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치계에서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이슈는 지금 국회에 제출된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포동의안의 가결이냐 부결이냐는 것이다. 민주당을 이재명의 사당으로 만들고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 위험 범벅인 이재명이 인간의 기본적인 품성이자 본성인 준법·도덕·윤리·양심 등을 저버린지는 이미 오래다.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야 죽든 말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만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며 온갖 변설과 요설을 늘어놓으며 검찰의 체포동의안의 부결을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이재명당은 총 300석의 국회의석 중에서 전반이 훨씬 넘는 169석(민주당 지향 무소속을 포함하면 180석)을 보유한 매머드 정당으로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이다. 이런 정당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중국 공산당이나 북한 노동당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당 대표(이재명) 1인을 보호하기 위해 상상도 할 수 없는 추악한 작태를 연출하며 국민의 지탄을 받고 원성을 사고 있다.
국민이 배척하거나 배격하는 상대는 민주당에 독버섯처럼 뿌리를 내리고 독사처럼 똬리를 틀고 앉아 권세를 부리는 지도급 인사들과 이재명당이다. 왜냐하면 민주당은 처음 출발이 현재와 같은 종북좌파정당이 아니고 1인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개인의 사당도 아니었으며 반공을 강령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인사들의 창당한 진짜 반공·자유·민주 정당이었는데 종북좌파 1세 대통령인 김대중, 2세인 노무현, 3세인 문재인에 이르는 15년 동안에 민주당은 완전히 종북좌파 정당이 되어버렸고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일을 알현하기 위해 김대중은 박지원을 시켜 국민의 혈세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 원)를 상납하고도 실컷 이용만 당하였다. 그 5억$가 결과적으로 김정은이 핵을 개발하고 핵실험을 하는 데 쓰였다는 것이 사실로 증명이 되었지만 김대중은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 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말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큰소리쳤지만 책임은커녕 지금 북한은 많게는 60여개 적게는 20여개의 핵폭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김대중은 생전에 남긴 유명한(?) 말이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1997년 10월 관훈클럽 토론에서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 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지 거짓말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 한 것 하고 약속을 했다가 못 지킨 그것하고는 다릅니다”라는 것이고, 둘째는 1998년 11월 “제주 4·3은 공산폭동이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겨줘야 한다.”라는 거이며, 셋째는 앞에서 언급한 2001년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말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라는 말인데 그중에서 바른말은 두 번째인 제주 4·3이 공산폭동이라고 한 것이다. 민주당이 국민으로부터 불신을 당하고 종북좌파 정당이 된 것은 김대중 정권 때부터이며 이로 인하여 김대중을 ‘슨상님’으로 부르는 그쪽 지방을 제외하고는 김대중을 불신하는 경향이 많다.
종북좌파 2세 대통령인 노무현은 김대중만큼 거짓말을 하지 않았지만 김정일에게 북한 방문을 구걸하여 임기 5개월을 앞두고 북한의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면서도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모든 것은 깽판 쳐도 좋다”는 삼척동자보다도 못한 발언을 했는가 하면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며 1세 종북 대통령인 김대중과 합작으로 ‘10조원+a’라는 천문학적인 국민의 세금을 차관 형식으로 북한에 제공했지만 이자 한 푼 받지 못하고 본전까지 떼이고 말았다. ‘10조원+a’의 금액을 지금의 가치로 환산하면 50조원도 넘는 엄청난 액수이다.
노무현은 그러고도 모자라 북한의 핵개발을 합리화시켜 주기 위해 “북한도 체제 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보장하면 핵무기를 포기할 의사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 “북한의 핵(보유) 주장은 일리 있는 측면이 있다.”, “북한은 체제 안정을 보장받으면 핵 개발을 포기할 것이며 누구를 공격하거나 테러를 위해 핵개발을 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북한에 핵무기가 있다고 할지라도 한국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기지는 못한다”는 등 북한 김정일의 대변인 노릇까지 해댔다.
대한민국을 완전히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든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은 세계가 공인하는 ‘김정은 수석대변인’으로 5년 내내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였다. 심지어 1급 비밀을 유에스비에 담아 판문점에서 몰래 주적인 김정은에게 전하는 매국노 같은 짓거리까지 서슴지 않고 해댔다. 국제회의나 외국을 국빈 방문하는 중에도 기회만 생기면 유엔의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조치를 완화해야 한다느니 해제해야 된다느니 하면서 주적인 김정은을 위한 외교활동을 우선으로 했었다.
문재인은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위해서 일편단심 민들레가 되어 충성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문재인에게 돌아온 김정은 일당의 반응은 ‘겁먹은 개’ ‘오지랖 넓은 짓거리’ ‘삶은 소대가리의 앙천대소’ 같은 자신을 모욕하는 욕설·독설·막말만 돌아왔지만 문재인이나 그의 충견들은 한마디의 비난이나 비판은 물론이고 책임을 묻거나 강력한 항의를 하지 못하여 국민으로부터 ‘×대 주고 뺨 맞는 짓만 골라서 한다’는 비난까지 받았다. 특히 문재인이 국민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짓밟은 추태는 평양에서 15만의 동원된 시민들에게 자신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떳떳하게 내세우지 못하고 ‘남쪽 대통령’이라고 김정은의 눈치를 보며 내뱉은 비굴한 발언이었다.
민주당이 문재인의 시대가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지면서 생긴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 민주당은 공당이 나인 이재명의 사당으로 변하여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이재명 구하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 더욱 밉상이 되었다. 이재명은 총체적인 잡범으로 낙인찍혀 검찰이 이재명의 개인적인 부정과 비리를 수사하는데 민주당이 이재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공당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결과는 이재명당이 된 민주당이 국민의 지탄을 받고 원성의 대상이 된 것이다.
그 외에도 민주당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인간들을 보면 ‘해골찬’이란 별명을 억은 버럭 이해찬, 악법인 ‘검수완박법’을 강제로 통과시킨 처럼회 소속 국회의원들, 팬덤정치의 시작인 노무현과 노사모, 문재인과 대깨문, 그리고 팬덤정치의 완결편인 이재명과 개딸이다. 특히 노사모가 충성한 노무현이나 대깨문이 충성한 문재인은 부정과 비리는 없었지만 이재명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개딸들은 제정신이 아닌 게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 위험 범벅인 이재명에게 묻지마 식으로 무조건 충성하는 작태가 정상이 아닌 것이다. 이재명당과 당 대표 국회의원 당직자 개딸들의 이재명을 구하기 위한 역겨운 짓거리들이 국민의 원성을 사기 때문에 국민이 민주당을 배척하고 배격하는 것이다.
민주당이 살아남으려면 이재명당(친명계)·86운동권·종북좌파·팬덤 등과 손절하지 않으면 차기 22대 총선에서는 반드시 두 동강이 나거나 공중분해가 되어 ‘헤쳐 모여’ 하는 단계에 이르고 말 것이다. 세상에 대한민국의 민주당처럼 어느 정당이 총체적 잡범인 당 대표 개인의 부정과 비리를 덮어주기 위해 5겹이나 방탄복을 입히고도 모자라 전 당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대표 구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명색 국회 재적의 절반을 훌쩍 넘은 제1당이 장외 집회와 시위까지 벌이며 국민이 선택한 합법적인 정부를 비난하며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난동을 부리는 정당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