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일단 손님이었던??흑룡회 무리들
아수라님
정말 반가웠구요 우와 성격 진짜 터푸하실것 같던데 ,,,
반가웠어요 사진사 즉 찍세로 활동 하시었으면 사진은??언제쯤,,,
담에 또 뵈어요
화엄사 와 그의 무리 둘
유강이 정말 이뻤는데 ,,,나는 엄사랑 와이프랑 의 모습이
정말 이쁘더구나
아내는 남편을 넘 사랑하는데
남편도 아내를 넘 사랑한다 거기 결실이 옆에 아장아장
정말 이쁜 부부의 모습이었다
보통은 모임에서는 각자 서로 흉보고 하는것두 많이 보는데 ,,,,
어찌나 서로 잘생겼고 이쁘다 하던지 ,,,,,
이런 부부를 볼때 는 정말 결혼이라는 거 하고 싶당
엄사 못알아 봐서 미안타
그리고 잠시의 노래방 잼있었다 그차
퇴바와 큰아님
나의 첫사랑?? 또한 연하였기에 괜히 더 잘되길 바랬을까요
퇴바님의 최후의 발악??염색과 귀걸이
근데여
겉으로는 큰아님이 훨 어려보여요
반가웠습니다
스트레이트 트롯트 메들리는 역쉬 일품
흐바
여전히 귀엽더만요
지도 쫙펴면서 누나 나여기여기여기 같다왔다구 막 자랑하구
그지도 내가 얻어 왔습니다
나두 담에 갔다와서 또 자랑 해야겠습니다
유일 온몸 퐁당 물에서 놀때는
입수 하는 폼새는 10점 만점 이었습니다
나는 배치기도 잘하는데 시골 물에서 배운넘이 배치기도 안하고
,,,
수영장에서 배운 나보다 훨났더만요
담에 산에서 함보더라고
흑룡회 다 끝인가요
그럼
테러 울 영원한 회장님
완벽한 (?)준비에 그냥 젓가락으로 먹기에만 여념 없게
만들어주고
물놀이때 가볍지 않은 조금 심하게 쿵
무릎 괜찮은지 모르겠네 병원꼭 가더라구
테러 즐거웠다 수고 했구
운전 잘한다구 차는 좋터라
방장산
그도 역시 사람이었다
나 그때 이래서 삐졌다 저래서 더 삐졌다 하며 이야기할때
정말 그때에서야 인간이구나 새삼 다시 팍악 됐지
너 언제나 고맙쥐
1인용 텐트에서 겹쳐 가고 있을때 너 왕시루봉에 올라온날
정말 고마웠다
아마 천왕봉에서도 너 고맙웠겠지 그리고 뒷말은 고마우니까
그러니까 추가로 가능??한 말이었겠지
인간 방장산 나의 친구라는게 자랑스럽다 ㅎㅎㅎ
비목
삼성병원 앞에 비목의 그랜다이져만 뚜러져라 찾고있었다
갑자기 끼익 허걱 트럭이다
나 용쏘에 트럭 타고 갔다
운전하느라 수고 했구
내가 감자탕 사줬는데 그때도 속이 털 풀려
뼈다귀가 합이 5개 있었는데 씨 내가 사준다고 델꼬갔는데
내가 뼈 4개 아작냈다
비목은 못먹는데 나는 맛있게 덕에 맛있게 먹었다
인제는 괜찮은가 ....
친구 술 안먹는다는말 반만 지켜라
먹되 적당히
뉴페이스 세석 평전
어찌나 따르라님이 자꾸 생기라구 뭐라하시던지
반가웠구요
자주 보더라구요
반가웠습니다 얼핏봤는데 훌라 잘 못치시죠??
손에 들었던 패가 여엉 별로던데 ,,,,ㅋㅋㅋ
다롱아 ~~
모기에 물렸다구 자다 나와 웅 하더 모습이나
이것 저것 챙겨주고
참 김치 지찜이 진짜 맛있더라
정겨운 친구 다롱아
내 언제 대구 함 가마 반가웠다
누가 빠졌나요??
따르라님 혼자 쓸쓸히 걸어가실거 생각하니
괜히 맘이 아프던데 ,,잘 올라 가셨을라나 ,,,
,,,,,,,,,,,,,,,,
서암이라는데를 갔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넓은 정원꾸며논거 처럼 절의 이미지가 덜했는데
굴안에 바위 조각??은 장관이더군요
좋았습니다
함 구경해보세요 추성골 올라가다보면 있더라구요
평상에 누워 멀리 보다 잠시 잠든 것두 좋았구요
심심해서 걸어간 그길도 참 좋았습니다
첨에는 뛸까 했는데 그냥 걸었습니다
이러다 정말 우려와 같이 하프 못뛰는거 아니가 모르겠습니다
냇가에도 물이 많아져서 물소리가 더욱 좋았구요
전기줄에 나란히 있던 잠자리도 참 좋았습니다
국수집도 이뻤구요 국수집언니도 이뻤어요
담에 꼭 국수먹으러 실상사에 함 가야겠습니다
그럼 허걱 점심시간 다할애하고 쓰는데 또 일하랍니다
이러면서 끝을 내는거줘 뭐,,,,,
내려오면서 금호강 확인했슴니다
물도많았고 랩팅 하는사람도 많터군요
담에는 우리도 지나가는 사람아닌 거기에 속한 사람으로
완벽 랩팅을 위해 동우회 아자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