
태국의 대규모 상업은행 까씨껀 은행(KASIKORN BANK)는 3월 11일 북부 치앙마이 도내의 창프억 지점 여성 은행원이 고객으로부터 거액의 현금을 사취한 혐의가 부상해 2월 27일에 경찰에 통보했다는 것을 밝혔다고 태국 현지 네이션 신문이 전했다.
이 사건으로 이미 피해를 당한 5명이 경찰에 피해 신고를 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행원은 까씨껀 은행 고객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금 관련 펀드 투자를 하도록 해서 모은 금 10억 바트 이상을 횡령했다고 한다.
까씨껀 은행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는 것과 동시에 책임을 지고 손해를 보상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
태국 정부, 외국인을 위한 질문 불만접수 전화 개설 영어 등 3개국어 대응
태국 정부는 3월 11일 외국인으로부터의 질문이나 불만에 대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3개국어로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설했다고 태국 현지 타이랃 신문이 전했다.
전화번호는 ‘1111’으로 오퍼레이터가 대응해 내용에 따라 담당 부서로 전화를 돌려주게 된다.
외국인에게 대응하는 경찰국 관광경찰(Tourist Police) 전화번호 '1155'와 함께 외국인 거주자와 여행자에게 주지를 도모하고 있다.
북부 치앙마이 연무 심각, 관광에도 영향
북부에서 연무가 심각해져 주민의 건강 피해 외에 교통과 관광에게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여 염려가 되고 있다고 NNA 뉴스가 보도했다.
태국 지리 정보 우주 기술개발 기구(GISTDA)에 따르면, 이번 달 1~8일 치앙마이도를 포함한 북부 10개도의 1억4,200만 라이(227만2000 헥타르)가 연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한다.
메홍썬에서는 3월 1일 오후 1시 건강 피해가 염려되는 직경 10미크론 이하의 입자장 물질(PM10)의 대기중 함유량이 1입방미터 당 288 마이크로그램을 넘었다. 게다가 치앙마이도 유파랏 위타야라이 학교 부근에서는 220 마이크로그램과 전날의 253 마이크로그램에서 감소되었지만, 안전 레벨로 여겨지는 120 마이크로그램 이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메홍썬도 보건 당국자는 11일에 연무 피해가 피크가 되어 많은 주민들이 눈의 통증과 기관지염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주민에게는 외출을 삼가고 밖에 나올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치앙마이도에서는 11일 대기 중의 입자장 물질 농도를 내리기 위해 소방차에 의한 방수 작업 등의 대책을 강구하기도 했다.
치앙마이 관광 비즈니스 협회(CMTBA)의 폰차이 회장은 여행자 약 반수가 예약을 취소하고 있어, 관광업 손실이 20억 바트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을 밝혔다. 단, 관광 피크시즌이 되는 다음 달 쏭끄란(Songkran)에는 강우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은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음주운전 사망 사고로 해외로 도망친 미국인 여성을 태국 남부에서 체포
미국에서 일어난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지명 수배 중이던 미국인 여성(36)이 3월 10일 태국 남부 끄라비 도내의 란타섬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되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으로 송환될 전망이다.
이 여성은 2004년 음주 운전 중에 미국인 남성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2007년에 금고 5년 판결을 받았지만, 2009년 보석 중에 도망쳐 태국 남부 싸무이섬과 란타섬 등에서 잠복하고 있었다.
술집 경비원을 살해한 오스트레일리아 남성을 체포, 태국 남부 푸켓
3월 11일 미명에 태국 남부 푸켓섬 파통 지구에서 술집 경비원 태국인 남성(26)이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으로 푸켓에서 여행업을 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인 남성(59)가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 후 이 남성은 12일 보석 보증금 50만 바트를 내고 보석되었다.
태국 현지 타이랃 신문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지역 로터리클럽 회의에 출석하고 난 후 걸어서 귀가하는 중에 술집 앞에서 경비원과 손님으로 보이는 외국인이 싸우고 있는 것이 보여 현장을 촬영하려고 했는데, 이것을 보고 경비원들이 이 남성을 노상에 쓰러뜨리고 폭행을 가한 것으로 소지하고 있던 칼로 경비원을 찔렀다.
