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주민들은 한번씩 가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
'언젠가 번개 한번 하리라' 했는데.....
벌써 일년에 마지막 달이니 ㅎㅎ
세월 참 빠릅니다 ^^
소갈비처럼 육부가(가끔 주인장이...^^ㅎ) 직접 작업해서 말아서 나옵니다 ^^
돼지갈비 이집처럼 맛있는집 흔하지 않습니다 ^^ (개인적인 입맛 ^^ㅎㅎ)
반찬은 특별히 맛있다기보다 떨어지면 다시 주는 후한 인심이 ^^ㅎㅎ
된장찌개 2개 합쳤습니다 ^^ㅋ 데워가며 술안주 끝내줍니다 ^^
이 액자에 나온 글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
첫댓글 일반적으로 양념 갈비의 경우 안좋은 부위의 고기를 써서 양념으로 그부분을 숨긴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
주인장이 자신감을 표현 할 만한 집 입니다^^ㅎ
강동권인데 아직 안 가봤네요. 정말 액자 맘에 드네요(양심이...)
돼지갈비는 일부러 한번 가실만 합니다 ^^ 가까워서 좋죠 ? ^^
와우 역시 또 고문 흑흑
죄송^^ ㅎ 앞으로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