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대성당을 둘러본 후에 점심식사를 하고 투우의 고장 론다로 향했다.
1785년 근대식 투우경기장이 처음으로 건설되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네요~
지금은 세리아축제기간중 3일동안만 이 곳 투우장에서 투우경기가 열린대요!
투우경기장 옆에 신구시가지를 연결하는 누에보다리도 명물이네요~~
<투우경기장 앞에 있는 투우동상>
<투우동상과 경기장>
<신구시가지를 연결해주는 누에보다리>
<거리의 악사>
<거리의 화가>
출처: 알프스무지개 사진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천왕
첫댓글 스페인의 이곳저곳 소개 감사합니다.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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