사건 현장은 왕래가 많은 번화가였으며 용의자는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다.
독일 남성이 방콕 공항에서 추락사
3월 12일 오후 5시경 방콕 교외 쑤완나품 국제공항 여객터미널과 주차장 빌딩을 잇는 4층 부분의 통로에서 독일인 남성(45)이 추락해 지상 도로에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의 CCTV에는 남성이 유리 펜스를 뛰어넘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경찰은 자살이라고 보고 자세한 사정을 조사하고 있다.
사망한 남성은 2월 15일에 태국에 입국해 3월 16일 출국할 예정이었다.
쑤완나품 공항에서는 2006년 개항 이래 10명 가까이가 추락사했다.
재무부장관, “고정 자산세 도입 연기는 단호히 반대”
쏨마이 재무부장관은 3월 12일 “고정 자산세 도입 연기에 대해 쁘라윧 총리로부터 아직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하지만 만약 그렇게 말하면 문서로 반대의 뜻을 총리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리는 경기 감속과 저소득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고정 자산세 도입안의 보류를 결정했다고 한다.
재무장관은 “(고정 자산세 도입을 향한) 관련법 정비는 현재 정권 아래에서 완료해야 하는 것이라 머지않아 정 자산세를 징수해야 한다. 고정 자산세의 필요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 고정 자산세 (Property tax)
고정 자산세란 보유하는 고정자산에 과세되는 지방세로 과세대상은 토지, 가옥, 유형 상각지산이다. 이 중 토지와 가옥에 대해서는 등기부등으로 실태를 과세 단체인 시구읍면이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상각 자산에 대해서는 등기 등에 의해 파악할 수 할 수 없기 때문에 신고에 의해 상각자산을 파악해 과세를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토지 가옥세 도입을 보류, 일부에서 반발의 소리 높아
쁘라윧 총리는 토지 가옥세 도입을 보류하도록 관계 각처에 지시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보류 이유는 경기회복이 예상 이상으로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도입에는 탁씬파 프어타이당, 반탁씬파 민주당의 2대 정당이 모두 반발하고 있으며, 재무부 등은 면세범위 인상을 검토하는 등 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전에 총리는 토지 가옥세를 도입할 수 없는 경우 부가가치세(VAT)를 끌어올릴지도 모른다고 말했었다.
토지 가옥세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도입을 검토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일부에서 반발이 일어나 보류된곤 했었다.
입법의회, 전 상원의원의 탄핵 결의안을 부결
3월 12일 입법의회에서 개헌이 위헌이라는 판결 문제와 관련해서 전 상원의원 38명을 과거에 거슬러 올라가 의원 파면으로 하고 공민권 5년 정지해야 한다는 탄핵 결의안이 부결되었다.
탄핵은 국가 부정부패 추방 위원회(NACC)가 청구하고 있던 것이지만, 찬성표가 의원수의 5분 3에 이르지 않아 부결되었다.
개헌은 재작년 말에 당시 잉락 정권 주도로 추진되었지만, 곧바로 헌법재판소가 위헌 판결을 내려 개정이 무효가 되었다.
좌천된 보건부 사무차관이 보건부장관을 비난, “인사 밖에 관심이 없다”
유니버설 헬스 케어(universal health care) 프로그램을 둘러싼 장기에 걸친 국가 의료 보장 사무소(NHSO)와의 의견대립이 원인이 되어 3월 11일부로 보건 사무차관에서 총리부 특별 고문으로 이동된 나롱 씨는 12일 이동 명령에 서명한 것이 쁘라윧 총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울분을 토하듯 라차따 보건부 장관을 “인사 밖에 흥미가 없다” “부국장을 억지로 사무부 부차관으로 임명하려고 하고 있다” 등으로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다음 사무차관은 정부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능숙한 인물보다는 공무원의 명예와 위엄을 지키는 인물이 아니면 안된다”고 말했다.
