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과 DNA가 비슷한 ‘진보의 탈을 쓰고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은 보수 자유우파를 비판하거나 비난할 때 두고 쓰는 문자가 ‘토착왜구(土着倭寇)’니 ‘친일파(親日派)’니 하면서 공격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만큼 자기들은 일본 제국주의가 35년 우리나라를 강제로 통치한데 대한 반감이 많은 집단이란 의미인데 종북좌파이니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눈치를 보자니 사리에 맞지 않는 짓거리를 할 수밖에 없으며 이웃 나라와 선린 외교를 하자는데 헛소리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이재명당은 친일을 일본과 외교적인 선란관계로 생각하지 않고 일본에 종속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무식하고 무지함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조대를 받고 중국을 국빈 방문한 3박 4일 동안 시진핑으로부터 엄청난 환대를 받는 것을 보고 당시의 민주당은 친중이라고 비판하지 않았고, 언론도 박 전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국격을 높인 외교였다고 격찬하였으며, 국민도 뿌듯한 자부심을 가졌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5년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3박 4일 동안의 중국 국빈방문을 박 전 대통령과 비교하면 천양지차이다. 문재인은 10끼의 식사 중에서 2끼만 대접받고 8끼는 혼밥을 하는 홀대를 받는 참담한 추태를 보여 국민을 실망시켜 놓고는 딱히 변명할 말이 없으니까 비겁하게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대중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헛소리를 했었다.
어디 그뿐인가? 동행한 우리의 취재 기자들이 중국 공안에게 아무른 잘못도 없는데 집단 구타를 당했는데도 중국 강국에 항의를 하지 않고 우리 취재기자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무능하고 무도함을 보여 중궁에게 굽실대는 굴욕외교를 한다고 야당은 물론 법조계·언론계·정치계와 국민들로부터 얼마나 비판과 비난을 받았는가! 특히 문재인은 “중국은 큰 산이고 한국은 그 밑에 있는 조그만 나라”라고 굽실거림으로서 중궁의 야비한 동북공정에 동의한 ㄴ매국노와 같은 인간이라고 국민의 원성과 비난을 받기도 했었다. 그런 문재인과 민주당이 어느 날 갑자기 문재인은 이재명으로 민주당은 이재명당으로 환골탈태를 하더니 명색 선량이란 국회의원들이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구하기에 올일 하고 이재명당은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되어 귀태가 되어버렸다.
이재명당에서 가장 독선적이고 강성이며 이재명과 문재인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검수완박법’을 발의하여 통과시킨 무리들이 바로 처럼회 소속 국회의원들인데 그 수는 20명 내외이며 이들이 이재명의 충견들인 개딸들의 힘을 믿고 이재명당으로 탈바꿈한 민주당을 쥐고 흔드는 종북좌파 나부랭이들이다. 이들 중의 하나인 김용민(경기 남양주시병)이 표리부동하고 언행불일치하는 추태를 보여 언론이 사실을 보도하였고 국의 엄청난 비난을 받으며 원성을 사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25일자 정치면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초선 김용민이 벌린 추태인 ‘저질 3류 정치 쇼’를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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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日의원과 농성장서 사진…與 “이게 이재명이 말한 치욕적 장면”
국민의힘은 25일 ‘김건희 여사 특검’ 촉구 농성장에서 일본 중의원과 사진을 찍어 올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이냐”고 비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말한 ‘치욕적 장면이란 이런 것’이라고도 했다. 앞서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지난 23일 오후 민주당 의원들 SNS단체방에 ‘한일 연대 농성’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입헌민주당 소속 후토리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바 있다.
김용민이 SNS 단체방에 올린 "한일 연대 농성“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중의원(왼쪽 정장차림)과 함께 한 사진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회 로텐더홀 민주당 농성장에서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일본 중의원이 함께 찍은 사진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며 “김용민 의원은 민주당 의원 SNS단체방에 사진을 올렸다는데 충격적”이라고 했다. 양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농성 자리 아니냐”며 “이런 자리에서 일본 의원을 옆자리에 앉히고 ‘한일 연대 농성’이라며 웃고 있는 민주당 의원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이냐”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말한 치욕적 장면이란 바로 이런 것 가르킨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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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수석대변인은 “국가안보와 국익은 뒷전인 채 편향적 외교관으로 반일선동을 일삼고, 앞뒤 가리지 않는 민주당의 무도한 실체”라며 “민주당은 국회 농성 중단과 함께 한일 연대 농성의 행태에 대해 국민께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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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은 반정부(반 윤석열) 행사에는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끼고 참여하는 경기 동부지역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종북좌파로 이름을 날리는 인간으로 종북좌파 단체들이 벌리는 반정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격려하며 선동하는 인간으로 알려진 인물이녀 일본과 선린관계를 유지하려는 보수 자유우파 인사를 친일파로 몰아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일본을 적애시하는 인간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일본과 정치 외교적 선린관계를 유지하려는 인사들을 과거 일제하에 일본에 충성하며 민족을 배신한 친일파와 동일시하는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짓거리를 앞장서서 하는 인간이 바로 김용민이란 말이다.
일본을 극도로 미워하고 증오하는 종북좌파 김용민이 일본 중의원과 그것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나란히 앉아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자기의 조국인 대한민국의 장관 파면을 요구하는 짓거리가 과연 말이 되는가! 그것도 모자라 한발 더 나가서 ‘한일(韓日)연대농성’이란 제목의 글까지 SNS단체방에 올린 행위는 바로 이재명이 내뱉은 치욕적인 짓거리인 것이다! 우리는 김용민의 이러한 추태를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는 짓거리’라고 한다. 보수 자유우파를 친일파로 몰아붙이며 증오하는 김용민이 현직 일본 중의원을 대한민국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에 불러들여 나란히 앉아 주먹을 휘두르며 반정부 행위를 하는 추태가 과연 재정신이 가진 정산적인 인간인가!
이러한 김용민의 추악한 친일 행위에 대하여 국민의힘은 양금희 수석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농성 자리에서 일본 의원을 옆자리에 앉히고 ‘한일 연대 농성’이라며 웃고 있는 민주당 의원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이냐. 이재명이 말한 치욕적 장면이란 바로 이런 것 가르킨다”면서 이러한 이재명당의 추태에 대하여 “국가안보와 국익은 뒷전인 채 편향적 외교관으로 반일선동을 일삼고, 앞뒤 가리지 않는 민주당의 무도한 실체”라고 김용민의 반국가적인 참람한 짓거리를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그리고 위의 기사를 읽은 370여명의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사전에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이구동성으로 김용민의 추악한 이중성과 표리부동한 행위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그들의 일상이란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김용민 역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그래서 어느 네티즌은 “용민이 지역구 어디? 지역 주민들 개+쪽팔려서…….”라며 지역구 유권자들까지 욕을 먹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