형사재판소 수류탄 폭발 사건 주모자 여성을 국경에서 체포
방콕 도내 형사 재판소 부지 내에서 수류탄이 폭발한 사건으로 주모자로 보이는 여성이 3월 12일 라오스와 국경을 접한 동북부 묵다한에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폭발 직후에 2명이 체포되었으며, 또한 관여가 의심되고 있는 몇 사람이 체포되고 이미 체포되었는데, 경찰은 이들의 자백에서 “주모자는 디아로 불리는 여성으로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닌 지금도 태국에 있다”는 정보를 얻고 있었다고 한다.
이 여성은 방콕에 이송되고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왕실 관계자를 사칭한 남성에게 금고 5년의 유죄판결
형사재판소는 왕실 관계자라고 속이고 130만 바트를 가로챈 남성(28)에게 불경 등의 혐의로 금고 5년의 유죄판결을 내렸다.
이 남성은 2008년 12월에 남편이 약물 혐의로 붙잡힌 여성에게 접촉해 “자신은 왕족의 친족이다. 남편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다”며 200만 바트를 요구했고, 간신히 모은 130만 바트를 남자에게 건네주었지만 남편은 보석도 이루어지지 않고 금고형이 언도되어 속았다는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태국 총리, 유엔 방재 세계 회의로 일본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아베 총리 등과 회담
태국 군사 정권의 쁘라윧 총리는 3월 14일~18일 일정으로 일본 센다이에서 열리는 제3회 유엔 방재 세계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13일 정오에 방콕 교외 돈무앙 공군 기지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향해 출발했다.
13일에는 도쿄 내의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14일에 동북 신칸센으로 센다이로 이동히며, 센다이 국제센타에서 회의에 출석하는 것 외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아베 총리 등과 회담을 나누고 귀국할 예정이다.
쁘라윧 총리의 일본 방문은 2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군사 평의회, 택시에게 “승차거부 하지 말라”며 자각을 촉구
3월 13일 제일 관할구역 군사령부의 깐빠낫 육군 중장이 추진하는 ‘어디라도 가고 거부하지 않는다(ไปทุกที่ ไม่ปฏิเสธ)’는 프로젝트 협력하기 위해 100대 이상의 택시 운전기사가 제일 관할구역 군사령부에 집결했다고 태국 현지 마띠촌 신문이 전했다.
이 참가자들에게는 승차를 거부하지 않겠다는 표어가 적힌 햇빛 가리개를 전달했으며, 이것을 택시 앞과 옆에 붙이며 택시 이미지 회복 캠페인 확대를 호소했다.
이 캠페인의 시작은 주민으로부터 수많은 승차거부 불평이 나오는 것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이며, 군사 평의회는 택시 운전기사를 초대해 승차거부를 하지 않고 “어디라도 가고 거부하지 않는다”는 표어를 붙이는 이 프로젝트에 참가를 호소했다.
더 몰 그룹, 람인트라 거리에 쇼핑센터 개발을 계획
백화점 대기업 ‘더 몰 그룹’이 새롭게 방콕 도내 람인트라 거리에 쇼핑센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패션 아일랜드의 맞은편의 토지 약 16만 평방미터에 30억 바트를 투자해 쇼핑센터를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현재 더 몰 그룹은 도내 프롬퐁역 근처의 개발을 비롯해 방콕 수도권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행에 벌금’ 제창, 독일 보행자 단체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독일 보행자 단체가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걷는 행위에 벌금을 내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도 베를린을 거점으로 하고 있는 ‘독일 보행자 통행 협회’는 협회 최신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걷는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주의력이 산만하게 된다는 것은 ‘일반 상식’이라고 주장하며, 차가 왕래하는 도로 근처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며, 이것을 위반한 사람에게는 운전중 교통위반에 대한 벌칙과 같은 벌금을 부과하도록 제안했다.
이 협회는 “얼굴을 들고 걷자”는 슬로건으로 이 제안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첫댓글 .....ㅎ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3월 9일 밤에서 새벽 무렵 어느 노점상에게 물건을 구입한 15세 전후의 젊은 소년이 가짜 1000 바트 지폐를 이용했다고 ......ㅠㅠ
태국 정부는 3월 11일 외국인으로부터의 질문이나 불만에 대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3개국어로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설했다고 태국 현지 타이랃 신문이 .....한국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는 왜 깜박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